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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014-08-28 13:03:18 0
정진행 - 어느 견습 요리사의 모험담 (프롤로그) [새창]
2014/08/28 13:01:11
그냥.. 머리 복잡할 때 스트레스 풀 겸 써보는 글입니다.
퓨전은 진짜 실력있는 작가 아니면 소화를 못하는 분야인데... 동서양 요리를 다 써먹으려니 무협이랑 판타지를 다 갈아넣지 않을 수가 없네요.
뭐, 소설작가도 아닌데~ 하면서 그냥 쓰는 중입니다 ㅎㅎ
499 2014-08-28 06:16:20 1
전역증 깎는 행보관.TXT [새창]
2014/08/18 23:25:07
저는 전역날이 유격가는 날이었음... 완전 지옥으로부터의 탈출 ㅋㅋㅋ
498 2014-08-27 22:30:44 116
연봉 3억 클라스 [새창]
2014/08/27 08:03:20

같은 일 하면서도 나라에 따라서 장비와 보수는 천차만별입니다... (사진은 극한직업에 나왔던 인도의 하수도 청소부)
497 2014-08-27 22:25:44 0
뉴욕에서의 먹부림4 [새창]
2014/08/27 19:50:37
코로나는 해변에서 병맥으로, 입구에 레몬이나 라임 한쪽 꽂아서 먹는게 진리지요 ㅎㅎ
496 2014-08-27 05:09:26 0
[새창]
어떤 사람은 그냥 동네 치과에서 사랑니 뽑는데, 중간에 마취 풀리는데 이게 다시 마취가 안돼서 앰뷸런스 타고 큰 병원으로 갔다더라는 썰도 있더만요. ㅎㄷㄷ
495 2014-08-27 03:22:42 1
요리를 하다가 싱싱한 허브가 필요할 때... [새창]
2014/08/26 13:23:13
11 헐.. 뭔가 불량품을 받으셨던 거 아닌가요. 제 방은 빛 거의 안들어오는 아파트 실내였는데도 사진처럼 폭풍성장하던데...
물펌프 소리는 대충 어항 여과펌프 소리 정도인데, 그건 밤에 취침시간에 맞춰서 꺼지도록 타이머 맞춰놓으면 됩니당. 그러면 아침에 물 돌아가는 소리 + 조명 켜지면서 자동 알람. 근데 휴일에 늦잠 잘 때는 안좋았지요 ㅋㅋ
494 2014-08-27 01:22:25 6
요리를 하다가 싱싱한 허브가 필요할 때... [새창]
2014/08/26 13:23:13
1 아, 그게 접니다.
493 2014-08-26 22:13:06 4
요리를 하다가 싱싱한 허브가 필요할 때... [새창]
2014/08/26 13:23:13
저 가위는 허브 화단 만들어서 쓸 때부터 쓴거라서 그렇습니당. 허브를 키우기 시작한 건 엄청 오래 전이거든요. 대략 열살은 넘은 가위임.

경제적으로 보면 당연히 사 먹는게 싸게 먹히죠. 문제는 내가 필요로 하는 싱싱한 허브를 바로바로 구입할 수 있냐가 관건이지만요.
(집 앞의 마트에서 싱싱한 바질을 팔고 있다면 굳이 키워먹는게 손해지요. ㅎㅎ)
492 2014-08-26 13:38:31 40
요리를 하다가 싱싱한 허브가 필요할 때... [새창]
2014/08/26 13:23:13

허브 남는건 이렇게 말려서 허브티 끓여먹어도 좋고... 마법 재료로도 쓰고.. (응?)
원래는 화분에 심어서 키웠었는데 수경재배기 쓰니까 화단 안 만들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정원 있는 집에 살면서 허브 가든 만들어보는게 꿈입니당..ㅠ_ㅠ 아무래도 수경재배로 기를 수 있는 허브는 한계가 있는지라..
491 2014-08-25 16:42:10 10
[새창]
이걸 고치려면 시민의식이 성숙해지는 것 밖에는 수가 없어요. 애들이 공공장소에서 다들 얌전하게 굴면 노키즈 존이라는 건 당연히 생길 필요조차 없을테고, 학벌이 전부라는 인식이 사라지면 확률에 근거해서 명문대 구직자만 선호하는 풍조가 없어질테고, 나이나 외모가 인생을 즐기는 데 큰 상관이 없다고 받아들이는 성숙한 사회라면 클럽에서 수질관리도 할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그때까지는 사업자들이 이런저런 방법으로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알게모르게 차별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불법만 아니라면요.
490 2014-08-25 16:35:26 12
[새창]
이미생겼어요//
사회적으로 당연한 것과 도덕적으로 정의로운 것을 혼동하면 안됩니다.
비지니스는 많은 경우 '확률'과 '이익'을 기반으로 돌아갑니다.
식당에 들어오는 아이가 얌전할 확률은 물론 존재하죠. 아이가 시끄러워도 부모가 그걸 잘 통제할 확률도 물론 존재하구요.
하지만 점주 입장에서는 그런 낮은 확률에 의지해서 들어오는 손님을 일일히 파악하는 것 보다, 가게 매출이 좀 떨어지더라도 '노키즈존'이라고 팻말 하나 내거는게 경제적으로 봤을 때 더 이익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겁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으니 이쪽 예를 들자면, 밤중에 할렘가 뒷골목에서 갱스터처럼 차려입은 흑인이 택시를 잡으려고 손을 들었는데 택시기사가 겁먹고 승차거부 한 채 지나쳐버리면 택시 기사를 욕할 수 있나요? 이런 식으로 확률에 기반해서 차별하는게 정의로운 건 물론 아닙니다만, 이익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이익에 온 가족의 생명줄이 달린 게 대다수 자영업 종사자들이구요.
489 2014-08-25 16:16:49 17
저는 바싹익힌 삽겹살을 좋아합니다 [새창]
2014/08/25 10:03:24

미국에서는 이게 우리나라의 탕수육 부먹/찍먹 만큼이나 논쟁거리더라구요. 베이컨을 부드럽게 굽느냐, 바삭하게 굽느냐...
하지만 저는 반반을 좋아합니다 ㅎㅎ
아옭옭... 예전에 오유에 흑돼지 김치 삼겹살 구워먹은 글도 올렸었는데... 또 완전 땡기네요... ㅠ_ㅠ
http://todayhumor.com/?cook_53443
487 2014-08-23 22:10:40 2
이것도 네잎인가요? [새창]
2014/08/23 19:36:43
으어어.. 왠지 6잎과 7잎의 의미는 후쿠시마 아닐까 싶어서 무섭네요... ㅎㄷㄷ
486 2014-08-23 13:14:07 0
[새창]
사실 이것 때문에 인터넷상에서의 고소가 성립되는게 쉽지가 않죠.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 하더라구요.
그나마 고소 가능한 건 사진이나 개인 신상정보가 많이 드러나 있는 페이스 북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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