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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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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어떤지는 전혀 알 수 없으니
그나마 대중적인 장르에서 찾아보자면,
퀴어코미디 '필립 모리스'나, 프로스트와 펙 콤비의 '뜨거운 녀석들' (새벽의 황당한 저주)
아만다 바이즈 주연(이후 망한;)의 '쉬즈 더맨'같은 가벼운 하이틴 코미디도 좋고,
하이틴은 뭐 찾아보면 많으니까...
한창 병맛 코미디에 빠졌을 때, 아담 샌들러랑 세스 로건 영화 많이봤었는데,
최근에 21-22 jump street 시리즈로 나왔는데 전작 21이 그나마 수작이더군요.
조셉 g-래빗 작품 중에서도 프리미엄 러쉬 안보셨으면 추천드리고, (이번 신작도 저메스키 감독과 준비중이라는 기대중)
장르영화 중, Best offer라고 (시네마 천국 감독 작품) 추천드리고,
약간 병맛있고 싸이코 기질있는 영화를 제가 좋아해서 몇개 추천드리자면,
'향수'나 '분노의 윤리학' 정도의 영화정도 있겠네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뭐 유명한 영화들 대게 보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옥토버 스카이나 라스트 홀리데이같은 성장영화 좋아하시면
The secret life of the walter mitty (박물관이 살아있다 주인공이죠)이나
인사이드 르윈이나 the help같은 영화들도 정말 명작이죠.
슬럼독 밀리어네어 (28일 후 감독)도 명작이고,
인도 영화에서는 뭐 블랙이나 my name is kahn 정도가 있겠네요.
최근에 개봉한 보이후드나 Mr. nobody(편집예술 지존입니다)영화 추천드리고,
연출에서 미적 요소가 두드러지는 영화들하면 최근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부터,
장피에르 주네의 '아멜리'나 '믹막' 정도의 영화 너무 사랑스럽죠.
심리 영화로는 the call이나 air force one같은 영화들도 있고,
제가 원테이크 페티쉬(?)가 있어서 16 blocks같은 영화를 심각하게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튼 재난영화들은 절레절레... 시간뗴우기 아니시면 재난 장르는 피하시길.
참, 얼마전에 폰티풀이란 영화 보고나서 감명받았습니다. 이거 수작임... 강추...
그리고 영화 찾는 팁 하나 드리자면,
자기 취향에 맞는 감독이나 배우 하나 물어서 파도타기 하시면서 작품 접하시면 편함.
그래서 제가 병맛작품 파도타기 하다가 안봐도 될 것 까지 다봤었죠. (망할 병맛 영화들)
아 쓸대없이 말이 길어졌군요...
p.s 취향을 모르면 추천해드리기 난감합니다.
컴게에 맞먹는 영화게에 난감한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