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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소유하겠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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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2015-01-13 22:37:40 0
사람의 몸을 성으로만 보려는 나라에선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새창]
2015/01/13 19:27:07
이 영화보고 제일먼저 떠올랐던게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의 주인공 신하균 캐릭터였죠.
빨리 극장에서 보고싶네요 엄청기대중!
1378 2015-01-13 21:48:11 5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4살 여아 폭행사건.. 또 때렸네요 또.. [새창]
2015/01/13 16:47:01
미친인간이 따로없네
똑같이 지 대가리 줘패면은 노발대발할거면서
어린애한테 어휴 저 아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생각하면 진짜 똑같이 후려쳐주고싶네 어휴
1377 2015-01-13 18:48:35 0
스필버그vs히치콕vs타란티노vs큐브릭vs마이클베이 랩배틀 [새창]
2015/01/13 15:2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알같은 디스들이 겁나웃기네
1376 2015-01-12 22:20:10 24
여러분들 딱 들킬거 같은 거짓말 하나씩 써보죠? [새창]
2015/01/12 20:46:48
1 진지하면 소방차게임 할까?
얼굴부터 케챱을 뿌리면서 출발하도록 하지.
1374 2015-01-11 20:23:47 1
헤헤..수수께끼한번까볼까나 [새창]
2015/01/11 20:14:09
슴가뿐소나 입니다만 부끄럽네요 사라지겠습니다...
1373 2015-01-11 19:57:26 0
수수께끼 못 받은 유저들 표정 [새창]
2015/01/11 18:40:03
부캐는 왔는데 본캐는 안옴... 시무룩...
1372 2015-01-10 22:31:31 0
제 5회 오유탑빵 대진표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1/10 21:58:42
티모의 버섯전골 탐난다....
1370 2015-01-10 22:29:17 0
제2 롯데월드 4층 바닥재 균열 [새창]
2015/01/10 00:39:08
가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걱정해줘도 자기 다치기 전까진 모르지;;;;;
위에 가지말라는데 왜 자꾸 가서 위험 부담하심 갈 곳이 없는 것도 아닌데...
1369 2015-01-10 22:25:04 3
송일국 부인 "이따위 비난 어처구니 없다" 매니저 문제 해명 [새창]
2015/01/10 20:23:25
ㅋㅋㅋ 무작정 비난도 안타깝고 다 아는데
그걸 등에 업고 나서는 모습에 욕 한 사발 두고 갑니다~~
가만히 있음 반이라도 가지 ㅉㅉ
1368 2015-01-10 22:20:44 0
제과제빵 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세요 [새창]
2015/01/10 10:06:49
거혹시... 우리동네는 아닐런지 소곤소곤
1367 2015-01-10 20:54:37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1/10 16:20:55
처녀치마 / 저도 그점에 대해서는 수없이 사례를 찾고 죽음에 대해 조사해봤지만
너무나도 방대하더라고요.

작은 사회부터 이념, 사상의 대립 그리고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같은 체제의 모순,
작게는 사람과 사람, 공동체냐 개인이냐의 문제, 그들이 얽인 개인사 마치 거미줄처럼요.
그런 것들이 너무나도 방대해서, 때로는 이 세상을 만든 사람이
컴퓨터로 따지자면, kill이란 명령어를 내리면 되는데 그걸 아주 복잡하게 파트별로 나눈 거라고 생각되기도 해요.

하지만 분명한 건, 죽음을 결심한 사람들은 고통받고 있으며,
우리가 그런 고통속에서 해방감을 찾는 것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거죠.
다만, 그 방법의 차이일 뿐이고, 그들이 처한 상황이 다를 뿐이라고.

여전히 영화나 미술, 예술매체에선 '죽음'에 대해서 손쉽게 다루고 있고,
누구도 그러한 죽음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말하지 않죠. 그 상황들과 어떤 과정을 걸쳤는지를 보지.

사실 경제적 관점으로 따지면 '자살 = 나쁜 것'이라는 말이 얼추 맞아요.
사람이 죽는다 = 경제가 죽는다 라고 보니까.
결국 돈 = 욕심을 뜻하듯, 어떻게보면 우리는 그러한 욕심에 이용당하는 꼭두각시일지도.
우리는 반대로 두려움에 지배당하여 자기자신을 괴롭히는 것처럼....

그런 것으로 보자면 언젠간 이뤄질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요.
죽음을 선택할 권리, 우리가 원하지 않는 죽음을 살인이라고 말하듯, 조금만 더 확장시키면 되는 개념인데...

하지만 죽음이라는 것으로 인해 표현할 수 있는게 너무나도 많죠.
희노애락부터 해방감과 복수, 노여움과 가여움까지...
끝은 결국 모든 것을 담아낸 걸까요?
1366 2015-01-10 17:39:16 65
뭐 별로 할말도 없구요... [새창]
2015/01/10 17:16:41
역시 제철답게 요즘 문고리 수확이 잘되네요
1365 2015-01-10 17:27:55 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1/10 16:20:55
처음 반발이 엄청나게 심각할 것 같네요.
만약 대형 전광판에 오늘 죽은 사람은 몇 명입니다. 라고 사람들에게 알린다면,
아마 사람들은 그러한 실태를 상상하며 경악을 금치 못할 것같네요.
죽음을 아주 쉽게 느낄 수 있으니까요.

저도 자살과 안락사 이런 쪽으로는 조심스럽지만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논외로,
k-pax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이 외계에서 왔다고 하는데, 그 주인공이 말하길
그곳에선 인간관계에 대해 중요성을 두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쾌락주의를 멸시하며, 우리들의 삶처럼 성관계를 하고, 아이를 만들고 그렇게 가족관계를 만들지 않는다고 했죠.
그렇게 나온 아이들은 사람들 모두가 책임지고, 기르고, 자유롭게 자란다고 했어요.

제가 그 대사를 보고 느낀게 그 영화의 주제와는 다르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우리는 너무나도 집중하고 있으며, 너무 과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유럽에서는 안락사에 대해서 우호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본문에 나온 말처럼, 제도가 있고, 시험기간이 존재하며 선별하고 있죠.
물론 요즘엔 존엄사라는 말로, 의학적으로 삶이 끝난 사람에 한해서 삶을 끝낼 기회가 있습니다만,

항상 끊이질 않는 의문 중 하나가 이 사회가 사람답게 살 권리는 보장해주면서
왜 사람답게 죽을 권리는 보장해주지 않느냐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사람이 죽음에 대해 쉽게 생각한다는 것은 사회윤리에서 어긋난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그러한 부분을 가르치지 않는 걸까요?
수많은 철학에서 삶의 연장선, 그리고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일전에 상황을 만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아직 안락사를 허용하지 않는 우리 사회에 대해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남자가 자살하는 것(자살)과,
그런 시한부 판정을 받은 남자의 삶을 끝내도록 도와주는 것(타살)의 차이.
그리고 그러한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말이죠.

하지만 사람들은 계속 그러한 행동을 합니다.
밑에서 정의가 무엇인가? 라는 글에서 정의는 다수가 옳은 것이라고 쓴 댓글을 봤는데
사람들은 그런 치명적인 오류를 갖고있다고 봅니다.
다수의 힘이 소수를 짖밟아버리는 크나큰 오류 말이죠.

물론 본문에서 자살을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에서 그 기준은 애매한 것이 사실인데,
따지고보면 우리가 자연 앞에서 기술의 발전으로 삶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당연히 죽음에도 영향을 미쳐야하는 것 아닌가? 라는 의문도 듭니다.

물론 그 기준에 대해서 확실하게 따지고, 이야기하면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필요할듯 합니다.
무작정적인 자살허용은 사람들의 반발을 사기 쉽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불허하자니,
이러한 의문들을 해소시켜줄 수도 없고, 여전히 고통 속에서 삶을 힘겹게 끝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허나 분명한 것은 여전히 어떤 사람들은 다수에 의해 죽어가고 있는데,
다수는 그런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습니다.
말한 전제대로, 단점보다 장점으로 다가가는 것이 더 많아 보이네요.

분명히 경제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부분을 반발하겠고,
사회적으로도 다수의 힘으로 비난행렬을 동반할 것이라고 보네요.

아마도 이런 심리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부모가 내 자식만은 나처럼 불행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식을 더 감싸고 보호하는 것처럼,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도 그러한 잣대로 오히려 이런 소수의 아픔을 무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도 싶어요.
다른 한편으로는 오히려 그런 현상이 외면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저는 상당히 괜찮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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