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14
방문횟수 : 27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62 2016-10-20 17:31:29 0
[이 상황에] 92조들여 교통시설 확충? [새창]
2016/10/20 16:46:35

미르는 37조 토목공사의 떡밥일지도....흠흠..
961 2016-10-20 15:26:10 2
이렇게 주문하면 뽀뽀해주고싶음 [새창]
2016/10/19 23:10:54
병모양도 왠지 맥주계 보다는
고량주 계열일 것 같다는 포오쓰가.. ㅎㄷㄷ

960 2016-10-20 15:19:22 1
어떻게 하는거지...? [새창]
2016/10/18 15:00:38

일반 TV에 연결한 모니터는
이전에 이미 게임기가 있었기에
그다지 놀랍지 않았는데,

프로그램 로드와 세이브를
테입에 하는 것은 기적으로 보였죠.
959 2016-10-19 12:24:10 2
이슬람은 안전하다는 걸 알리고 싶었던 예술가 [새창]
2016/10/19 09:19:47
개인적으로 터키는
성인남성에게도 그다지 안전한 곳으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대도시 대로에서는 괜찮지만,
소도시 뒷길은 매우 주의하여야 합니다.

호의를 가진 선량한 터키인들이 많은 만큼
더러 거칠고 호기심 많은 터키인들도 있어요.

개인적으론
이곳도 역시 성인들보다
중,고생 정도되는 패거리의 호기심이
더욱 부담스럽고 무섭웠단 생각이 드네요.

이즈미르는 대도시인데도
뒷길에서 빵 뜯어 먹다가 조무래기들에 휩싸여서
평평한 보도블럭 격파하고 간신히 빠져나왔네요.

다 아시죠?
군대식 격파. 지지점을 최대한 벌리면
단단한 것들도 그나마 쉽게 깨진다는 것.

사진은 이즈미르입니다.
보기는 좋죠.

958 2016-10-19 09:48:14 6
방송 이후 착한 사장님 만나 취업에 성공한 '21살 아빠' [새창]
2016/10/18 16:03:37
이제는 백세시대.

앞으로 20년이면.
이 두분은 애들 성인으로 다 키우고,
와우~ 40대 초반에 손주 기다리면 되겠네요.
지금은 여러가지로 어렵지만,
그때가서는 큰 소리 뻥뻥 내셔도 될 듯..

응원합니다.

957 2016-10-18 16:37:59 1
당신을 식도락 전문가로 만들어 드립니다 [새창]
2016/10/07 14:07:03
재미난 댓글에 딴지건 건 아니고..

스테이크 레스토랑에 가도
주변 사람과 종업원들에게 폐끼치지 않으면서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느냐 하는게 제 포인트입니다.

추천은 모두 했습니다.
956 2016-10-18 16:35:19 4
당신을 식도락 전문가로 만들어 드립니다 [새창]
2016/10/07 14:07:03
미식은 커녕 애호가도 아니지만,
그래서 인지, 이태리 중 북부 식당에 가서
정찬 코스를 먹으면 스테이크 나올 즈음엔
배 터져 죽을 정도에 이르더군요.

이 사람들도
그냥 먹거나 소금만 쳐가며 먹던데,
메인을 남기기는 너무 아깝고, 양많다고 자부하는 저지만
A1 달라고 합니다. 시큼한게 뭐 어때서요.

알랭 뒤카스, 조엘 로브송에 가서도 A1 달라고 했는데요. 뭐.
집에서는 가격 싸고 입에 맞는 오뚜기가 최고라능...

개인적으로 테이블에선 와인 선택에서 이미 다 끝난다고 보는데,
하이엔드 급들은 대부분 와인 데귀스따시옹(시음- 알아서 주는 것)이 있어서
저같은 사람은 주는대로 먹으면 되고,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이 낙원이라고 봐요.

소고기 스테이크엔 한국 오이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달지 않은 막걸리는 제겐 와인보다 훨씬 더 즐거운 궁합이네요.

955 2016-10-16 09:18:19 0
일본의 학교 축제 놀이기구.gif [새창]
2016/10/14 21:35:02
왠...왠지...

세태를 풍자하는 느낌?????

954 2016-10-16 09:14:16 1
국정감사 이재명 시장 vs 새누리 신보라 풀버전.jpg [새창]
2016/10/15 19:42:23
똥누리 의원들 볼 때마다 드는 생각.

'얘는 보좌관도 없나?'
953 2016-10-16 09:06:39 2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라면 [새창]
2016/10/15 23:06:24

비싸긴 이녀석도 만만치 않을 듯...

스프만 조절했다면
해물보양탕에 칼국수 사리 넣은 거네요.ㅎㅎ

제품 간접광고 리얼하넹.
육칼에 크리X스...
952 2016-10-15 10:14:30 3
아메리카노에 크레마는 사라지는 겁니다... [새창]
2016/10/13 11:20:08
산미가 풍부하게 느껴지지만
'블라인드 셀렉션'을 하게되면
많은 분들이 선택하죠.

저는 늘 입에 달고 살기엔
지갑에 부담스러워서
마치 신주단지 모시듯..ㅎㅎㅎ

951 2016-10-15 10:08:04 1
아메리카노에 크레마는 사라지는 겁니다... [새창]
2016/10/13 11:20:08
로스팅이 충분히 된 것을 좋아하시는 듯..
저도 '풀 시티급'을 좋아합니다.

950 2016-10-15 09:41:29 0
속보 박 지지율 초토화 ㅅㅅㅅㅅ [새창]
2016/10/14 11:57:17
이쯤되면 무당조차도
해외 어딘가로 튈 준비 다 마쳤을..
ㅋㅋㅋㅋㅋㅋㅋㅋ

949 2016-10-15 08:31:05 34
최순실 딸 정모씨가 제출한 오탈자 리포트 [새창]
2016/10/14 17:48:28
오오오...
궁금했던 것이 확 풀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8 2016-10-14 17:24:21 1
[속보]노벨문학상에 '포크 록 대부' 밥 딜런 [새창]
2016/10/13 20:05:58
하루키 팬들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무라카미 하루키'가 받지 않기를 하고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와바타 야스나리'도
수상당시 '일본 문학의 원로'였기에
상을 가져갈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올림픽이후 패전 잿더미 극복에 대한
북유럽의 격려메시지라고나 할까요.
당시라면
꼴통으로 지내다 병맛으로 죽었지만,
'미시마 유키오'가 맞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겐자부로'는
작품의 깊이보다는 유별난 이 아저씨 행보가
더 두드러졌기에 시기와 맞아 떨어지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국 모옌(2012)의 수상도 가오싱젠(2000)에게
상을 안긴 것에 대한 균형(?)의 제스츄어라고 할까요.

일본이 받을 만한 때가 되긴 한 것 같은데.
깜이 잘 보이질 않네요.

우리는 음으로 양으로 노력도 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훼방놓는 범주들만 있는 것 같고..ㅎㅎ

이래 저래 안타깝네요.

* * *

이번에는
영국이 10%를 받아간 셈이겠네요.
딜런 토머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41 342 343 344 3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