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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 2018-03-09 18:19:34 0
2013년도 이후 애니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8/03/09 00:41:41
미확인으로 진행형, 월간순정 노자키군

이고깽, 러브코미디, 치유, 판타지, 1~2쿨 모두 부합하는 게 많진 않군요. 흐음~
2528 2018-03-09 14:13:55 0
[새창]
저건 막 비벼둔 비주얼을 봐야 체감이 가죠.

군인 - 먹음직스럽네
민간인 - 누렁이밥
2527 2018-03-09 12:59:33 0
예비군, 이제는 폐지하자 [새창]
2018/03/09 11:22:22
믿고 거르는 프레*안...
굳이 변명하자면 박죤늬가 시행했던 정책이라고 반드시 나쁜 건 아닙니다. 건강보험, 부가가치세 등 지금도 타당성을 인정받으며 명맥을 이어오는 제도도 있지요.

물론 야비군을 권력기반 또는 국민 상대로 한 교련으로 활용한다면 질타해야겠지만, 현대에 와서 그렇게 받아들일 사람은 거의 없겠지요. 기껏해봐야 세금 삥땅용인데, 그렇게 따지면 남아날 공공서비스는 없을 겁니다. 어맹뿌 정권 때부터 시작된 야비군 정예화 같은 정책은 회의적으로 평가해봐야겠지만 전면폐지는 글쎄요.
2526 2018-03-09 12:55:39 0
[새창]
한국의 전투식량이 경량화도 편하고, 맛과 영양 밸런스도 좋다고 호평이 많지요.
저도 얼마전에 전투식량을 사먹어 봤는데 괜찮더군요. 마치 재입대하는 그 맛... 함께 파는 볶음김치랑 맛다시도 괜찮더군요. 현역때는 굳이 찾아서 먹고 그러진 않았는데;

물론 맛있다고 이거만 먹으면 칼로리 뿜뿜에 변비크리 걸리므로 주의해야죠;
2525 2018-03-09 02:37:33 1
1년 전 우려가 현실로 [새창]
2018/03/08 16:14:01
저로선 경선 때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게 오히려 발목을 잡을 거라고 경고는 했었지요. 올 게 왔을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좀 파렴치한 형태로 등장한 거 같지만요.
2524 2018-03-09 02:30:56 0
[새창]
1기는 재미있게 보고, 2기는 보다가 뭔가 어색해서 중도하차했는데, 흐음... 스타킹의 차이인가.
2523 2018-03-08 12:54:07 0
軍 “병사들, 제초·제설 안 하고 일과 후엔 휴대전화 가능” [새창]
2018/03/08 10:38:23
주둔지나 예비진지 정도는 직접 하겠죠. 도로제설이나 훈련장이 문제인 거...
2522 2018-03-08 12:35:03 2
군인권센터 '친위쿠데타 모의한 군 수뇌부 엄단하라' [새창]
2018/03/08 11:11:01
친위쿠데타는 당시에 유력하게 예상되었던 시나리오였죠. 워낙 충격적인 이야기여서 그런지 오유 내에서도 일축하는 분위기였지만요.

차라리 저는 기우여도 이렇게 이야기를 먼저 꺼내둔다면 군에서도 뜨끔하지 않을까 싶어서 계속 이야기는 꺼냈지요... 완전 중2병 같긴 했다지만;
낯선 개념같지만 태국 등에서 사례가 많기도 하니, 나름 예방했다고 하면 나쁜 거래는 아닌 거 같습니다.

근데 이런 건 군 인권센터가 아니라 기무사에서 체포부터 하고 시작해야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
2521 2018-03-08 12:22:12 0
(긴글)요즘 미투보면 군인때 생각남ㅋㅋㅋㅋ [새창]
2018/03/07 22:06:46
앙심가진 사람 3명만 있으면 영창도 보내버리겠군요;
2520 2018-03-07 19:33:22 0
[새창]
웨딩 스킨은 모두 이쁘네요. 좀 참았으니 슬슬 지를 타이밍이란 건가...
2519 2018-03-07 04:17:17 0
군축협상을 한다면.. [새창]
2018/03/06 20:34:50
군축이야 어차피 부칸은 병영국가 겸 둔전제 군대라 별 의미는 없습니다. 현역을 예비역으로, 예비역을 민간인(겸 당원)으로 뱃지만 바꿔달면 되니;

어차피 이런 실리가 없는 회담에서 얻어낼 효과라면 외부상황으로 내부문제를 타계하는 것이겠죠. 군축으로 북한이 얻어낼 건 내부적인 결속이며, 정확히는 집권화된 권력을 분산하면서 김정은의 권력체제를 재편하는 것일 겁니다. 군부의 힘이 너무 세져서 권력이 너무 집권화되면 2인자가 날뛰게 될테니말이죠. 장성택이야 꼴 좋게 처형되었다지만 이런 상황이야 북한 내에서도 부담이 클 겁니다. 어쨌든 떡밥을 물면 축출명분이 생기는 거고, 아니면 순조롭게 일원적인 독재체재를 안정화시킬 수 있단 계산이 있겠죠.

물론 남측에선 군축을 마다할 이유는 없으니 더할나위 없겠죠. 다만 북한측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 호구취급 당하진 않을 겁니다. 게다가 남한은 민주주의 국가라서 한번 병력을 감축하면 다시 늘리기가 어렵죠.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가지고 있는 패를 잘 확인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2518 2018-03-07 03:58:33 1
미투인지 유투인지 [새창]
2018/03/06 20:43:42
하긴 그렇게 해서 얻어걸린 종북주의자가 있긴 있었죠. 그 덕에 더욱 악용하기도 편리했고요.
2517 2018-03-06 19:22:11 0
죄인은 순순히 죄를 인정하고 오라를 받으라 [새창]
2018/03/06 19:00:44
저도 공감.
흑백논리, 진영논리로 치부할 게 아니라 사실만 가지고 판단해도 됩니다. 이번엔 진짜 강렬한 케이스이니 사회적 생명은 걸고 이야기를 해야겠지요.
2516 2018-03-06 19:15:34 0
[새창]
다 좋은데 부상일러 손가락이... ㅠ
2515 2018-03-05 21:20:09 0
[새창]
저처럼 전자계집한테 갖다 바치는 경우도 있겠네요. 피규어도 사보긴 했는데 이 쪽 계열도 향유하는 형태의 취향이 갈리는듯.

아무렴 어떤가요. 돈과 시간을 많이 들인다고 꼭 유익하고 올바른 취향도 아닐 터입니다. 저 마다의 방향이 있구나 하고, 가끔 경탄하면 그만일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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