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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9 2015-08-05 02:21:32 13
[익명][19금] 노콘돔, 노섹스. [새창]
2015/08/05 00:01:10
잘못된 정보입니다. 이미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에서는 국가 필수 접종인데요. 돈 있는 선진국에서는 다 시행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시행 예정이고요. 부작용이라고 주장된 것들은 과학적으로 다 부정되었죠.

그 글, 전형적인 '반 과학주의' 글이었던 것 같은데, 되려 인터넷의 근거 없는 카더라가 국민건강에 더 위험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7228 2015-08-05 02:11:10 17
음악방송 투표 초토화 시킨 원더걸스.jyp [새창]
2015/08/04 19:34:44
아니 상식적으로, 서버의 터미널에 직접 앨범명 같은 데이터를 입력하진 않잖아요.
저건 완전 말이 안되는 개소리 같은데...?
7227 2015-08-05 01:23:47 39
[익명][19금] 노콘돔, 노섹스. [새창]
2015/08/05 00:01:10
앗, 댓글 중에 잘못된 내용이나 오해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1. 백신의 알루미늄이 치매의 원인이다? : 아닙니다. 알루미늄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지 못해서 뇌에 축적되지 않죠.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의 뇌에서 축적된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이 많이 발견되어서 한 때는 알루미늄 과다 섭취나 중독이 치매의 원인으로 의심되기도 했는데, 지금은 치매 자체가 뇌의 기능을 저하시켜서 알루미늄 같은 외부 물질을 방어하지 못한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백신의 성분과 치매는 관련이 없습니다.

2. 족저 사마귀와 관련 있다? : 아닙니다. 이름만 HPV로 같고, 세부 종류는 다릅니다. 족저 사마귀와 생식기의 HPV 종류는 다릅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는다고 족저 사마귀가 예방되지도 않고, 족저 사마귀가 자궁 경부암의 원인으로 전염되는 것도 아닙니다.

3. 부작용이 심하다? : 아닙니다. 이건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이 청소년 필수 예방접종인 일본에서 보고된 사례인데, 수십만명 접종 중에 수명~수십명 비율의 희박한 케이스 보고였습니다. 그 부작용도 일반적인 주사 접종 후에 일어나는 평범한 근육 경련이나 피로감, 열감 등이었고요. 결국 일시적으로 접종이 중단되긴 했지만, 곧 연구 후에 백신과의 인과성은 부정되었고 접종이 재개되었지요. 백신 자체에 물론 부작용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건, 가장 안전한 약이라는 타이레놀에도 부작용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4.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암이 100% 예방된다? : 아닙니다. 바이러스는 100%에 가깝게 예방이 가능하지만, 암의 진행과 세부적 종류에 따라 암 자체의 예방률은 약간씩 다릅니다. 물론 대체로 90% 이상 예방이 가능하므로 백신이 추천할만 한 것이지요.

5. 가다실과 서바릭스 : 가다실은 4가지 종류, 서바릭스는 2가지 종류의 HPV 예방이 가능합니다. 가다실은 생식기 사마귀 등의 범위도 커버가 됩니다. 서바릭스는 지속력이 더 길다고 하는데, 임상적으로 누적된 데이터가 많이 없어서 결론내리기 힘듭니다.

쾌유하시기 기원합니다.
7226 2015-08-05 00:50:53 0
일침甲 [새창]
2015/08/04 12:55:30
굳이 비유하자면, 오유 출처의 창작물을 다른 곳에 퍼갈 때 '출처 오늘의 유머 홍길동님'이라고 해도 괜찮지만, 게시물 url까지 딱 써주면 제일 좋은... 고 정도려나요?

그리고 트위터는 미디어적 성격이 강해서인지 트위터 회사 정책으로 그런 방식을 권장하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다른 커뮤니티보다 앞서서 오유에 트윗과 페북 포스팅의 임베디드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 싶습니다.
7225 2015-08-05 00:36:05 1
일침甲 [새창]
2015/08/04 12:55:30
트윗은 창작물 워터마크와는 달라서 트윗 아이디 자체로는 트윗 내용이 직접 연결되고 확인되기 힘드니까요. 그래서 비유저는 누군가의 타임라인에 찾아가서 특정 트윗을 찾아서 확인하기도 힘들고요. 그래서 트위터 저작권 정책이 트윗 링크를 통해 임베디드 링크 형태로 퍼가지도록 유도하는 건데... (그래야 해당 유저가 해당 트윗을 삭제하면 인터넷 상의 모든 임베디드 링크가 자동 삭제되기도 하고요) 오유에도 외국 언론사 처럼 페북 포스팅이나 트윗을 임베디드 링크로 출력하는 기능이 필요하겠네요.
7224 2015-08-04 23:55:19 16
일침甲 [새창]
2015/08/04 12:55:30
원출처 가져왔어요. 오유에도 댓글을 통해서 출처 피드백 되게 작성자가 베스트/베오베의 출처만 수정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되면 좋을 듯.

https://twitter.com/leejaehun80/status/620779781299159040
7223 2015-08-04 14:43:58 1
본삭금)사람에 말에 따라 물의 결정이 바뀌나요? [새창]
2015/08/04 09:22:17
그렇게 치면 '전자'는 우주 탄생 직후부터 존재한, 심지어 물 분자보다도 훨씬 원천적인 입자인데 전자는 왜 사람 말을 기억을 못해서 전선에서 전력 손실이 발생하고, CPU에서 열이 발생하고 그럴까. 좋게 말할 때 부드럽게 움직일 것이지. ㅋㅋㅋ
7222 2015-08-04 14:41:31 2
모든현상을 과학적규칙으로 설명가능할까요 아니면 우연성을 인정해야 할까요 [새창]
2015/08/04 14:17:49
어쩌면 그게 진실일 수도 있죠. 2

'우연'을 과학의 반대 개념으로 해석하면 곤란해요. 그 모델을 정립한 것도 과학입니다. 과학의 한계가 아니라 되려 과학의 거대한 성과죠. 그리고 양자역학을 단순히 '우연'과 '확률' 그 자체로만 이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사실 양자역학은 그 확률 자체를 예측 가능하도록 정립된 정교한 모델링에 가까워요. 미분방정식 자체가 변화량에 대한 예측의 의미인데, 이 양자역학도 미분방정식 모델이거든요.
7221 2015-08-04 13:20:25 0
<본삭금> 위치에너지와 양자역학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새창]
2015/08/03 16:41:09
중력을 미시적 관점에서 파악하고 있기는 한데... 이론적 모델인 중력자를 실체적으로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현재 끈이론에서는 양자중력이라고 해서 중력자의 형태를 시공간과 결부되지 않은 닫힌 끈 모델로 파악하고 있는데, 이게 뭐 말이 쉽지 어떻게 실험적으로 증명할지는 아무도 몰라요. ㄷㄷㄷㄷㄷ
7220 2015-08-04 02:34:49 2
#질문 #요즘더위 #공전 #자전축 #적도와한반도 #??? [새창]
2015/08/03 22:35:35
심지어 우리나라의 겨울에는 여름일 때보다 태양과 더 가깝습니다. 계절 변화는 단순히 태양 빛의 입사각, 즉 남중고도의 차이에 의한 겁니다.
7219 2015-08-04 02:24:36 2
<본삭금> 위치에너지와 양자역학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새창]
2015/08/03 16:41:09
'potential energy'가 '위치에너지'로 잘못(?) 번역되면서 마치 어떤 특정한 에너지가 존재하는 것처럼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포텐셜, 즉 운동에너지나 일로 전환될 수 있는 잠재력인 것이지 위치에너지 그 자체로는 어떤 명확한 에너지가 아니죠.

그리고 양자역학... 하아, 이건 솔직히 댓글 몇 줄로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문과생도 알아들을 수 있는 비유나 설명은 정말 문학적인 레토릭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과학적, 수학적으로는 대부분 아무 의미가 없고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양자역학을 비유로만 파악하다가 이상한 소리하고, 사이비 과학 주장하고, 주변에 사기치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요. 실제로는 미분방정식에 의해 표현되는 수학적 체계이자 다양한 관측으로 증명된 물리적 이론인데도 말이죠.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예전 양자역학 강의편을 찾아서 들어보세요. 그나마 말로만 설명하는 것 중에 가장 정확하고 대중적인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위치에너지, 입자의 열진동, 불확정성의 원리 등은 모두 서로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함부로 섞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7218 2015-08-03 15:27:26 28
"유신공주로 자기 세계에 갇혀... 박 대통령 기본개념 전혀 없어" [새창]
2015/08/03 12:11:56
김수행 교수님...

서울대 경제학과의 유일한 마르크스 경제학 교수님이셨죠. 김수행 교수님 은퇴하시고서 서울대에서 후임 마르크스 경제학 부문 교수를 뽑지 않아서 말이 많았습니다. 특유의 강력한 경상도 사투리 억양의 유쾌한 강의로 유명하셨는데...

명복을 빕니다.
7217 2015-08-02 23:12:50 16
[브금 有] 과게 1급 발암물질들 [새창]
2015/08/02 22:40:54
심지어 속칭 '효소 식품'에는 뭔 효소가 없다는 거,

과일에 설탕을 열라 부으면 당분이 저절로 단백질로 바뀐다면... 인류 식량 혁명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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