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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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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 2018-02-22 21:41:48 0
[새창]
음, 설마 자까님 시리즈인가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건가...
저로선 1베, 메갈, 도용이 아니면 그래도 아량을 갖고 보려고는 하는데 말이죠. 그렇다면 저도 오랜만에 먹은 5성 두 개를 갈아야하는군요 ㅠ
2468 2018-02-22 21:10: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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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등록금도 그렇고 내가 졸업하면 왜 이렇게 혜택이 생겨나는 걸까나... 끵끵...
2467 2018-02-22 20:47:07 0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차이 [새창]
2018/02/22 20:18:09
개인적으로는 노무현 정부에서 상대적으로 여성권에 힘을 보태준 경우가 있었는지 궁금하군요. 두드러진 정책추진 없이 이전 정부 정책의 소극적인 계승에 가까웠던 거 같습니다. 오히려 당대엔 호주제 폐지 등 긍정적인 면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맹뿌 정부 들어서 서서히 이익단체로 물들면서-그 전의 권력지향적인 폐단이 중첩되면서 현재의 사단이 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게 문재인 정권 들어선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스리슬쩍 공고화되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뭐... 나쁜 예감은 대체로 들어맞더군요.
2466 2018-02-22 20:38:41 3
여성 징병제의 이점과 현실적 한계 [새창]
2018/02/22 19:11:18
요새 보면 부족한 현역을 대신하여 야비군을 늘려서 퉁치려는 거 같던데... 제승방략체제의 약점을 그대로 가져올 거 같아서 다소 찜찜하지요.

여성징병, 적어도 남성의 군복무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에 대해 논의조차 되지 못하는 걸 보면 그냥 자포자기 심정. 야비군도 끝난 제가 갑갑해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2465 2018-02-22 20:34:54 2
진짜 열받네요.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 씨부리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새창]
2018/02/22 18:35:23
음모론이 들어오면 진짜 규명해야할 문제에 대해선 언급을 못하게 되지요.
2464 2018-02-22 20:24:08 0
요즘 진격거에 빠졌는데, 진격거 타쿠팸있나용 [새창]
2018/02/22 13:21:00
그냥 재미가 없어져서 망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저도 첨엔 뭔가 있어보여서 우왕 했다가, 병맛전개에 설정구녕이 점점 커지더니 뭥; 인기거품의 표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2463 2018-02-22 20:19:52 0
[새창]
이 몸도 곧 정회원이 될 몸이다~
2462 2018-02-22 19:40:44 0
점프가 추가된 탄막슈팅게임 ㄷㄷ.gif [새창]
2018/02/22 16:27:54
오... 3차원 테트리스. 퍽퍽 차오르는 느낌이 참 인상적이었지요. 그리고 꿈에 나올 거 같은 게임오버 음.
2461 2018-02-21 20:16:42 0
우리나라에서 만들면 대박날 것 같은 예능 [새창]
2018/02/21 12:11:26
으아... 이게 또 왜 묻지마 반대를 먹는지 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전 높으신 분 아닙니다. 천민 그 자체입니다. 계급의식 없이 의견을 표시했을 따름이지 선악을 구분하기 위함은 아닙니다. 공금으로 여행한다는 게 그닥 부럽지도 않고요. 저 역시 고산 씨를 이소연 씨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민정시찰을 하면서 내정간섭, 사단장 행차를 시전하는 것도 굉장한 민폐라... 위에서 언급했던 고산 씨도 어찌보면 실례를 범했던 경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460 2018-02-21 15:03:42 5/6
우리나라에서 만들면 대박날 것 같은 예능 [새창]
2018/02/21 12:11:26
다소 반론하자면, '호연지기'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자연을 통해 배운다고 하지만 자연이 그 자체로 학습자료는 아니죠. 그냥 나가서 놀다보면 배우는 게 있다는 의미이며, 탁상에 박혀서 활자만 굴리진 말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민정시찰은 외교사절도 아니니, 어차피 공식적인 영역도 한계가 있고요.

세금받아서 떠난 민정시찰이라 해도 여행이랑 별반 달라야 근본적인 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쪽 사람들과 유쾌하게 지내도 보고, 어떻게 사는지 체험도 해보면서 정책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도 있지요. 민정이야 사실 그런 의미이기도 하죠. 정말 필요한 정보수집은 전문적인 정보기관이나 첩보기관이 할 일이며, 높으신 분들은 그냥 나가서 사진찍고 놀기만 해도 어쨌든 거스름이 남는 가치가 있습니다. 골프장이나 쑤시고 다니는 게 아니라면요.

국민 세금이 저렇게 쓰이는 걸 보면 배알꼴리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뒤에는 뒤가 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상대국이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코스로 다니면 그게 더 심각한 거겠죠. 문제가 되는 내용이었다면 방송을 타기 전에 미리 감사원 같은 기관에서 조져놨을 겁니다, 아마둥...
2459 2018-02-21 12:31:16 0
미투 운동 요즘 말이 많은데 미심쩍긴 하군요 [새창]
2018/02/21 10:59:59
1말씀대로 이분법에만 빠지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진의가 나타나겠죠.
2458 2018-02-21 02:58:06 0
역시 인기가 많으면 우익애니라도 넘어가는거같군요 [새창]
2018/02/20 23:57:47
음? 했는데, 아...
2457 2018-02-20 19:15:53 0
[소녀전선] 흑흑 드디어 나왔다 우유곽 [새창]
2018/02/20 14:20:19
상상보단 약하더군요. 원본이 그 모냥이니 ㅠ
2456 2018-02-20 02:07:43 0
[새창]
이사카 이쁘죠. 라플비에게 뺏기기 전까지 부관자리에 장기집권을 했던 인형입니다. 지금도 정실부인 겸 군수과장;
저는 반대로 슈퍼쇼티와 스파스를 노렸는데 우사스가 나왔습니다. 뭔가 미묘하게 불만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2455 2018-02-19 22:02:43 6
한국을 동아시아 최강국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8/02/19 14:00:57
https://namu.wiki/w/%EC%9A%B0%EB%9D%BC%EB%8A%84#s-4

놀랍게도 있습니다. 그것도 많이. 무려 유성온천 약효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물론 우라늄 광산을 대놓고 개발한다면 본문의 병맛논리의 현실판이 될테니 안 할 뿐입니다. 세계 각지의 희토류 금속 개발산업도 비슷한 의미에서 수익성이 똥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대놓고 국민들에게 빅엿을 먹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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