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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2018-06-16 18:09:37 13
이젠 김어준을 까냐 ??? [새창]
2018/06/16 18:05:48
이재명 지지자로 커밍아웃 하신 분은
끼어들지 말아주세요.

이재명은 정말 아닙니다.
여러 모로요..
96 2018-06-16 17:38:51 2
난 김어준을 좋아합니다. 그것과 상관없이 입을 열어야 한다는 것이지. [새창]
2018/06/16 17:09:39
윗 글과 관련된 인터뷰 내용 올립니다.

95 2018-06-16 17:38:15 1
난 김어준을 좋아합니다. 그것과 상관없이 입을 열어야 한다는 것이지. [새창]
2018/06/16 17:09:39
이 부분은 김부선과 김어준의 말이 엇갈립니다.

김어준은 김부선이 ‘실명’을 빼고 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부선은 ‘오프더레코드’였는데 김어준이 일방적으로 냈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주장이 엇갈리기에
글님이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신 ‘일방적으로 김어준이 기사를 냈다’는 이야기를 확증할 수 없어요.

무조건 김부선 말만, 김어준 말만 들어서도 안 된다고 봐요.

그 인터뷰 자리에 한겨레의 박모 여성 기자가 함께 있었다고 하니 그분이 입증할 수 있다면 있겠네요.
94 2018-06-16 17:21:32 0
김어준은 소통여부를 떠나 이재명 김부선 논란에 대해 입을 열 의무가 있다 [새창]
2018/06/16 16:32:10
이 부분은 김부선과 김어준의 말이 엇갈립니다.
김어준은 김부선이 ‘실명’을 빼고 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부선은 ‘오프더레코드’였는데 김어준이 일방적으로 냈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주장이 엇갈리기에
글님이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신 ‘일방적으로 김어준이 기사를 냈다’는 이야기를 확증할 수 없어요.

무조건 김부선 말만, 김어준 말만 들어서도 안 된다고 봐요.

그 저리에 한겨레의 박모 여성 기자가 함께 있었다고 하니 그분이 입증할 수 있다면 있겠네요.
중ㅇ

93 2018-06-16 16:44:16 25
100억 아끼려다 서울대교수에게 최소 4천억 물어주게 생긴 삼성.jpg [새창]
2018/06/16 16:39:53
통쾌하네요.
사법부의 삼성 장학생, 또 다른 재벌 장학생들 싸악 거둬내서
이런 좋은 판결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91 2018-06-16 16:05:14 4
김경수 약점이, <경력 부족>이라는 김어준 총수의 말. 앞에 빠져있습니다 [새창]
2018/06/16 15:45:00
사람이 싫어도 말한 전체 부분에서
한토막만 끊어내..

행간을 거세하고 자기 생각에 부합되는
특정 해석쪽으로 몰고 가진 맙시다.

인간적으로 그건 아니잖아요.

그거 조중동 같은 거잖아요.

참 너무들 하시네..

김어준이가 권력과 결탁하고 떡고물 얻어 챙기고 후원금 챙긴 거 들통나면

저부터 외칠게요 ㅆㅂㅅㄲ야 하고..

이런 식으로 말 한 토막 끊어내서
하는 건 하지 맙시다.
90 2018-06-16 15:47:05 2
[새창]
여보세요들 소설 너무 많이 나가시네요
89 2018-06-15 17:41:33 1
안철수 당선 소감문 진짜로 썼나봐요.. [새창]
2018/06/15 17:12:48
웃기지만...
이전 정부에서 선관위 개표 시스템에 안랩프로그램 활용된적 있다고 했던 거 기억나네요.

뇌피셜이지만..
혹시 프로그램이라도 돌려보려?...하진 않았을지..

안 그렇담 어찌 저 따위 예측을
부끄럼도 없이
기자 앞에서 했을지 싶네요
88 2018-06-15 10:52:25 34
이재명한테 대선준비하라는 정성호 [새창]
2018/06/15 10:43:47
정성호, 이종걸은 다음 총선 때 반드시 심판하고 싶네요
87 2018-06-15 03:59:39 16/14
저는 김어준이 참 괜찮은 사람같습니다 [새창]
2018/06/15 03:47:16
김어준이 좀 막놈이긴 해요. 잘난 척도 심하고..
그래도 그런 캐릭터니깐 여당편 편파방송도 막 하고 그런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86 2018-06-15 03:22:01 5/9
(저격) (닉언죄)08_hkkim님 님 글의 출처가 드루킹의 경인선 아닌 [새창]
2018/06/15 02:19:08
오유 시사게 보기 요즘 좀 그렇습니다.
몇몇분들이 글쓰고 끼리끼리 추천 돌려가며
누구는 배제하고 누가 돼야 하고.. 하는 식으로
말하는데 거의 신뢰 안 합니다.
지금은 누구가의 견해에 휩쓸리기보단..최대한 귀를 열되 제가 보고 듣고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본글 쓰신 분처럼... 같이 검증하는 노력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용기내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5 2018-06-11 19:06:23 1
안초딩 이거 갈수록 골때리네요 [새창]
2018/06/11 18:47:34
ㅋㅋㅋㅋ 응원합니다
84 2018-06-11 14:20:08 5
주진우는 이제 기자 타이틀 떼야 하는 거 아닌지? [새창]
2018/06/11 13:41:57
쿨쿨서태웅님 말씀 지나치세요 이거 몰이행위입니다.

누구 못지 않게 이재명에 대해 분개하고
그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글도 오유에 지속적으로 써왔다고 생각합니다.

가치의 기준을 독점하려는 건 그쪽인 것 같습니다.
83 2018-06-11 14:06:50 7
주진우는 이제 기자 타이틀 떼야 하는 거 아닌지? [새창]
2018/06/11 13:41:57
주진우 기자가 김부선의 요청에 대해 한 대응을 ‘브로커 짓’이라고 말씀하시려면
이재명에게 사주 받았다는 증거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겠죠.
그에 따른 브로커리지 이득이 따라야 할 거고요.

사주의 증거와 이득이 있었다는 증거가 없기에
신중하게 봐야 한다는 겁니다.

처음 주진우가 김부선의 지원 요청을 받았을 때 원팀이 되어,
함께 이재명의 실체를 까기 위해 법정 소송을 무릅쓰고 적극 부도덕한 불륜 사실을 폭로하고 언론전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것이 안타깝다면 안타깝지만..

그때 주진우가 대응했던 행동 하나로
삼성과 이명박근혜 정권 때 그가 취재하고 보도했던 활동까지 전면 부정하는 게 지나치다는 말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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