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 어제의 식단 [새창]

두끼를 계란과 함께라니ㅋㅋ
금수저십니까ㅋㅋㅋ

7304 2017-02-09 22:04:21 2

2017.02.09 운동일지 [하체] [새창]

절레 절레...

7303 2017-02-09 21:11:49 0

어깡의 셩일기 170209 [새창]

그것을 보고 메뉴를 급선회했습니다ㅋㅋ
날도 춥고 따땃한 궁물이 마이쪙

감사합니다 :)

7302 2017-02-09 20:46:25 5

2017.02.09 운동일지 [하체] [새창]

긴모음근..
긴음모근으로 잘못보고..

음모를 잡아주는 근육인가봉가했는데
본문두번 읽고 알아챘.....하아
낮술은 위험해

7301 2017-02-09 20:44:20 0

170209 고래의운동 [새창]

오늘은 꿀잠하셔야겠네요
푹 쉬시고 좋은 저녁 되세욧!!

7300 2017-02-09 20:32:54 0

담주부터 다시 운동 시작합니다. 응원해주세요 ㅠㅠ [새창]

힘내세요!!!할 수 있어요 꾸준히 천천히:)

7299 2017-02-09 20:26:27 1

어깡의 셩일기 170209 [새창]

자세히 보실께요 :)

7298 2017-02-09 20:25:57 0

어깡의 셩일기 170209 [새창]

부침개는 언제든 맛난 것♡

7297 2017-02-09 15:53:13 0

어깡의 셩일기 170209 [새창]

저도 첨보는 거라 신기해서 가져와 봤어요ㅋㅋ
웬만한 킥빨 아니면 몸이 뜰텐데ㅎㅎ

7296 2017-02-09 15:52:28 1

어깡의 셩일기 170209 [새창]

역시 비오는 날엔 전이쥬♡
저희도 음식들 다 깔끔하게 나와서 가끔 가는 곳인데 잘되는 집은 이유가 있어요잉

7295 2017-02-09 15:40:10 0

20170209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와나 진짜 언니처럼 나이들고 싶다♡

7294 2017-02-09 15:38:42 1

어깡의 셩일기 170209 [새창]

선조들이 새참으로 막걸리 왜 먹는지 대충
이해되더라구요ㅎㅎ
짱배부름ㅎㅎ

7293 2017-02-09 15:33:00 1

어깡의 셩일기 170209 [새창]

비빔밥도 마이쪙♡
여기 여름에 콩국수도 음층나더라구요 @-@

7292 2017-02-09 15:13:03 0

어깡의 셩일기 170209 [새창]

아아 빈대떡님은 가셨습니다ㅋㅋㅋㅋ
취기와 배부름을 남기고 가셨습니다ㅋㅋㅋ

7291 2017-02-09 15:08:37 0

어깡의 셩일기 170209 [새창]

물 속에서 헤딩하면 무방비상태라 더 아픈 듯ㅠ
저희 수영장은 깊지가 않아서 저렇게는 못하지만
깊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수압 때문에 머리 아플 것 같긴 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