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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2018-01-17 12:13:57 0
정부가 규제해서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아직도 계신가요? [새창]
2018/01/17 07:56:49
진짜 미래없는 나라는 투기도 저축도 없습니다. 그냥 그날 벌어서 그날 쓰는 식이 되죠. 마약에 찌들거나.
우리나라도 애매하게 자산 가진 사람들이 '투자'한다고 나서는 거지만, 그 여력마저 고갈되면 퇴폐적인 방향으로 갈 가능성도 높겠지요.
2333 2018-01-17 12:12:04 0
대통령 입장에선 어떻게든 막아야할듯 [새창]
2018/01/17 05:13:34
중국 캅부들의 돈세탁수단이었다는 내재적인 결론 같기도 하고... 2~3년쯤 지나보면 대충 실체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332 2018-01-17 01:50:31 0
[새창]
비용편익분석하면 간단하게 결론이 나오죠. 저렇게 해도 처벌은 안받는데도, 영웅심과 일탈의식은 누려볼 수 있으니까 말이죠. 일부러 노상방뇨하는 심리랑 비슷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경하게 처벌하기도 좀 그렇고, 예방책으로는 의미가 미비한데도 계속 오냐오냐하면 기어올라오기 십상이고... 그저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향상되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2331 2018-01-17 01:48:13 0
[새창]
한국 위키백과는 진짜... 차라리 나무위키가 낫습니다.
2330 2018-01-16 22:49:07 2
오유 운영자님 계엄령좀 선포해주세요 [새창]
2018/01/16 20:27:47
시게독립 찬성합니다. 시게는 오유의 적폐죠! 보다시피 제 댓글에서 시게성분은 10프로도 안될 겁니다. (청정)

근데 반대 찍는 건 시게유저 뿐만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저도 분명 몇몇 글에는 반대 의견을 내고 물타는 글에는 확실히 비공감을 눌렀으니 말이죠.

비공감한 인물 중에 시게유저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처럼 암호화폐 열풍을 단순한 관찰대상으로 보며 거시적인 영향을 이해하려는 사람들도 분명 있겠지요. 이런 관점에선 암호화폐 열풍에 동참하라는 독려는 선동으로 밖에 비치지 않을 겁니다.
2329 2018-01-16 22:06:55 0
복무기간 18 개월이면 충분합니다 [새창]
2018/01/16 18:39:30
개인적으로는 매뉴얼의 체계가 없고 4계절이 알흠다운 우리나라의 특성 상 병생활은 2년 단위를 채우는 편이 전투력을 충실하게 누적할 수 있을 거라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차만능주의는 사막지형에서나 의미가 있고, 우리나라처럼 심각한 수준의 연교차에 하천과 산악이 지옥같이 펼쳐진 입체적인 전장에서는 보병전술이 더 중요하며, 완전습득 기간도 다소 길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당장 혹한기를 인수인계 할 병자원이 부족하면 부대가 어떻게 굴러갈지야 선하기도 합니다. 개인전술과 부대관리는 부사관이 주도해야하는 게 맞겠지만 이쪽은 아무래도 제도에 비해 문화가 뒤쳐지는 분위기죠.

늘어나는 군복무기간만큼 각종 혜택으로 보상을 해주면 형평성 문제에서도 타협은 이룰 수 있겠지요. 다만 줄어든 군복무기간을 도로 늘리기엔 여론의 압박이 심하며, 하물며 현재의 군인에 대한 인식으로는 제대로 된 혜택이 지원될리도 만무하지요. 결국은 예정대로 쇠퇴하는 게 순리가 될 거 같습니다. 여기서 손상된 전투력을 야비군으로 메꾼다는 발상이 튀어나온다면... 크흠;
2328 2018-01-16 21:50:33 0
[새창]
그래도 퇴각은 시켜주는군요. 재활용까지 가면 흠;
2327 2018-01-16 21:48:46 0
소전)그릇된 욕망의 시키칸 [새창]
2018/01/16 20:47:25
배경 부럽군요. 이벤트 기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얻지 못한 게 천추의 한이 되어버렸습니다 ㅠ
2326 2018-01-16 19:40:31 16
남자들 군대다녀와서 엄청 뻐기는데 더짧아지네 ^^ 요즘 군대 캠프래요~ [새창]
2018/01/16 17:04:35
저는 갈굼받는 것보다 제가 타락해서 갈굼하는 쪽이 되는 쪽이 훨씬 겁나더군요. 사악해지는 것을 인지하지도 못한 채 납득해버릴까 싶어서 매사 조심했던 기억은 납니다.

나중에 이등병이 이등병을 갈구는 장면을 보고 뇌에 나사가 풀려버렸지만... 군대를 통해 다른 건 모르겠고 인간성에 대해 큰 기대는 하지 않게 된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2325 2018-01-16 12:50:01 2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베오베/베스트 시스템 [새창]
2018/01/15 16:50:37
비공감 리스트 공개. 신고 리스트 공개. 비공감 사유 부활...

매번 주장하는데 씨알도 안먹히더군요. 이거 분명 여시 메갈때문에 사라진 것으로 아는데... 음모론에 불과하겠지만, 어쩌면 그쪽 하고도 접점이 닿아있는 걸지도요.
2324 2018-01-16 12:44:31 2
이건 좀 심한데요? [새창]
2018/01/16 08:28:36
97프로의 진실에 3프로의 거짓을 섞는 게 그네들의 선동전략이죠. 괴벨스가 말했다시피.
그 진실마저 엉뚱한 면을 과장하여 진실을 호도하고 있지요. 정말 같지않은 상황입니다.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이렇게는 안 할 겁니다.
2323 2018-01-16 01:59:24 0
군복무 기간 단축 [새창]
2018/01/15 20:14:58
제 개인적으로는 후자쪽에 보다 무게를 두는 편입니다. 이스라엘처럼 예비군 모아놓고 쳐들어가자 하기엔 주변 국가들의 군사밀도가 너무 높습니다. 이스라엘처럼 모래알처럼 뭉쳐지지 않는 적국들을 각개격파를 할 상황도 아니며, 당장 북한만 상대로 해도 총력적 외엔 대안이 없습니다.

즉 예비군을 공격전력으로 쓸 수 있는 수준으로 훈련수준을 유지해야한다는 건데... 병영국가로 구르든, 군자원 전체의 퇴폐화를 이루든 멍텅구리 같은 결과로 치달을 공산이 큽니다. 행복회로를 반대로 돌리면 모든 문제가 적절하게 해소된 것으로 보일수도 있으니 아주 불가해한 해법은 아닌 듯도 싶지만, 굳이 따지면 비관론에 좀더 신경써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2322 2018-01-15 23:18:05 5
군복무 기간 단축 [새창]
2018/01/15 20:14:58
저도 이쪽으로 갈 거라는 생각이 부쩍 드는군요. 어맹뿌 ㄹ혜 정권에서 밑밥 뿌린 것도 이모냥이었고, 그대로 추진한다면 꽁으로 200만 병력은 더할 수 있으니 남는 장사로 여기는 걸지도요.

물론 국민들의 부담과 군사적인 의미는 뒷전이 되겠지요.
2321 2018-01-15 17:33:15 3
오유 베오베 복귀글 각 게시판반응에 대한 반응 [새창]
2018/01/15 16:33:49
역게에 올라왔길래 뭔가 했는데 이건 뭥;
이거 완전 어맹뿌, 503 사면 서명운동과 판박이라고...
2320 2018-01-15 16:03:41 0
[새창]
만렙을 찍고나면 군수과롤 빠지게 되다보니 오히려 90렙까지만 키우는 게 심신이 편해지더군요. 성능차이도 그렇게 크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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