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1950 ~ 2015)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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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가입후 방문횟수 67회에 총댓글수가 24개인데..
지금 게시글에서만 남긴 댓글이 거의 20개에 근접하네요..
물론 내일이면 여기 쓴 댓글들도 지워버리시겠죠?ㅋ

515 2015-04-15 19:54:04 0

이러니 서울시민 부러워 안부러워..ㅠㅠ [새창]

저중에서 와이파이 버스도 정말 좋네요..
전체 버스와 정류장까지 아우르면 거의 서울 전지역이 와이파이존이 된다는건데..
아참~난 서울에 안살지?ㅠㅜ

513 2015-04-13 22:00:08 208

으 헬스장에서 당함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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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코끼리입니다`

512 2015-04-12 14:32:17 1

국회사무처 노개념 인증.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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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아닌 `애경일`이라고 하는게 맞다는분 계시는데..
慶(경)은 `경사 경`자입니다..세월호사건에 경사스러운 부분이 있을수가 있나요?
보통 `제주 4.3사건`같은 불행한역사에 나중에 국가가 `추념일`이라고 부르기도하지만
아니면 `애도일`정도가 맞는거죠..

511 2015-04-11 09:35:45 70

각 걸그룹이 모르는것들.jpg [새창]

전효성이나 홍진호가 일베를 했건 안했건 논외로 치더라도
`민주화`라는 말을 그딴식으로 쓴다는것 자체가 개념이 없는거죠..
오히려 나이로 따져도 30살 넘은넘이 그렇게 생각이 없다는게..
단지 전효성은 베충이들말고는 강력쉴드칠만한 팬덤이 별로 없었고
홍진호는 전반적인 쉴드가 강해서 얼렁뚱땅 넘어간거고..

510 2015-04-09 07:34:25 11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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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견미리 둘째딸..
첫째 이유비는 미에로화이바 모델..
둘째 이다인은 포카리스웨트 모델..

509 2015-04-08 22:33:59 0

펌)소개팅녀의 다리를 부러뜨린 남자.jpg [새창]

1111본문에서 느꼈던 훈훈한 감동이 갑자기 사라지는데요??
도대체 왜 그러셨데요?

508 2015-04-08 22:21:21 16

[새창]

노벨평화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에서 히틀러나 스탈린이 분하겠다..
저런 듣보잡 다카키마사오 딸내미도 받는다고..ㅋㅋㅋㅋㅋ

507 2015-04-06 22:57:19 98

김소현 포카리스웨트 사진 두장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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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첫댓글의 기억왜곡현상과 묻지마 추천수가 어떤근거로 이뤄졌는지 당혹스러운데요..
이미 포카리스웨트의 역대모델들은 당시의 시대별 타이밍상 이미 뉴페이스로
각 분야에서 검증받고 주목받은 청순미 스타들을 포카리스웨트측에서 캐스팅한거였죠..
물론 포카리스웨트의 cf특성상 그 청순미가 더욱 극대화,각인되는 효과도 있었지만
첫댓처럼 `아예 무명을 발굴해서 나중에 띄우는 컨셉`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506 2015-04-06 20:33:17 4

"김진태 이 개새끼야!" [새창]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는 말은 그 당사자 부모말고는
어느 누구도 강요하거나 입에 담을 자격도 없다..
나중에 니 새끼들이 디지거든 니 스스로한테 쓰던가..

505 2015-04-06 13:25:49 9

이건희가 불러도 안가는 가수. [새창]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Fgat&articleno=669411

504 2015-04-06 13:18:39 19

이건희가 불러도 안가는 가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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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에피소드 하나로 일약 미화가 되는군요..
황기순씨 ㅂㄷㅂㄷ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503 2015-04-06 12:44:36 19

˝급식비 안 냈으면 밥 먹지 마˝ 친구 앞서 공개망신 준 교감 [새창]

//이에대해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복지 대상자는 4월 말이나 5월 초 확정돼
소급 정산되고, 지난해 지원 대상자들은 별도 신청 없이도 지원이 된다"며
"교감이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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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50406n0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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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교감이 착각한 가능성이 많은듯하지만..
설령 부모한테 받은 급식비를 삥땅친 애들이 간혹 있다 치더라도..
따로 학부모들에게 연락하거나 방문요청해서 조용히 협의할 문제이지
저렇게 공개된 장소에서 모욕을 주는건 그냥 양아치들이나 할 짓이죠..

502 2015-04-06 09:45:00 0

[새창]

제가 일하는 곳은 서비스직과는 그리 상관없는 분야인데도..
몇주전에 아주 기습적인 갑질을 당했었죠..
새파란 여자가 차몰고 들이밀면서 윽박부터 지르는데..
다음에 한번 더 겨오면 아주 멘탈을 붕괴시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