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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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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14-05-22 23:19:35 19
선거운동하다가 새누리당 선거운동원에게 맞은.ssul [새창]
2014/05/22 20:51:35
영등포구청장 새누리당 후보..양창호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출신..ㅎㅎㅎ
올해 2월17일 나왔다네요..
46 2014-05-09 16:11:48 0
KBS수신료 안내는방법. [새창]
2014/05/09 11:05:53
그림 내용이 요~~상 하네요.
정권의 개 노릇하는 KBS
"노무현의 나팔수"
"정권의 개 정연주"
"탄핵막기 주범"
45 2014-04-30 14:55:24 21
열받아서 CNN 대문 뉴스에 댓글달고 옴. [새창]
2014/04/30 14:14:04
CNN..
흠..실시간으로 Sophie님의 글..그에 대한 Voting을 보고 있는데..
찬찬히 올라가긴 하지만, 반대도 열심히 들어오네요..

대체 누굴까?
반대하는 사람들은...
44 2014-01-08 12:09:59 1
일베유저 윤서인의 생각 [새창]
2014/01/08 01:38:23
댓글이 많이 달렸군요.
***
윤서인 이사람에게는 일본만화 만들 당시, 일본구경의 자극이 꽤 컸었나봅니다.
하지만, 한마디로 여행안내서 조차 꼼꼼이 보지도 않고,
말초신경이 인도한대로 다닌 외국 겉핥기였다고 생각해요.
더러는 일본 예찬이 들어있다고들 까대던데, 제 눈에는 일본과도 무관해 보였습니다.

'생각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겠다.' '좋은 것만 좇겠다.''아니면 말고.'식으로
버릇이 매우 잘못 든 고약한 어린아이와 다를바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여러차레 일본구경 다니다보면 다들 궁금해 지는 것도 있기 마련인데
이 사람은 오로지 자신의 말초만 만족시키는 쪽으로 잘도 이행하더군요.
이 사람은 결국 미국나라가면 미빠, 프랑스가면 프빠가 될 겁니다.
**
오래전, 김치에 대한 국제식품위원회에 대표를 파견해야지 않냐고
한국정부에게 귀띔한 건 되레 일본이었어요.(1994, 9차 CODEX)
일본은 학자들과 공무원이 합심해서 TF팀을 넘는 조직으로
1. 이름-기무치 2.발효하지 않아도 되는 식품 3.원산지 무의미등으로
오랜 동안 연구했어요. (8년 동안 비밀리에 진행했다죠.)

우리나라에서 부랴부랴 통역도 없이 3명의 공무원이 갔었던 것으로 알아요.
**
오랫동안 김치의 본질을 뒤흔들 수 있는 노력을 해왔던 거죠.
자기이름도 못쓰고, 발효식품도 아닌, 한국 것도 아닌....김치
대단하죠?
**
지금의 상황은 어떨까요?
대한민국은 국제규격으로 김치라는 표기를 가져가는 대신
발효식품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으로 합의했어요. 간신히..
김치에 대한 종주국으로써의 위상이니 오리지낼리티(정통성)를 떠나서..
이런 전쟁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계셨나요?
**
일본의 어린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기무치 원산이 어디라고 생각해?'
**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김치의 원산지가 어디라고 생각해?'
**
뉴욕에서 만난 거래선은 김치가 일본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이런...아니라고 했더니 대뜸 돌아온 것은 '음,, 그럼 태국?'
저는 한국사람으로 눈을 빤짝빤짝거리며 묻고 있었는데 말이죠.
한류요?
글쎄요, 좀 솔직해 져야죠. 조금 더 진실되게 노력해야 합니다.
**
윤서인에게 김치는 한국성을 이루는 아이덴티티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죠.
한번 디지게 욕얻어먹고는, 상시 어그로꾼으로 심하게 삐뚤어지게 사는
것으로 삶의 지표를 정했을 테니까요.
일빠...좋네요...병신같은 탁월한 선택이네요.
43 2013-11-19 15:29:09 0
꼭 읽어주세요 공포스러운 프랑스 파리 여행 [새창]
2013/09/23 16:15:44
성지순례..

이후, 모녀들의 파란만장하고 스릴넘치는
진상가득한 유럽여행기가 기대됩니다.

아, 제발 올려줘..
42 2013-11-19 15:01:19 0
파리유학생으로서 파리 북역모녀의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3/09/24 21:29:58
성지순례왔습니다.

*북역이 우범지대 같았다고라?

몽마르뜨르 입구(통상들 진입하는 오베르 역)까지 걸어서 단 5분,
길건너 동역이고, 동역에서 남쪽으로 2Km 못미쳐 시 중앙! 시떼섬(노틀담).
서울 종각에서 종로5가 정도죠. 북, 동역은 빠리 중심에 푹 들어와 있죠.

북역은 외관이 당당해서 화가들이 꽤 즐겨 그리기도 했고,
가장 부산스럽고 이런저런 가게도 많아서 재밌는 곳이기도 한데,
북역이 애시당초 무슨 죄죠?
41 2013-11-19 14:26:38 0
공포스러운 파리여행 조심. 양심없는 한인민박. 꼭 읽어 주세요. [새창]
2013/09/22 17:17:34
성지순례 왔습니다.
40 2013-10-08 22:09:47 8
끅 굳이 도용안했어도 잘그렸다고 칭찬받았을 그림일텐데; [새창]
2013/10/08 21:58:29
몇마디 적습니다.

아니요. 블로블로님은 많이, 대단히 부족했습니다.
소묘자체도 칭찬받기에 많이 부족했습니다.

스티브 얼굴은 그냥 틀림없는 사진이었습니다.
39 2013-10-08 22:03:45 18
글. [새창]
2013/10/08 20:34:24
정말 놀랐네요.

딴 건 없고, 베오베에 블로블로님의 포스팅이 올라왔길래
자세히 뜯어보지는 않고, 무심코 기존에 딴 것도 올렸나 찾아봤죠.
그런데 정말 놀랐던 것이 대단히 (매우!) 실력이 없는 분이었어요.
다른 그림들을 많이 칭찬하시던데, 저는 정말 안타까웠어요.

누구나 시간만 들이면 할 수 있다니요, 피식 웃고 그냥 지나갔죠.
이렇게 결말이 나니까 이 생각이 듭니다. 사필귀정!
38 2013-09-25 21:57:55 12
혼자 먹기가 민폐? (콜로세움주의) [새창]
2013/09/25 17:44:49
1111111111
고로상이 잘못했네...ㅋㅋㅋㅋㅋㅋ

드라마이긴 하지만, 이노가시라씨(고로상)는 가게문을 열고 테이블 분위기를 보고는
가끔 '혼자인데 괜찮습니까?' 또는 '혼자입니다만.' 하고 주파수를 맞춥니다.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흔한 일본이라도 이 사람은 일본식 예절이 배어있습니다.

***
저는 업특성상 점심을 두번 먹거나, 혹은 혼자 먹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근무하는 회사 근처에는 카운터를 가진 몇개의 일식집 아니고는
하도 눈을 부라리고 억지로 손님 받는 모양새를 해서 마음이 불편할 때가 많았습니다.
[혼자 먹기식당의 맹주] 기사식당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맛도 좀 없어서,

제가 후배들에게 그랬습니다.
[내가 식당을 만들고 말지..
4인 테이블만 단순하게 늘어 놓고 대체 어쩌라는 거야.
혼자 와서 먹기가 가뜩이나 머쓱한데, 돈을 안내나? 아주 대놓고 부라리기는..]

그런데, 정말 혼자 먹는 집밥집에 꼽혀서
이것저것 자료 모았는데 조만간 '어이없게도' 정말로 만들것 같습니다.
37 2013-09-25 16:51:10 0
드디어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네요 [새창]
2013/09/25 11:38:44
깜짝놀랐네...

경향일보라고 해서..

찌라시보고 놀란 가슴,,신문보고도 놀라네...원..
36 2013-09-17 13:06:59 0
웃대 댓글에 이은 이종 9월 베스트댓글.jpg [새창]
2013/09/17 06:33:08
포루투갈 썸씽 좌표 점여...
35 2013-09-17 12:58:51 28
1993년 추석의 위엄 [새창]
2013/09/12 08:09:45

그러하다...
34 2013-09-14 12:37:45 2
[펌] 박정희시절, 참으로 공명정대했던 선거 [새창]
2013/09/14 09:16:42
1972년 12월 23일: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제1차 회의 - 제8대 대통령 박정희 선출 (투표 2,359명, 찬성 2,357표, 무효 2표)

-위키백과
33 2013-09-14 12:31:43 1
[새창]
죄송하네요..
유권자였던 저희들이 좋은 거 보여 주지 못해서..

문사철(文史哲)을 덮어두지 않으시고, 폭넓게 뉴스를 대하셔서,
Arras님이 중심세대가 되셨을 때 이런 불행한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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