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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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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2018-07-12 03:07:20 0
[새창]
이상성욕이 많아지면 정상성욕(?)이 오히려 희귀한 것으로 인정받고 두드러지게 되지요. 마치 유루유리에서 아카링이 가장 개성적인 캐릭이 된 듯말이죠.

한창 외계어가 대두될 때도 비슷한 비판이 있고 한데, 결론은 표현의 자유가 훨씬 중요하고 자정능력은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좀더 너그럽게 봐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짤줍을 위한 큰그림은 아니궁... 쪼금은 그런 의도도 있지만;
2948 2018-07-12 03:04:27 0
모두 다 같이 보자 [새창]
2018/07/11 23:13:09
신체 묘사도 좋지만 표정이 정말 압권이지요. 정말 섬세하게 잘 나타내는듯.
2947 2018-07-12 03:01:46 0
이상성욕이라고 해서 [새창]
2018/07/11 22:45:25
NTR은 고전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장르인데 감히 이상성욕 취급을 하다니... 핥핥핥...
어쨌든 촉수와 응아물은 괜찮은 거군요. 음... 인정!
2946 2018-07-11 21:22:20 0
1일 1케이온 (158) [새창]
2018/07/11 20:17:06
추산령쟈응...
2945 2018-07-10 19:37:19 0
임정의 정당성과 독립운동의 효과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8/07/09 00:35:27
댓글의 지적과 같이, 다른 건 몰라도 조직을 만들고 운영해 본 경험은 대단히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분열주의 자체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되려 독립운동이 일방향으로 단조롭게 진행되었다면 당대에는 탄압하기 쉽고, 후세에는 노의의 폭이 아주 작아졌겠지요. 독립운동이 세계사적인 풍부한 논의 속에서 진행했다고 보면 자부심을 가져봄직한 대목이 되겠지요. 물론 사활을 걸고 투쟁했던 당대의 영역을 역사적 원근법으로 뭉뚱그린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2944 2018-07-09 20:23:28 0
[새창]
저도 미뤄두고 있었는데 왠지 인생 절반 손해본 거 같기도 합니다.
혹은 나만 당할 수 없다는 류의 자폭인가... 왠지 이쪽의 심증이 강하게 느껴지는군요.
2943 2018-07-09 20:21:22 0
달링 인 더 프랑키스가 이 꼴 난 이유 [새창]
2018/07/09 11:16:46
역시 도중부터 맛이 가버렸군요. 오랜만에 괜찮은 메카물에 히로인이 나왔구나 싶더니, 이건 뭥...
2942 2018-07-07 21:32:07 0
[새창]
위치크래프트 워크스
2941 2018-07-07 18:54:11 2
총리라는 년이... [새창]
2018/07/07 17:43:56
천조국의 1대 트황상... 알면 알수록 감탄하게 되는 인물. 현대 한국의 1대 은인이라 할만하지요.
2940 2018-07-06 20:22:22 0
[새창]
랖텔쟝이 아니었어... 실망
2939 2018-07-06 19:56:43 0
질문받는게 밈인거 같아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8/07/06 11:09:21
K2 vs 라플비
2938 2018-07-06 19:56:08 0
[새창]
기다리고 계시는 질문을 던져봐야겠군요.
본문의 처자는 누굴까요?
2937 2018-07-06 19:51:01 0
월급 루팡 중인데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8/07/06 10:29:40
우오오오오오오....
2936 2018-07-06 13:40:56 1
월급 루팡 중인데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8/07/06 10:29:40
예멘 난민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935 2018-07-06 13:36:56 1
패러디 개인짤방 [새창]
2018/07/06 01:13:08
꼭지를 뽑으면 폭발할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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