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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9 2015-08-09 00:26:16 12
아폴로 우주선은 진짜로 달에 다녀왔을까? [새창]
2015/08/08 09:08:21
지료 셀 수 없이 졸라 많은데요. 소실된 건 그냥 몇 가지 밖에 없어요. 당시의 모든 프로그램, 코드, 기록 영상, 교신 기록, 종류별 메뉴얼 북, 연구노트 다 남아있습니다. 조종사용 메뉴얼 북이 사전 두께라니까요. 일반인도 다 열람 가능해요. -.-;
7258 2015-08-09 00:16:16 13
아폴로 우주선은 진짜로 달에 다녀왔을까? [새창]
2015/08/08 09:08:21
방사선에는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엑스선 등이 있고, 님이 말하는 건 감마선입니다. 벤 엘런대의 방사선은 우주복 정도면 충분히 막고도 남습니다. 이미 저 위에 링크에도 다 나와있는데 자꾸 이러시면 진짜 곤란합니다.

군대 다녀 오셨나요? K2 소총 가늠쇠에 박힌 야간 사격용 발광 트리튬 있죠? 그것도 방사선입니다. 알파선이죠. 공기 한 뼘도 통과 못하고, 가까이에서도 종이 한장, 혹은 얇은 티셔츠 정도면 완벽히 차단됩니다. 벤 엘런대에 분포하는 하전 입자와 방사선은 대략 이런 것들이예요.
7256 2015-08-08 23:47:41 11
아폴로 우주선은 진짜로 달에 다녀왔을까? [새창]
2015/08/08 09:08:21
참고로, 아폴로 11호의 조종사 메뉴얼 북을 보면 이 인간들이 얼마나 공돌이와 예산을 막대하게 갈아 넣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메뉴얼 두께가 거의 사전 수준이고, 그 속에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은 경우의 수를 모조리 대비해 놓았는데, 그걸 조종사들이 모두 숙지해야만 했음.

최적화가 아닌, 막대한 예산과 대통령의 의지로 성공시킨 전무후무한 계획이었죠. 과학이나 기술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 특히 아폴로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과학과 기술이야 말로 '돈'과 '정치적 의지'의 총아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분들이죠.

당시는 미국 연방 총 예산의 10%에 가까운 막대한 예산을 NASA라는 작은(그 때는 규모 면에서 그리 큰 곳도 아니었죠) 연구소 한 곳에 몇 년간 쏟아 붓던 시대입니다. 우리나의 총 국방 예산이 전체 예산의 10% 수준인데, 그 때는 미국에서 정부 부서 한 곳이 아니라 연구소 딱 한 곳에 예산 10%를 투입했다 이 말입니다.

과학과 기술은 돈입니다. 그 때는 미국이 돈을 갖다 쳐발랐던 거고요. 따라서 아폴로 계획의 성공은 너무나 당연했던 겁니다.
7255 2015-08-08 23:40:13 30
아폴로 우주선은 진짜로 달에 다녀왔을까? [새창]
2015/08/08 09:08:21
이것이 바로 "말귀를 알아 들을 사람이면 애저녁에 벌써 알아 들었다"의 전형적인 예로군요.
7254 2015-08-08 05:35:10 16
미국이 명왕성에 가는 사이... [새창]
2015/08/08 00:18:31
아니예요.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십니다.

그냥 각 대학마다 BK21 사업에서 지정한 연구실이 있고, 저 분은 그 해당 연구실에 속해있는 교원일 뿐입니다. 연구교수는 조교수보다도 대우 못받는 직급이고요. 연구교수님들이 얼마나 불쌍한데... ㅜㅜ
7253 2015-08-08 05:31:16 17
미국이 명왕성에 가는 사이... [새창]
2015/08/08 00:18:31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그리고 연구교수는 그야말로 대학교의 비정규직인 거죠.
참고로 이종필 교수님은 평소 줄곧 진보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일반인을 상대로 한 과학 강의를 꾸준히 하시는 유명한 분입니다.
7252 2015-08-07 23:52:35 0
강남역에서 불쌍한 처자구한(?)썰 [새창]
2015/08/07 14:43:34
강남역 뿐만 아니라 종로나 다른 서울지역 도심에도 늘 상주해 있습니다.

세종로에서 광화문이나 교보문고가 어디냐고 묻는 사람, 종로 3가에서 인사동이 어디냐고 묻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죠. 저는 종로나 세종로 쪽에 자주 다니는데, 정말 매일 보던 사람만 보입니다. 보통 남녀 2인 1조, 혹은 여성 2인 1조로 움직이고, 철 지난 크로스 백을 메고 있는 특징이 있죠.

보통 보면 연약해 보이거나 순진해 보이는 사람, 거절 못할 것 같은 사람이나, 어린 사람을 붙잡죠. 저는 세종로 쪽에 자주 가는데, 늘 보면 신학기 시즌에 대학 신입생들 같아 보이는 친구들을이나, 어린 여성분들 위주로 붙잡고 홀리고 있더라고요.
7251 2015-08-07 18:07:15 19
프로 오지랖퍼.gif [새창]
2015/08/06 21:55:16
갑자기 그 말이 생각나네요.

라이센스 있는 검증된 골프 강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골프 강습생 부류가 '5, 60대 남자 사장님'이라고. 가르쳐 주는 대로 절대로 안 배워 쳐먹는다고. 되려 3, 40대 친구들은 그래도 강사가 가르쳐 주는 대로 열심히 연습하려고 하는데,

대충 50대만 넘어가면 프로 강사가 가르쳐주는데도 "아니 그게 아니고, 내가 어디서 봤는데, 내 친구가 그러던데" 이러면서 자기 하고싶은 대로만 한다고. 교육은 안되고, 그냥 의전만 하는 꼴이라고. ㄷㄷㄷ
7249 2015-08-07 15:57:06 0
꽃잎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5/08/06 23:17:10
비유하자면 암술과 수술은 생식기, 개화기는 발정기, 꽃 향기는 아포크린 샘에서 나는 냄새 . ㄷㄷㄷ
7248 2015-08-07 00:32:18 4
[새창]
멋진 대답이다 ≠ 옳은 대답이다
빅뱅이전은 알수 없는 것이다 ≠ 그걸 신으로 생각하겠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본문의 주장은 과학적으로 무의미하며, 논리적으로 틀렸고, 보편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습니다. 창조교리와 진화론은 서로 다른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쪽은 해석에 따라서 중세에는 온 우주를 지금의 형태로 만들었고, 모든 생명을 지금의 모습대로 창조했다고 주장했다가, 지금은 태초의 순간만 신이 개입했고, 그 다음에는 물리적 법칙과 생명의 진화가 작용했다고 우디르급 태세 전화는 하는 '도그마'이고,

한쪽은 과학적 방법론에 의해 수행되는 과학적 패러다임입니다. 동등하지 않은 신뢰도를 가진 개념들을 동등하게 취급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영숙이가 내 여친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옆집 길동이 여친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7246 2015-08-06 23:03:44 1
엄마가 관절 좋아진다고 식초에 담걀을 녹인(?) 물을 드시겠다 하는데 [새창]
2015/08/06 22:48:57
설명은 해도, 설득은 안될 겁니다.

식초가 관절에 좋다는 이야기는 근거 없는 민간요법으로써 오랜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식초가 음식 재료를 말랑말랑하게 하므로, 신체도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들 거라는 믿음입니다. 과학적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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