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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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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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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2018-10-03 15:41:15 0
추석연휴때 코노스바 애니판을 정주행했는데 아쿠아가 넘나 안쓰럽네여... [새창]
2018/10/02 23:48:59
에리스의 가슴은 패드다...
3173 2018-10-03 14:45:56 0
수능이 한달 남짓 남았네요 [새창]
2018/10/03 14:27:17
저는 지난달에 자진퇴사 형식으로 잘렸습니다. 백수동지여... ㅠ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야지 하는데 1달을 꼬박 잉여생활로 채우는군요. 뀔뀔뀔...
3172 2018-10-03 14:44:38 1
유자게 가서 베스트 베오베 스윽 봤는데 [새창]
2018/10/03 13:20:19
나머지 절반이 그나마 정상이라 댓글은 안보고 본문만 보고 있습니다. 주홍글씨 메모를 적어둔 분들이 당당하게 활보하는 걸 보면 역시 갈때까지 갔구나 싶기도 하고요.

자료셔틀 분들이 고생이시죠. 요샌 오히려 웃대 중심으로 가고, 베오베 정도나 확인하지 베스트까진 그닥 관심이 안갑니다.
3171 2018-10-02 18:52:31 0
어유 진짜 오유에 유머자료 올리기 싫다 [새창]
2018/10/02 13:03:16
저도 그냥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업데이트 하는 용도로 열람하는 정도입니다. 참여는 그닥...
가끔 사람이 그리우면 정전게시판에 댓글달고 오지않을 답글을 기다리면 족한 거지요.
3170 2018-10-02 18:50:26 0
[새창]
상하의 상하이 발음이 비슷하다는 걸 이용한 유우머로군요. 드디어 이해했읍니다!
3169 2018-10-02 05:57:51 0
[새창]
https://namu.wiki/w/%EC%B2%99%20%EC%98%88%EA%B1%B0#s-5

아직 살아계신 분도 있군요.

살아있는 전설(모에화)
3168 2018-10-02 05:47:05 0
하반기 잉여스러운데 애니메이션 추천 해주세요 !! [새창]
2018/10/01 17:38:10
저도 마법소녀 좋아합니다.
3167 2018-10-01 02:28:46 3
최저임금 인상이 잘못된 이유 [새창]
2018/09/29 22:15:52
경제학적으로만 접근한다면 비숙련 노동공급이 항상 비탄력적이라는 가정 자체가 무리한 가정입니다.

최저생계비 이하에선 노동공급은 도로 탄력적으로 변합니다. 최저생계비를 얻어 최소한의 재생산은 해야 노동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노동시장 자체가 형성되지 않게 되지요. 재생산조차 보장해주지 않는 저임금은 노동자로 하여금 취업을 포기한 실망 실업자로 들어가게 됩니다. 막노동을 예를 든다면, 벌어들이는 돈보다 병원비가 더 나가게 되면 걸러가며 구직하게 된다는 거죠.

즉 초저임금 수준에선 푼돈받으며 몸상해가며 일하느니 백수가 되어 에너지 절약을 하는 선택이 보다 유용해집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극단적인 모서리해 근처에서는 특수한 상황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봐야합니다. 보통의 상품시장이라면 본문에서 분석한 내용이 대체로 들어맞을 순 있겠습니다. 그리 복잡하거나 직관적이지 못한 내용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노동공급이 비탄력적이라는 가정은 해외노동시장에 대해 폐쇄되어있을 때만 성립합니다. 우리나라처럼 노동시장이 개방된 상황이라면 최저생계비 이상에서도 성립하지 않는 가정이 될 거 같습니다. 결국 원론 수준의 가벼운 해석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가격제한 정책에 대해 그렇게 접근하면 안된다는 것도 경제학 원론 교과서에 실려있을텐데 말이죠. 경제학적으로는 비효율적인 정책을 구태여 집행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외부효과, 네트워크 효과 등을 본다면 경제분석에 한정한다해도 결코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는 게 결론입니다. 관료나 시민들이 상상하시는 것만큼 무지몽매한 건 아닙니다.
3166 2018-10-01 01:57:28 0
세미 초기디자인 [새창]
2018/09/30 21:37:11
세미 귀여워요~
3165 2018-09-30 05:44:17 0
드래곤은 암컷이 클까요? 수컷이 클까요?? [새창]
2018/09/29 15:34:47
하이에나는 암컷이 더 크고 강합니다. 게다가 모계사회죠. 수컷이 신체적으로 강하고 지배계급을 이루지 않는 거의 유일한 반례입니다.
음, 드래곤이면 파충류나 조류니까 좀 달라지려나; 그래봤자 상상의 동물이니까 아무래도 상관없겠죠.
3164 2018-09-28 23:42:30 0
[새창]
빛이 아니라 빚이겠죠!
아베 자체가 바지사장으로 내세워진 격이라... 저 정책도 이러나 저러나 정치적 거래로 만들어질 공산이 클 거 같네요.

그리고 명목가치를 고정하면 실질가치가 왜곡된다는 게 일련의 흐름이긴 합니다. 결제중독성은 낮아지겠지만 결제유도는 훨씬 심해질테니 무과금 플레이 환경 자체는 악화될 겁니다. 게임업체 측에선 박리다매로 나서겠죠. 우회할 방법은 의외로 많습니다. 문제의 근원을 해소하지 않는 한 풍선효과로 별별 부작용이 다 나오겠쥬.
3163 2018-09-28 02:24:16 0
더빙 법제화에 대한 신성호 대표이사의 칼럼입니다. [새창]
2018/09/27 02:05:04
강제로 더빙을 해야한다는 건 문제가 있겠지만 보조금 등으로 보완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산업이란 게 사막을 녹지로 바꾸는 격입니다. 뭔가 시작할 계기가 있어야 먼 미래에 들불처럼 번지게 될 것이며 당장의 큰 변혁은 어려울 겁니다.

특히 문화산업은 인적자본이나 노하우가 기반이 되는만큼 이런 기술이 정체되거나 실전되면 복원해내기 참 힘듭니다. 어렵고 부담되더라도 시작해보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지원을 대기업, 소속사가 아닌 개인단위, 실적중심으로 맞춘다면 해볼만한 지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정부를 운영하는 것도 사람인지라, 결국 로비로 편의주의로 구성되고 눈 먼돈을 쳐묵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겠죠. 다만 정부가 아니고선 문화산업에서 장기적인 육성책을 도입하긴 어려울 겁니다.

더빙의 가치에 대해선 글쎄요. 우리나라가 번역을 경시하다보니 학술 발전이 저해된다는 의견도 있으니, 더빙도 당장의 충돌만 보고 무시하다보면 결국 문화저변도 공허하게 거품이 빠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청년층에서는 더빙의 수요가 많진 않겠지만 장년층 이상, 유소아들에겐 꼭 필요한 영역일 수도 있으니 말이죠. 이쪽은 여러 방면에서 컨센서스를 이루어봐야할 거 같습니다.
3162 2018-09-28 02:07:28 0
[새창]
아직도 간간히 던파에 들어가긴 한다지만 끙... 명실상부한 정공게임이 된 걸지도요.
그나저나 중국에선 정말 잘 나가나보네요. 한국산 게임에 애니화 망했다는 걸 알면서도 다시 애니화 한다는 걸 보면 자본주의의 힘이 대단한 가 보네요;
3161 2018-09-28 02:04:23 0
쿠파 몸속 대모험 [새창]
2018/09/27 20:12:26
국밥 사장님 ㅠ
3160 2018-09-28 02:00:17 0
[새창]
1위부터 10위까지 벗어나는 게 하나도 없어...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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