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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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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9 2018-06-22 12:37:48 1
볼만한 애니추천좀 [새창]
2018/06/22 11:32:20
마법소녀 육성계획
2888 2018-06-21 20:11:15 2
내수가 폭망하는 이유는 예능에서도 보이는데... [새창]
2018/06/21 10:34:15
저도 이쪽에 공감합니다. 총괄로 보면 경제가 그냥저냥 돌아가는 거 같지만, 국소적으로 보면 굉장히 불균형하게 청산되는 거 같습니다. 근데 자영업자 내부적으로 보면 이쪽도 국소적인 독점력으로 해먹으려드니 도의적으로든 합리적으로든 옹호할 여지는 별로 없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그냥 망해라고 하기엔 너무 가혹한 거 같기도 하고... 구조조정 비용이 상상을 초월할 겁니다.

종합하자면 전반적인 경제구조에 비효율성이 누적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책임은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고 제어해야할 정부에 있겠지만 이미 탄핵, 또는 발뺌 완료라서 뭥; 사실 이런 상황에서 책임의 소지를 묻는 것도 프레임 짜기 나름이라 괴상한 모양새가 되지요.
2887 2018-06-21 19:39:31 0
이리야랑 결혼하고싶다아아아 [새창]
2018/06/21 12:31:52
합법 이리야와 불법 이리야 중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
2886 2018-06-21 19:36:58 0
삼국지 관련 궁금한점 [새창]
2018/06/19 18:45:32
장사꾼이 밑지고 장사할리가 없지요. 어떤 형태로든 보답을 받았을 겁니다. 유비가 어느정도의 직급 정도는 바로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고 했으며, 심지어 직급을 버리고도 다시 받기도 했으니, 현물로 보상하지 못했다면 적어도 인맥 정도는 주선하는 식으로 보상했겠죠.

물론 조조와 대립하던 시기까지 가면 유비랑 칭구먹었다고 하면 모조리 다 역적행... 그야말로 대륙먹튀!
2884 2018-06-21 19:31:33 0
20년에 걸친 익산 미륵사지 석탑 해체수리 완료!!! [새창]
2018/06/21 00:21:49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보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는군요. 피라미드든 뭐든 잉여력(?)이 넘치다보면 어떻게든 하겠구나하고 납득했지요.
2883 2018-06-19 03:41:14 1
[새창]
동실력에선 뿌요가 명백히 불리하다고 하니까...
빠요엔~
2882 2018-06-18 20:28:35 0
일장춘몽 대한민국 [새창]
2018/06/18 17:20:09
비관하기는 쉬운데 뭔가 뾰족한 대책은 없고 막막하지요. 이쯤되어선 대책보다는 책임의 소지를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해질 거 같습니다. 전권부여라는 파격적인 방법으로라도 해결해야할지 모르니 말이죠.

다만 피투피는 기사만 봐선 금리와는 상관없는 평범한 사기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다만 아래의 풍선효과와 엮어본다면 금리인상시 되려 성장할 수 있는 시장인 거 같습니다. 기왕이면 대부업체의 검은 자금보단 피투피가 더 건전할지도 모를 일이나, 어쨌든 법망을 벗어난 복마전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한편 금융정책은 방향도 중요하지만 방법과 시점도 중요하다는 걸 상기하게 되는군요. 어지간히 능력이나 운이 좋지 않으면 반타작하기도 힘든 게 함정이지만요. 결국 쉽고 명료한 건 하나도 없는 거 같습니다.
2881 2018-06-18 19:52:10 0
애니메이션 리뷰를 하기 괜찮은 작품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6/17 16:32:30
역시 이런 건 인간찬가에 대한 내용이 가장 와닿겠지요.

4월은 너의 구라, 잔향의 테러, 마법소녀 육성계획 등등.
감동의 쓰나미를 주는 작품들이죠... 그야말로 대재앙입니다.
2880 2018-06-15 13:18:11 1
이리야랑 결혼하고싶다아아악 [새창]
2018/06/15 12:48:34
촉수를 더 공들여서 그린 듯...
2879 2018-06-14 20:00:03 2
이디야 커피 본사가 페미니스트 해고 논란에 점주제재를 선언했네요. [새창]
2018/06/14 15:21:31
저도 이쪽에 공감이 갑니다. 사상이 아니라 위생의 문제 같아서... 음식에 장난칠 수 있다고 보면 좀 그렇죠.
2878 2018-06-13 21:17:11 1
[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 키 비주얼, PV [새창]
2018/06/13 21:07:10
나의 디아블로는 이렇지 않아... ㅠ
2877 2018-06-13 21:13:06 0
[새창]
그 발언이 이 뜻이었구나. 역시 추다르크.

딱히 정치인은 신용하는 편은 아니므로 이러나 저러나 싶었지만, 이 쪽으로 읽으니 뭔가 새롭게 들리는군요. 근데 이쪽은 죄다 메갈당이라 쭉정이들일테니 역시 억측인 것으로.

근데 이거 힐러리도 비슷한 발언 했다가 엄청 비난받았지요. 이걸 알고 발언한 것이라면 어지간히 남자들을 깔보는 발언 같습니다.
일해라 보좌관...
2876 2018-06-13 21:08:48 0
거의 경북 자민련됐네요 ㅋㅋ [새창]
2018/06/13 18:53:00
이게 왜 군게인지는 모르겠지만...

경북 주민으로서 졌지만 잘 싸웠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곤 합니다. 어차피 호남이나 영남이나 토호정치의 입김은 거기서 거기이기도 하니 새삼스런 결과는 나올래야 나올수 없는 구조이지요; 한편 경남권은 확실히 바뀌었으니 이젠 지방선거도 줄서기로 날로 먹는 자리는 아니게 되었다는 증명은 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높은 투표율을 보면 배경을 떠나 굉장한 관심과 열의가 보입니다. 적어도 정치인들이 선거가 끝났다고 안일하게 처신하는 것 정도는 제어할 근거는 생긴 거 같습니다. 경북에서조차 30% 정도 시민은 도정을 확실하게 견제하기로 결심했다는 의견을 보였으니 말이죠.
2875 2018-06-12 13:18:06 0
대통령이 pc에 관한 책 읽을 예정 [새창]
2018/06/12 06:03:54
저로선 저 책을 읽지 않아서 내용은 잘 모르니 판단은 보류해야겠네요. 다만 작금의 상황을 보며 희망을 이야기한다니, 더할나위 없을 나르시시즘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당장 트럼프 정권의 실패를 기대하는 걸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썩 내켜할 거 같진 않은데 말이죠. 그리고 냉정히 평가한다면 자한당보단 덜하더라도 민주당 역시 보수입니다.

좋은 독서를 하는 방법은 나쁜 책을 읽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 있으니 잘 분간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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