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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2016-06-03 15:44:40 2
동생이 학점을 D받았습니다. [새창]
2016/06/03 14:38:28
갑시다
943 2016-06-02 17:58:05 0
송하나를 본 미국형들의 표정.gif [새창]
2016/06/01 22:22:31
하하하 너무 유쾌한 유머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며 장미 한송이 놓고 갑니다. @---->-->-------
==333
942 2016-06-01 12:55:45 1
[새창]
저는 불편하지 않음은 물론 불편해 하는 분들이 불편하기 때문에 그 불편이 불편하다는 의사를 표기하기 위하여 불편한 기분을 뒤로하고 불편하지 않은 기운을 담아 추천을 합니다.
941 2016-06-01 09:43:34 0
한국 운전문화 이해 안 되는 부분 [새창]
2016/05/30 22:59:55
저 역시 반가움에 맞추천드립니다.
940 2016-05-31 07:21:26 13
한국 운전문화 이해 안 되는 부분 [새창]
2016/05/30 22:59:55
개인적으로(어디까지는 제 개인!) 어차피 차를 타고 있는 상황이면 차별 이전에 차량 운전자가 강자의 위치에 서있다고 생각하는 처지라... 그런 상황에서 왠만하면 기다리거고 그게 힘든 상황이면 경적 울리지 않고 창문 내려 서글서글하게 '할머니~ 저 좀 갈께요~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실례지만 저 좀 지나갈께요~' 라고 외쳐서 양해 구합니다. 아직 큰 불편 없는 것 보니 제 방법도 나쁘지는 않은 듯 한데;;;
939 2016-05-30 23:27:34 0
운전 너무 어려워요... [새창]
2016/05/30 23:12:25
모르면 하위 차선, 급하지 않게, 다니는 길만 몇 달 열심히, 길 잘못 들었다고 당황하지 않기, 어차피 돌아가면 다 갈 수 있는 길, 사람 사는 세상이라 진심으로 뜻 전하면 누군가는 양보해준다는 이치 이해하기 등등... 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익숙한 길을 반복해서 오래 주행하고 서두르지 않는 겁니다.
938 2016-05-30 23:23:15 81
한국 운전문화 이해 안 되는 부분 [새창]
2016/05/30 22:59:55
저도 그냥 기다립니다. 뒤 차에 신경쓰고 경적이라도 울리면 당황하고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어느 사이 그냥 대범해져서 그냥 기다리게 되더군요. 심지어 지금은 혹 뒤에서 난리면 그냥 문 열고 나가서 '내가 그냥 가다 일이라도 생기면 너가 책임지냐?'라고 해버립니다. 결국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다보니 규정을 지키는데 있어서 남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937 2016-05-30 23:16:47 0
현직 기아자동차 판매사원 입니다. [새창]
2016/05/30 17:39:46
잘 읽었습니다.
936 2016-05-30 22:31:39 0
고배기량 차량을 선호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05/30 18:13:26
고배기량 NA 6기통은 그 질감이 있잖아요. 자연스럽게 쑥~ 올라가는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인(오직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2리터급0 4기통과 3리터급 6기통의 감성 차이는 너무나 확연했습니다.
935 2016-05-30 22:26:06 0
yf소나타 범퍼교환비용 질문이요! [새창]
2016/05/30 16:08:24
자차 후 3년 할인 유예 되는 것보다 그냥 자비 수리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말이 유예지 실실적으로는 패널티니까요. 보증 지난 차고 자비 수리면 사업소 들어가는 것보다 저렴한 사설 업체 찾는 것도 좋습니다. 범퍼, 휀더 들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타쿠먼 http://blog.daum.net/clubbaega, 범퍼닥터 http://www.bumperdoctor.co.kr/ 들이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우휀다는 살릴 수 있으면 판금 알아보시고 범퍼는 어차피 소모품이니 교환하는게 속편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934 2016-05-30 22:19:50 0
SM6) 아직도 못잡았네요.. 전진 후진 거꾸로 되는 부분 [새창]
2016/05/30 22:06:13
기대 많이 하고 구입한 새차들인데... 얼른 제조사가 대응해서 고쳐주었으면 좋겠군요.
933 2016-05-30 16:13:48 0
본삭금)고견이 필요합니다. 2014년식 베오베 세단. 소형차로 괜찮나요? [새창]
2016/05/30 11:07:32
아... HSA는 언덕밀림방지 장치입니다.
932 2016-05-30 16:13:10 0
본삭금)고견이 필요합니다. 2014년식 베오베 세단. 소형차로 괜찮나요? [새창]
2016/05/30 11:07:32
아베오가 2014년식까지 S-ESC(VDC)가 없었습니다. 옵션으로도 선택할 수 없었지요. 2015년식부터는 전 트림 모두 기본 탑재이고 이것이 추가되면서 HSA도 S-ESC에 통합되어 함께 기본 탑재되었습니다. 차체 제어 장치 없는 차도 잘 탔다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강화된 안전장치는 그 만큼 단 1번을 기능 발휘해도 제 값을 다 하는 것이라고 보면 의미가 큽니다. 그러니 법률로 렌트 모델등 일부 빼고는 기본 장착이 의무화 된 것일거고요.
931 2016-05-29 17:14:23 1
이중잣대 정말 오지네요 [새창]
2016/05/28 18:28:43
전통의 차게 쿨 타임 중 하나가 돌아왔군요. 차게를 비롯 대부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금기시된 것이 현기 언급, 타사(특히 쉐보레) 비판일 겁니다. 그냥 아예 이쪽 화제는 그러려니 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결론 내렸습니다. 한 때는 심지어 차 구입 인증글에도 현기차면 비공이 우수수 였을 정도였는걸요. 김여사, 경차 들과 함께 그냥 없는 것으로 치는게...;;;

대략 차게에서 사랑 받으려면 '합리적으로 경차를 타다 국산 중형 이상은 허세라 비난하며 수입 엔트리 디젤을 두번째 차로 선택해 안전, 품질, 연비 3개를 모두 만족시킨 힙스터 성향의 깔끔한 청년 혹은 불편을 당당히 거부하는 의식있는 젊은 기혼 여성' 정도는 되어야 할껍니다. 조건이 하나씩 어긋날 수록 비공이 쑥쑥 오르는데 특히 차가 현기가 언급되면 폭망트리로 가지요.

그러니 그냥 넉넉하게 감수하시거나 아예 간간 보기만 하시는게 속 편하실 겁니다.
930 2016-05-27 13:10:49 1
신형말리부 2세대 에어백 내외수 차별은 심한거 아닌가 합니다. [새창]
2016/05/26 23:29:00
/rnaehf2

한국소비자원 발표가 근거인 자료로 총 건수는 668건이고 그중 에어백 미작동 비율은 525건으로 78.6%입니다. 현기에 대한 불만 사례가 모두 에어백 미전개라고 가정한다해도 남은 152건은 타 제조사 경우입니다. 에어백 미작동건을 제외한 143건과 이의 비율이 0.95:1 정도이나 그냥 1:1로 편하게 설정해 각사의 불만 및 사고 비율의 절반은 에어백 미전개라고 치면 르노삼성 0.97, 지엠 0.62, 쌍용 0.63, 수입차 0.84 등입니다. 즉 이렇게 극단적으로 해도 타사들이 현기에 대하여 우월성을 가진다고 할 수 없습니다.

통계 원문은 http://www.kca.go.kr/brd/m_46/view.do?seq=778 에서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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