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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사의 직장인들도 마찬가지겠지만..cp나 pd들 역시
상대적으로 최소한의 업무추진비(제작비)로 최대의 실적(시청률,관심도?)을 내는게 스스로의 앞날(승진,성과급,,등등)에 이득이겠지?
지난주부터 `초특급,대규모,,`등등의 스케일로 홍보하며 실컷 100명의 걸그룹을 불러다가 선심쓰듯이..`내가 너희에게 뜰수있는 기회를 주겠노라~열정으로 달리거라~`맨입으로 굴려먹고도, 제작비는 수천만원 아껴먹는거고..그 공은 언젠가 자기 혼자만의 유무형적인 이득으로 돌아올테고..
그러다가 논란터지니깐..에이~좋다 말았네~하며 똑같이 지급해주겠다?그치만 아직 얼마를 줄지도 정해지지않았다?다른곳도 아니고 국민들의 시청료를 받아쳐먹고 있다는 공영방송이라는 작자들이 `열정페이`를 퍼뜨리고 있으니..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