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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12: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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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문제는 이 영화 뿐만이 아니라, 상업영화 만드는 제작사, 찍는 감독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퀄리티보단 겉치장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빵있고 좀만 이슈화시키면 몇백~ 천만 가니까요.
그깟 애국심 조금만 발휘하면 명량 1700, 국제시장 1000쯤이야 가니까
이제 돈독올라서 눈 돌아갑니다.
이러면? 영화 스토리는 10년 전보다 못한데, 뭔가 연출은 어디선가 봤던
진부한 클리세의 연속에, 겉만 화려해진 21세기식 최첨단 기술들 강조,
시대가 발전했다는 듯 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보여주며,
한 마디로 겉만 발전한 속은 빈 영화들이 주구장창 더 쏟아질 거란소리.
00년대 초에 좋은영화 많이나오다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
그때는 적어도 상업영화가 이토록 질나쁘게 생성되진 않았었는데,
지금은 왜 그때보다 후퇴했을까? 요즘은 더 보기 거북해지는 한국영화들.
게다가 독립영화는 상영관이 부족함.
얼마전에도 영화하나 볼라고 극장찾아다니는데 미칠노릇.
그런데 명량같은경우도 뭐 어딜가던 매시간에 어느관람관에서도 개봉하니 참ㅋㅋ
제작사,배급사,감독들이 돈독올라 이딴 작품이나 만드는데,
우리는 그냥 와 영화다! 하고 봐야할까요?
더군다나 우리나라가 왜 해외처럼 위대한 영화가 쏟아지지 않는지,
비주류장르 개척이 부족한지는 우리 사회를 보면 잘 알 수 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