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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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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2015-03-25 02:15:50 8
박태환을 변호하겠습니다. [새창]
2015/03/25 01:39:11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운동선수들은 통상적으로 부상혹은 회복관리시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등등..을 가서 치료를 받죠..
근데.. 왜 팀닥터의 허락이나 통보도없이 연예인들 혹은 강남아줌마들이나
애용하는 호텔내에 위치한 노화방지클리닉을 들락거렸을까요?
더구나 노화방지클리닉이라함은 대개 호르몬요법을 주로 하는곳인데..
호르몬은 대체로 도핑검사에는 상극이고...
암튼 호르몬 처방을 주업으로 하는곳에가서 `이거 도핑약물 아니죠?`
라고 물어보면서 주사를 맞았다니?
그나저나..박태환은 하필 노화방지클리닉엔 왜 들락거렸대요?
470 2015-03-24 21:22:35 10
35세 독거 청년의 재벌 인증 [새창]
2015/03/24 10:41:08
11111111저건..일반 가정집에서 모으긴 도저히 불가능한 양이고..
구내식당없는 소기업이나 공장같은데서 모을만한 패턴이네요..
저희도 매번 식당가기도 귀찮으니 한번에 짜장,짬뽕 열댓그릇씩 시키니깐..
466 2015-03-23 23:08:01 45
윤서인씨 병무청 소환 결과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3/23 16:24:12

비오렌//
저기..너무 확신에 찬 댓글을 다신것같아서 당황스러운데..
싸이는 님을 제외한 누구나 알다시피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다가
나중에 부실복무가 불거져서 재복무한거 맞는데요?
465 2015-03-23 16:09:01 2
친척이 옷을 훔쳐갔습니다.jpg [새창]
2015/03/19 17:22:40
예전부터 이런 친척도둑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특정일(?)이면 아예 방안에 접근을 못하도록 잠금장치를
해놓는수밖에 없나?하는 생각이..ㅎ
464 2015-03-23 15:48:04 0
바보님이 쪽지 기능을 만들고있나보네요 [새창]
2015/03/23 15:38:27
가고싶으세요?
463 2015-03-23 15:47:49 0
바보님이 쪽지 기능을 만들고있나보네요 [새창]
2015/03/23 15:38:27
저건 회원간의 쪽지 기능이 아니라..
그냥 자신의글이 베스트나 베오베갔을때 자동 알림 메시지인데..
462 2015-03-23 15:41:18 0
이런 맥주컵은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새창]
2015/03/17 19:43:14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마음만이라도 감사합니다..^^
461 2015-03-23 14:02:17 0
현재 제와피 주가.jpg [새창]
2015/03/23 12:46:42
근데 JYP가 5000원 정도밖에 안됐다니?
sm도 37000원이고,yg도 46000원이던데..
좋은시절 다갔구나,,거기다 수지까지..ㅎ
460 2015-03-23 13:56:14 0
현직 가수, 팬에게 빌린 400만원 갚지 않아 사기혐의 '피소' [새창]
2015/03/23 13:39:48
밤무대를 뛰어도 저돈은 금방일텐데,어지간히 무명인갑다..
459 2015-03-23 11:37:56 28
이민호 측, 수지와의 열애 인정..“만난지 1개월” [공식입장] [새창]
2015/03/23 11:24:11

속상해ㅠㅜ
458 2015-03-23 11:15:20 35
나눔받고 약간 실망했습니다 ;; [새창]
2015/03/23 04:26:55
요밑에 `유통기한 지난 과자 나눔`껀으로 당첨자가 후기 안올린다고 뭐라는 글도 있던데..
뭐랄까..아무리 유통기한이 지난지 며칠안되고 원하는 신청자에 한해서 나눔한다지만,불특정다수한테 나눔하기엔 약간의 위험성이 있거나..본문글의 마우스처럼 제품의 가치나 상태도 알수없는 물품을 나눔하는게 간혹 보이더군요..
저도 집에 굴러다니는 안쓰는 물건들은 많지만,제가 보기에도 찜찜한거면 친구들한테도 안주거든요..그냥 버리고말지..
457 2015-03-23 10:48:09 8
美에서 골프치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새창]
2015/03/22 17:19:24
홍준표 저인간 볼때마다 늘 스치는 장면이 있는데..
참여정부 시절쯤인가 100분토론에 한창 나올적에
아마 어느 총리후보청문회 관련 논쟁이었을겁니다..
홍준표가 하도 유치한것까지 걸고넘어지니깐
열린우리당쪽 패널이 `뭐~그런것까지 물어뜯느냐
당신은 얼마나 깨끗하길래?`대충 이런식으로
물어보니깐..
홍준표 왈`그래서 나는 그런 고위직(총리) 안할겁니다~`
(닭의 `그래서 내가 대통령 하겠다는거 아닙니까?`와
거의 똑같은 자세와 표정으로..)
암튼 그때부터 저인간이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자는
생각이 들었었죠..
그때의 동영상을 찾을수 있으면 좋으련만,제법 오래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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