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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2 2015-08-02 22:37: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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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의문은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에 대한 의문이지만, 그 밖에도 여러 측면의 에너지가 존재할 수 있죠. 질량-에너지 등가성에 의한 에너지, 열 에너지, 전기적 에너지 등등.
7211 2015-08-02 20:39:02 0
장영실쇼 보다가 궁금해서요 ;ㅅ; [새창]
2015/08/02 20:24:52
같은 구리 재질이지만, 변전소 장비에서는 열이 많이나는데, 이어폰 전선에서는 왜 열이 거의 안날까요.

이어폰에는 흐르는 전류가 극히 적어서 입니다. 그래핀도 마찬가지이고, 그래핀 자체의 저항도 적어서 열 발생이 더 적습니다.
7210 2015-07-29 19:51:05 0
여자는 스쿼트를 한다고 해도 그뉵그뉵해지지 않는가? [새창]
2015/07/29 13:24:13
선택받은 유전자! 저도 스쿼트 치는 남징어인데, 저만 해도 아무리 쳐도 저렇게 안돼요. 부럽습니다. ㅜㅜ
글쓴분 같이 타고나신 경우는 여자분들 중에 백명 중의 하나가 될까 말까십니다.
7209 2015-07-29 01:41: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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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힙합이 하나의 문화이고 사회적 흐름이라면 '취향'의 대상 뿐만이 아니라, 충분히 '비평'의 대상이 되기도 해야 합니다. 현대 미술처럼 데미안 허스트 같은 데카당스의 극치도 있지만, 프란시스 베이컨의 그림도 사상 최고가에 팔릴 수 있는 것이고, 둘 다 현대 미술 비평의 최고 아이템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7208 2015-07-29 01:31:4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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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힙합 음악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첫번째 경험은 옛날 허니패밀리의 '종군위안부'라는 노래였어요. 많은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정신대 할머니들 문제가 사회적으로 공론화 된 건 진짜 얼마 안됩니다. 정신대연구소도 90년대에 비로소 생겼고,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하는 수요집회도 92년도부터 시작되었죠. 종군위안부, 정신대 같은 용어가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도 겨우 90년대 초중반부터입니다. 겨우 20년 정도 밖에 안된 것이죠.

근데 98년도에 허니패밀리 1집이 나왔죠.(거기 길이랑 개리도 있었죠.) 1집에 수록된 '종군위안부'라는 노래를 듣고 완전 충격먹었었죠. 우리나라에 이런 역사가 있었구나. 그 노래 가사대로 "왜 그들은 감추려고만 하지? 왜 우리는 모르고들 있었지? 하면서요.

힙합이 리얼리즘의 문화라면, 저에게 있어서 첫번째 힙합의 리얼리즘은 그 허니패밀리의 '종군위안부'란 노래였어요. 엄연히 우리 속에 존재하지만 존재 자체를 의심받던 섬뜩한 그 리얼리즘에 관한 힙합이었던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들어보세요.
7207 2015-07-29 01:28:4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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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FM 사옥 앞에서 숫자쏭 시위라도 해야할 판입니다. ㅋㅋㅋㅋㅋ
7205 2015-07-28 21:47:17 12
암살 보고 국뽕 국뽕 거리는데 도저히 노이해.(약간 스포) [새창]
2015/07/26 11:07:23
뭐랄까요, '간도 참변'이나 '자유시 참변' 같은 일제의 끔찍한 학살행위는 이미 유명하고, 화신백화점 사장 박흥식 같은 인물은 초악질 개호로 친일파였지만 평생 떵떵거리며 살았고, 해방 이후에 반민특위에서 처벌되지도 않았었죠. 이경영이 연기한 인물의 행보는 박흥식의 생애를 좀 차용했더군요.

되려 영화 보면서 저 설정은 이 사건, 이 설정은 저 사건에서 차용했고, 이 인물은 저 인물에서 따왔구나 싶을 정도로 어느 정도 사실에 기반한 차용이던걸요. 저는 '적절한 짬뽕'으로 느꼈습니다. 심지어 등장인물의 이름도 여기저기서 적절히 차용해서 변형했다고 느꼈고요.

아마 그런 오해는 근현대사를 모르던 사람들이 영화의 내용을 보고 쌩판 처음 듣는 설정, 과도한 픽션이라고 오해한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7204 2015-07-28 20:21:59 11
암살 보고 국뽕 국뽕 거리는데 도저히 노이해.(약간 스포) [새창]
2015/07/26 11:07:23
백범 김구와 약산 김원봉이 서로 대화하는 장면에서 윤봉길 의사의 사진이 나오죠. 윤봉길 의사는 김구의 한인애국단 소속이었는데, 김원봉은 의열단의 수장이었죠. 김구는 민족주의 우파였고, 김원봉은 아나키스트 성향이었는데(약산 선생은 해방 이후에 월북했지만, 그가 좌파 성향이어서가 아니라 이승만의 극우 세력의 득세를 혐오해서였다는 것이 정설이죠. 여운형 선생이 실권을 잡았다면 김원봉 선생은 남한에서 아마 큰 대접을 받았을 거예요.), 실제 역사에서는 두 세력이 엄청나게 반목하고 충돌하고, 경쟁합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일본의 항복선언 때의 임시정부 장면은 완전히 사실과는 다르죠. 실제로는 우리 손으로 한반도 진입작전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침통한 분위기였다고 하죠. 외세에 의한 해방이었으니까요.

실제 역사를 아는 분은 이런 장면을 보고 엄청나게 안타까웠으리라 생각해요. 역사에 대해 알던 분들은 영화 보고 나오면 완전 허탈하고 엄청나게 씁쓸한 영화죠.
7203 2015-07-28 20:12:33 15
암살 보고 국뽕 국뽕 거리는데 도저히 노이해.(약간 스포) [새창]
2015/07/26 11:07:23
글쎄요. 애국심을 주제로 삼은 건 맞지만, 국뽕이라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해요. 오직 '국뽕'이라고 평하는 분들은...

약산 김원봉 선생이 왜 해방 이후에 월북하게 되었는지, 김원봉과 김구가 실제 역사에서 얼마나 서로 반목하고 충돌했는지, 이승만이 반민특위를 어떻게 무력화 했는지, 반민특위에서 해방된 친일 경찰들이 당시에 얼마나 많았는지, 당시 해방공간에서 백색테러가 어떤 구도로 벌어졌는지를 알면 그런 말 못하실 듯.

영화에서는 실제 역사의 여러 테마들을 교묘하게 허구적 상상력으로 비튼 설정이 많죠. 근현대사에 관심 있던 분들은 영화를 보면서 뜨끔하게 느낀 부분이 많았으리라 생각해요. 플롯은 픽션일지라도, 실제 역사에 존재하던 비참한 부분들이 대사나 소품, 설정으로 자주 언급되고 등장하거든요.

되려 국까의 뉘앙스도 일부 풍긴 영화였다고 봐요. 보수 우익들이 아주 싫어하는 자세죠. ㄷㄷㄷ
7202 2015-07-28 18:51:05 0
연구노트 써보신 분 있나요? [새창]
2015/07/28 18:47:56
네. 그런 내용 쭉 적으시면 되고요, 학부생이시니 너무 빡빡하게 쓰시지는 않으셔도 될 겁니다. 본문 내용만 잘 적어도 아주 잘 쓰시는 겁니다. 나중에 미뤄쓰면 골치아프니 미리미리 써 두세요!
7201 2015-07-28 14:38:29 0
우리의 기원(조상님) 질문 [새창]
2015/07/28 09:28:11
일례로 사람 뼈의 주성분인 인(P)은 초신성 폭발 때 생성된다고 밝혀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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