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김부선과 김어준의 말이 엇갈립니다.
김어준은 김부선이 ‘실명’을 빼고 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부선은 ‘오프더레코드’였는데 김어준이 일방적으로 냈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주장이 엇갈리기에
글님이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신 ‘일방적으로 김어준이 기사를 냈다’는 이야기를 확증할 수 없어요.
무조건 김부선 말만, 김어준 말만 들어서도 안 된다고 봐요.
그 저리에 한겨레의 박모 여성 기자가 함께 있었다고 하니 그분이 입증할 수 있다면 있겠네요.
중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