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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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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 2018-03-12 19:48:12 0
[새창]
저도 공감... 손꼬여서 거지런도 못하고 부자런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자동보급을 안해두면 꼬라박하고 임무 터트리는 경우도 많아성 ㅠ
2543 2018-03-12 19:45:10 0
늦게나마 너의 이름은 을 봤습니다 [새창]
2018/03/12 11:21:48
옵빠이...
2542 2018-03-10 23:15:00 1
추미애 : 남자들은 기강을 잡아야 한다. [새창]
2018/03/09 21:57:14
개인적으로는 정치인들의 발언 자체에 그리 신경쓰진 않으며, 중요한 건 발언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하나 마나한 이야기나 꺼내거나, 면종복배하는 경우가 원체 많다보니... 이 쪽은 관점의 차이겠죠.

비난받아야할 당위라고 하기엔 글쎄요. 직접 여성계에 금전지원을 했거나 커넥션이 있거나 하면 몰라도 말 뿐이라면 그러려니 하는 게 보다 거시적인 태도가 아닐까 하고 제시해보았을 뿐입니다. 대안적인 관점이 싫으시다면 강요하진 않겠지만요.
2541 2018-03-10 23:02:29 0
님볶음 좋아하는 캐릭터들 [새창]
2018/03/10 20:05:08
마리야입니다. (단호)
2540 2018-03-10 23:00:47 0
정보][청춘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애니메이션화 확정 [새창]
2018/03/10 18:25:31
우타하 투잡인가...
2539 2018-03-10 22:58:33 0
[새창]
한번에 뽑으신 건가... 우왕...
2538 2018-03-10 14:45:14 4
미투 운동도 좋지만, 무고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8/03/10 14:25:42
진짜 보상하려면 정부에서는 징벌적 보상까지 포함해서 인혁당사건 수준의 천문학적인 보상을 해줘야합니다. 미투운동 그래봤자 사회운동일 뿐인데, 정부측에선 그 까진 인정하기 힘들다는 거죠. 군 의문사 문제에서도 존버하는데 명예훼손 정도야...

결국 무죄 또는 사형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2537 2018-03-10 14:27:10 0
추미애 : 남자들은 기강을 잡아야 한다. [새창]
2018/03/09 21:57:14
그럼 티라노사우루스가 민들레 뜯어먹는 이야기가 맞군요. 하긴 홍발정 앞에서 한 이야기라면 그럴수도 있으려니 싶습니다. 그걸 워딩만 떼어놓고 확대해석 하면 안될 일이죠.

결국 정치인의 발언은 액면가 그대로 믿을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추미애가 직접 미투로 단죄하겠다는 이야기도 아니니까 반응할 가치도 그닥... '인간은 모두 죄인입니다' 수준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2536 2018-03-10 14:15:18 1
미투ㅈㄹ을 지켜보는 한 여자가 어느 특정그룹 싸잡아 느끼는 감정 [새창]
2018/03/10 12:22:12
잠재적 가해자가 또... 그런데 저렇게 책임을 던지면 직접적 가해자가 되는 거 아닌가; 아니면 미투라서 허용범위려나...
2535 2018-03-10 14:11:57 2
웃대펌 ]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이다. [새창]
2018/03/10 04:08:38
괜히 하버드대는 아닌 거... 좋은 교수는 나쁜 질문에 성실히 응답할 수 있는가에 의해 결정되는 거 같습니다.
2534 2018-03-10 04:06:22 0
무기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8/03/09 21:03:09
https://namu.wiki/w/%EC%9E%A5%EC%82%AC6%EC%A0%95%ED%8F%AC

보통 갱도포병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얼핏보면 두더지처럼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는 마지노선 급의 최고의 전술로 보이지만, 나무위키에 언급되듯 안쓰는 건 안쓰는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일단은 수십킬로의 거리를 미터단위의 공차로 타격하는 대포병사격을 버틸수가 없습니다. 일단 나오면 죽고, 갱도도 무사하진 못합니다. 현대의 포병은 움직이지 않는 표적을 대상으로는 100프로 타격한다 봐도 무방합니다. 세계 수위급의 화력을 지닌 남한을 상대로는 그야말로 고육지책일 뿐 ㅠ 연평도 도발처럼 국지전에선 반격을 방지하는 용도로 쓸 순 있겠지만 전면전에선 현대판 굴식돌방무덤이 되겠죠.
2533 2018-03-10 03:49:40 0
요즘 타 사이트에서도 페미 이야기 많더군요 [새창]
2018/03/10 01:25:09
벌써 1주년이군요. 우스갯소리로 미투하면 바로 출소할 수 있다고 하던데; 미투운동 최대의 꿀잼을 기대해봅니다.

한편 개인적으로는 진짜 문재인의 세력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재인도 노무현과 비슷하게 자기 수족은 묶어놓은 채 시스템을 믿으려 하지만, 지금은 노무현때 이상으로 카리스마가 더 중요한 상황인 거 같습니다. 어설프게 두루 안고 가려다보니까, 올바른 강단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나오는 거지요.

일의 우선순위가 있으며, 한편 대통령이 만능의 권좌는 아니니까 어쩔 수 없다고 쳐야겠습니다. 어쨌든 불타버린 집에서도 건질 건 건져야 할 일이니까요. 사회분위기가 험악해지는 것과 별개로, 대외적으로 평창올림픽이나 남북상황을 봐선 아주 비관만 할 것도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응원할 부분도, 감시해야할 부분도 많은 거 같습니다.
2532 2018-03-10 03:32:05 7
유아인 물어뜯기 또 시작됐네요 [새창]
2018/03/10 00:29:00
미투운동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법치주의 정신을 훼손한다는데서 본질적인 해악이 있는 거 같습니다. 단순히 페미가 날뛰는 게 꼴사나워 보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젠 무죄추정의 원칙은 건넜고, 죄형법정주의도 차근차근 박살내려는 거 같습니다.
2531 2018-03-10 03:27:36 1
추미애 : 남자들은 기강을 잡아야 한다. [새창]
2018/03/09 21:57:14
이런 도발에 걸리면 브론즈에서 승급할 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지혜도 필요하지요. 정치인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면 좀 골룸...

저 장면만 봐선 확실하진 않지만 맥락을 봐선 남성이 아닌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것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남성 앞에서 때린 말이라면 티라노 사우루스가 민들레 뜯어먹는 소리로 들으면 되는 거고 여기에 반응하면 지는 겁니다. 여성 앞에서 한 이야기라면 나름 괜찮은 워딩입니다.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포퓰리스트이니 말이죠. 너무 언짢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문제삼아야 할 건 무고를 정당화 하려는 시도나 무책임하고 표리부동한 태도, 그리고 저열한 입법활동 정도입니다. 타겟을 정확히 해서 비판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2530 2018-03-10 03:16:29 0
민방위 질문좀요! [새창]
2018/03/09 11:20:09
http://www.safekorea.go.kr/idsiSFK/50/menuMap.do?w2xPath=/idsiSFK/wq/sfk/cs/contents/civil_defense/SDIJKM1205.xml

신분증 챙겨서 날짜 맞는 암데나 가서 받아도 됩니다. 저도 이게 뭔가 싶었는데 굉장히 편리하게 잘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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