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널소유하겠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1-25
방문횟수 : 136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9 2014-08-02 10:58:16 49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04:25:28
쓰레기통 생기신 분들//
왜 부모의 입장을 듭니까?
고민을 제시한 건 자식인데.
왜 자꾸 부모를 들먹거려요.
부모가 자신의 자녀와 문제가 있다고 고민글 썼답니까?
답답하신 분들이네........

간단한 예로, 학교 끝나자마자 집으로 곧장 안온다고 맞아 봤어요?
강제로 공부시키는거 존다고 맞아 봤어요?
나도 제발 사람 답게 살고 싶어서 부당한 처사에 대항하는데
대든다고 그렇게 때리는 부모가 뭐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 따듯한 부모입니까?

그래요. 겪어보지 않아서 모른다고 쳐요.
그런데요. 그것들이 얼마나 큰지 한참이 지나도 계속 아픔으로 남아요.
어릴 적에 무릎이나 팔꿈치 다쳤는데... 왜 아직도 흉터가 남고 그러죠?
똑같은 거예요. 상처는 지워지지 않고, 흉터로 남는 거에요.

저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상담사만 수십 명 만나고, 전문 상담도, 치료도 받아봤고요.
진짜 내 부모도 아닌데 나 살리겠다고 도와주신 몇 분의 선생님 덕분에...
저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거고요.
제발 모르면.... 조용히 닥치고라도 있어주세요.
제발요..... 다른 분들.... 겪어보지 않았으면 위로해줄 거 아니면 그냥 닥치세요.
298 2014-08-02 10:39:55 51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04:25:28
그리고 한 가지 더,
어릴 적에 남은 상처는 평생 가도 지워지지 않아요.
가해자는 절대 몰라요. 안다고 해도 그게 심각한지 몰라요.

근 5년을 미친 듯이 싸워서 이제는 서로 이해한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하게 말해서 트라우마같은 것이 남아서 지금도 발자국 소리에 놀라고,
큰 소리에 놀라는데 그런 것에 스스로 타협하고 적응해요.
왜요? 내가 일단 살아야 하니까.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따지고보면 내가 그들을 왜 이해해야 하는지, 왜 '함께'해야 하는지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래야 하는 것은 너무나 가혹한 행위였죠.

그리고 앞으로 20년, 30년 뒤에 우리가 그 거지같은 상처들...
되물려주지 않으면 돼요.
우리가 아픈 것을 왜 자녀들에게 되돌려줍니까?
더 보살펴주고 아껴줬어야지...

그것들을 왜 자녀탓으로 돌리고 몰상식하고, 개념없는 아이들로 만들고
왜 아이들이 나쁜 길로 빠지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절대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는 알 방도가 없죠.
어차피 이런 놈이야. 스스로 그렇게 생각해 버리고는....
결국 자기 자신이 나쁜 놈인 것을 알면서도 변하지 않으려고 하고,
지금 이 나라의 사는 기성세대 대부분이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지만......
297 2014-08-02 10:35:02 33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04:25:28
긹/
제발 겪어보지 않았으면 '그딴 것'이라고 치부하며 별것도 아닌 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당신들이 만약 겪어서 지금 변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같은 경험'이 아니에요.
우리 모두가 겪는 게 다 같다고 느끼죠? 절대 아니에요.
자기 생각대로 그렇게 함부로들 말하시면 안돼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저도 제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하지 말라고 반항하면 할 수록 전 더 가혹한 행위를 당했거든요.
부모 세대가 고통스럽다고 우리 자녀들 세대도 고통스럽게 그렇게 당해야 했나요?
주위에 다른 사람들은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았고, 알고도 모른 척 하기도 하고,
그리고 왜 아무 것도 모르는 그저 학교에 다니며 공부나 하라는 말을 들으며
고통스럽게 자라야 했을까요?

정말 겪어봤으면 그딴 소리, 논리 안나와요 ㅋㅋ
사회적인 이유슬 다룬 영화도 내가 겪어보지 않아서 심각하구나... 이렇게 생각하죠.
그냥 영화니까?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당사자는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에요.
제발 오해들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296 2014-08-02 00:41:44 0
[새창]
무엇보다도 편견을 심어주는 교육제도와 환경이 제일 우선이 되겠죠.
어렸을 적에 뭣도 모르고 인종차별, 동성애 혐오 발언을 꺼리낌 없이 사용하면서
그냥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그게 욕이니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분명히 사회가 발전하면서 이 부분은 개선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가치관도 이상하게 형성되겠죠.

(예를 들자면 일베하는 사람들)
자신이 듣고 봤던 것들이 진실이라고 믿는 거예요.
결국엔 자기가 보지 못했던 것들은 안 믿는 거예요.
눈앞에 보이는 자기가 아는 상식 내에서 주장하는 것이고,
어쩌면 우리나라가 유독 심하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이기도 하고요.

결국엔 순환된다고 할까요?
우리보다 10~ 20년 위에 세대가 그렇게 잘못 사용한 것을 우리가 배우고,
또 우리가 그런 가치관을 형성하고 아래에게 변질되어 되물려주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조금씩 잘못은 바로잡히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가 조금씩 만들어지고...

이야기가 샜는데... 제가 말하고 하자는 바는 사회가 성숙해지면서
바로잡힐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시간이 걸리겠고, 문제점도 많이 속출하겠죠.
이미 그렇게 배워왔고,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그 편견을 깨고, 고치는 것이란 쉽지 않아서...
295 2014-08-02 00:34:18 0
모든 선택은 최선의 선택이다? 차선은 없다? [새창]
2014/07/31 20:54:58
결국에 지나고 나서 보면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만,
그 상황에서 만큼은 최선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서 선택한 것이겠지요.
영화를 예를 들면, 주인공의 목적을 위해서 주위의 상황을 따지면 그 선택이 그 상황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요.
하지만 항상 주인공이 결말로 향할 때, 과거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죠.
294 2014-08-01 17:37:20 3
기억의 촉감 [새창]
2014/07/30 11:20:55
책으로 나왔다 하더라도, 누구나 볼 수 있게 저렇게 공개됐다는 점에서....
살 사람은 사고, 볼 사람은 그냥 보면 되지 않을까요?
분명히 작성자도 만화를 보고 느낀 감정을 공유하고자 올린 것인데...?
293 2014-07-26 19:50:21 1
지금 세일하는 것중에 갖고 싶은거 있는사람 없나 [새창]
2014/07/25 17:54:06
[email protected]
292 2014-07-25 20:07:25 0
안녕하세요 영화추천좀해주십사..... [새창]
2014/07/25 19:31:06
크리스토퍼 놀란 - 메멘토 2002
291 2014-07-25 01:24:57 0
[새창]
일단 겜좀..
290 2014-07-25 01:24:49 0
[새창]
스킨이나 뭐 그런건 하지마세요 비번바꾸게 해드릴게열
289 2014-07-25 01:24:27 0
[새창]
ㅇ...ㅇ; 잠만열 겜중이라 끝나고 댓담
288 2014-07-25 01:23:48 0
[새창]
레벨 3짜리 그냥 드릴까열.../.
287 2014-07-23 23:07:13 0
정해져있는삶 [새창]
2014/07/23 03:44:01
하지만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자니,
주위에서 바라보는 가족과 지인들의 시선이 곱지 않고,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니
오히려 내가 고독한 섬 안에 홀로 갇혀있는 것 같은 거죠.

가끔 우리는 환상을 만들고 그 환상 안에서 행복해지려고 하는데
사람들은 환상 속에 갇혀 지내는 사람들을 못마땅하게 여겨요.
그저 취직해서 돈 잘 버는 지긋지긋한 삶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불행한 삶에서 벗어나고자 또 행복하고자 하면서 자신이 왜 행복하지 않은지,
행복해야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막 사는 것에 어떠한 정의를 내릴 수 없지만 특별히 가까운 예를 들자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벗어난, 돈이 없어도 그런 삶을 말하자면.....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배척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지도 몰라요.
'돈'이 있어야 살고 먹고 자고 뭘 하는데 '돈'이 없는 삶은 생각하기도 싫잖아요.
그놈의 돈이 도대체 뭐라고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것인지...
286 2014-07-23 23:01:55 2
철학게도 베스트 갈수있나요? [새창]
2014/07/23 11:57:28
RomainGary / 미래에 오히려 사람들이 철학에 대한 의식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더 나은 기술과 전문인사들이 나오겠지만, 더 나오는 만큼 일반인들의 사고방식은 오히려 떨어진다고 봐요.
인터넷이 발달한 뒤로 우리는 쭉 퇴보해왔어요. 더 발전했다고 외관상은 그러나, 우리는 이제 머리 속에 지식을 쌓을 필요도가 떨어지고 있죠.
간단한 손놀림으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얻는 잡다한 지식들은 많겠지만, 깊이 있는 지식을 쌓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4~50년 뒤에는 모든 것이 전자기기로 이루어지면서, 어쩌면 미래에는 생각을 주입시키는 마치 usb를 연결하는 것처럼
메모리 칩을 머리에 착용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지금도 공부하는 사람 외에는 깊이 있게 사고하는 사람들이 적어요.
항상 거기서 거기에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만 생각할 뿐.
저는 미래가 다가올 수록 더 안타까워집니다.
불과 20년 사이에 이렇게 달라졌다는 것을 내가 자라오고, 커왔던 환경이 사라진다는 것이 이렇게 빠르고 쉬운데...
285 2014-07-23 18:37:06 0
시네마틱 영상의 眞엔딩 (사라진 잭스는 어디로 갔는가) [새창]
2014/07/23 15:1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01 102 103 104 10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