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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2018-09-17 01:21:54 0
충격)외부사이트에서 그게시판 유저들을 조직적으로 차단시키고 있다함 [새창]
2018/09/15 06:11:33
그네들 관점에선 승리한 거죠.
협잡과 선동이 그들의 본질이지, 사회정의는 허울에 가까우며, 잘해야 장사꾼이고 그냥 협잡꾼에 불과합니다.
3143 2018-09-17 01:17:12 0
[새창]
보통은 생산성본부 같은 공식적인 자료가 있으면 최소한 자신이 잘못 파악했을 가능성 정도는 검토할 거 같긴 한데 말이죠. OECD 홈페이지에는 아예 원본데이터까지 자세하게 수록해두었는데도 꼭 부정해야겠다 하신다면, 굳이 더 설명 보태진 않겠습니다.
3142 2018-09-17 01:08:44 0
정성글ㅠ, 짤 많음ㅋ) 가난뱅이 신이! 드디어 다 읽었다! 감격 ㅠㅠㅠ [새창]
2018/09/17 00:45:39
대머리 흑인 남캐가 취향이시라니...
3141 2018-09-15 22:34:04 0
[새창]
국가간 비교를 위해선 명목단위를 실질단위(PPPs)로 환산해서 계산합니다. 제가 첨부한 자료도 동일하게 PPPs에 의거해 계산한 결과입니다. 환율의 변화로 인한 효과는 제거해야하니까요. 당연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굳이 연도를 기준으로 환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노동생산성이 얼마의 비율로 변화했는가를 계산하는데는 소용있겠지만, 노동생산성 자체의 고저를 비교한다면 본 데이터를 활용하는 게 맞습니다. 1인당 GDP와 GDP디플레이터의 개념 차이와 같습니다. 후자로 경제규모를 비교할 수 없다시피, 노동생산성 변화율만 가지고는 노동생산성 자체를 비교할 순 없습니다. 물가인상률, 임금인상률을 평가하는데는 소용있겠지만요.

예시를 든다면 100→110으로 변화한다면 10% 증가이지만, 1000→1020으로 변화한다면 2% 증가입니다. 전자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높지만 노동생산성은 후자쪽이 높다고 할 수 있는 셈이죠.
3140 2018-09-15 22:22:20 0
검은눈동자는 영원하리 [새창]
2018/09/15 20:54:08
히토미는 영어입니다. (단호)
3139 2018-09-15 22:21:34 0
(전방후방중복스압주의) 오랜만에 짤털2 [새창]
2018/09/15 20:57:48
뚜비 이뻐요 뚜비...
3138 2018-09-15 22:18:38 0
놀랍게도 애게는 여전히 오유 상위 게시판이다 [새창]
2018/09/15 19:37:55
그보다 하위게시판이 몰살당해서... 게시판 세분화는 디바이드 앤 룰의 결정판이죠.
3137 2018-09-15 22:17:29 0
간만에 왔는데 [새창]
2018/09/15 18:50:29
이 짤도 보고 부끄러워 할 사람들에게 써야 한다는 거... 그분들로선 탱크 멋있네 해버리면 끗입니다.
3136 2018-09-15 22:15:23 0
[새창]
구와아아아악
3135 2018-09-15 11:27:52 0
[새창]
도표는 각각 인구당 GDP, 시간당 GDP, 노동자별 GDP입니다. 2008~17 통계이며 국가는 위에서부터 룩셈부르크, 미국, G7평균, 일본, 한국, 중국순입니다.

변화율로 대부분의 나라가 노동생산성이 꾸준히 상승했지만, 룩셈부르크는 노동생산성이 낮아진 시기도 있습니다. 그렇다 해서 룩셈부르크가 노동생산성이 낮다고 이야기 하진 않지요. 여타 국가에 비해 아득히 높은 수준입니다. 한편 중국 등 노동생산성이 낮은 국가는 약간의 수치변화에도 극단적으로 노동생산성 상승률이 높아보이는 효과가 생깁니다.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률이 대체로 높다는 것과 상통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3134 2018-09-15 11:20:06 0
[새창]
앞서 인용하신 도표는 2010년 기준으로 변화하는 추세만 보여주는 도표입니다. 즉 각국의 노동생산성을 2010년 기준 100으로 평준화 시킨 후 변화하는 추이만 살피는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비교할 수 있는 대상도 절대적인 수치가 아닌 '변화율'뿐입니다. 노동생산성 변화율이나 임금변화율은 비교할 수 있겠지만, 각국의 노동생산성을 수평으로 직접 비교할 순 없는 자료입니다.

아래에 노동생산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링크와 표를 첨부합니다. 같은 홈페이지의 링크입니다.
(추가로 노동생산성은 실질단위인 PPPs로만 측정됩니다. 국가간 비교에선 명목단위는 사용하기 곤란하지요.)

https://stats.oecd.org/Index.aspx?DataSetCode=PDB_LV#

3133 2018-09-14 21:57:45 0
[새창]
한국에도 땅부자 대학교는 꽤 있죠. 대학교 안에 산도 있고 논도 있고 밭도 있고; 제가 다녔던 대학엔 4대강 미니어쳐도 있었습니다. 샒...

강의실의 지도가 눈에 띄네요. 메르카토르식 지도의 면적에 대한 왜곡을 줄인 버전이라 보다 공정한 지도라고 하지요. 강의실 한편에 당당하게 걸어놓은 게 꽤나 인상적이군요.
3132 2018-09-14 21:49: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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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doll/
아래 글에 같은 댓글 달아두었는데 참고바랍니다. '노동생산성 변화율'을 '노동생산성 수치'로 잘못 적용하신 거 같습니다.

링크는 2010년 기준 변화율을 보여주는 링크입니다. 상위권엔 루마니아, 아일랜드 등이 들어가있습니다. 변화율이다보니 소국, 중진국의 경우 경기상황에 따라 급격히 변화할 수 있는 수치이지요. 혹은 조세회피처가 되거나, 석유가 터진다거나;

즉 이 자료로 노동생산성에의 변화에 대해선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노동생산성을 직접 비교하긴 힘듭니다. 다만 본댓글에서 언급하는 노동생산성에 따른 임금지급면에서 본다면, 임금인상의 강력한 근거가 되겠네요. 노동생산성은 연마다 2%씩 계속 향상되어왔으니 말이죠.
3131 2018-09-14 21:47:31 1
[새창]
임금이 낮으니 노동생산성이 낮게 측정되는 거긴 합니다. 달리보면 비효율적인 노동투입이 많다, 노동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것과 상통하는 내용입니다. 근무시간에만 열심히 일하고 빨리 퇴근하는 게, 잔업을 질질 끄는 것보다 효율적이라는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이쪽은 노동문화의 차이일까요.

한편 노동생산성을 향상시킬만큼 효율적이고 강력한 임금인상이 이루어지진 못하는 거 같습니다. 노동자 입장에선 버는만큼 일하기 마련이므로, 낮은 임금수준에선 제대로 된 노동의욕이 발생하기 힘든 면도 있겠지요.
3130 2018-09-14 16:08:59 0
최고의 재테크는 건강입니다. 아파트 입주전 확인하세요. [새창]
2018/09/12 21:57:31
요즘 그래서인지 공기청정기 시장이 굉장히 커진 거 같습니다. 나중엔 라돈가스 정화기능까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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