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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2015-01-05 20:46:02 0
현기증 나는 영화 추천좀요! [새창]
2015/01/05 20:44:52
참 최근에 시저는 죽어야한다 봤는데 프랑스나 이탈리아권 영화도 굉장히 사라합니다
거짓말의 빛깔이라던가 ㅇㅅㅇ!!!
1332 2015-01-05 20:40:25 0
[새창]
그런 비슷한 영화들은 수없이 많죠.
상황만 다를 뿐.
1331 2015-01-05 20:39:37 0
조선티비 [새창]
2015/01/05 18:32:02
어저께 식당에서 tv조선틀어져있고 신문은 조선일보라
어쩔 수 없이 신문펼쳐보니 하는 소리가... kbs이사장이 애국타령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어이가 읎더라고요.

국제시장이 뭐? 우리의 아름다운 시대상을 잘 표현했다던가?
그러니까 욕먹을만 한거지.
아름다운게 아니라, 힘들고 지치던 시대를 그렇게 미화하니까 -ㅅ-
1329 2015-01-05 20:22:30 0
우울과 낙심과 분노의 차이 [새창]
2015/01/05 14:00:40
오... 떠돌던 생각들이 잘 정리가 된듯한 느낌이군요.

분노는 변화시키는 가장 큰 에너지이지만,
사랑은 움직이게 만드는 가장 큰 에너지입니다.
슬픔은 멈춰버리게 만드는 에너지이며,
즐거움은 포기하게 만드는 에너지라고 볼 수 있겠네요.

윗분 말처럼 우울함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애매해,
내게 일어난 현상이 자연적인지 비자연적인지 판단의 오류를 많이 저지르곤 하죠.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그러한 패닉상태에 빠지기까지, 분명히 저지른 행동들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원인 또한 나이며, 내가 아니기도 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반복하며 머리속에서 정보를 정리하다보면 다시 낙심에 빠지고, 또 우울에 빠지곤 하죠.

덭붙이자면,
머리속에서 정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슬픔의 감정을 가집니다.
(낙심하고, 자괴감에 빠지며, 우울증을 동반한 채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주로 중독의 길을 걷죠
(마약, 술, 다양한 것들에 중독되어 쾌락주의에 빠지며, 삶을 포기하는 상황에 이릅니다.
하지만 조금씩 정리하다보면 그러한 내용들은 분노의 감정을 갖게 만들죠.
(만약에 내가 어떠한 일을 통해서 삶이 무너졌다면, 그 삶을 무너뜨린 원인에 대해 복수하고 싶을 겁니다.
(그것이 나라면 나 자신에게, 타인이라면 그에게... 최종적으로 가장 큰 두려움인 죽임에 대한 공포를 보여줌으로써
(대상에게... 그러한 공포를 주어서라도 복수하고 싶은 감정이죠. 아마 그래서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는 분노라는 감정을 이기지 못할 것 같아요.
그것을 아무리 억제하려고 노력해봐야 100이라는 단위에서 평소에 50에서 터지던게 70으로 조금 늘어났을 뿐이라고 보면될까요?
결국엔 터질 수밖에 없다고...

어떤 일을 겪고 처음엔 너무 슬퍼해서 암것도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뚜껑열려서 자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다만, 우리가 가진 그 터지는 한계치가 조금 다를 뿐이라고 생각되어서요.
전자의 경우 대게... 고통스러워하다가 결국 분노로 인해 터지거든요.
(물론 누군가가 위로해준다면 분명 덜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타인으로 느끼는 그 분노가 나에게 느끼는 이질감? 그런 느낌에 스스로 분노하는 것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런 걸 보면 정말 아이러나하졍...
1328 2015-01-05 20:05:46 0
저장글 [새창]
2014/11/21 22:17:37
우리가 슬픔을 느낄 때 보통 우리 삶에서 슬픔이 느껴지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다.
우울할 때는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는 어떤 요소가 분명히 있다는 말이며,
만약 화가 난다면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우리가 동조하지 않고 대립한다는 신호다.

p90
1327 2015-01-05 20:02:58 0
[새창]
내가 나 혼자, 또는 대상이 없는 상태에서 다른 누군가와 비방이나 비난을 했다면,
흔히 뒷담화요. 그정도는 대상자가 모르니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장 한 가운데에서 불특정다수가 모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특정 하나의 인물을 선택하여 모욕을 준다면, 그것은 이상한 행동으로 보이지 않던가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의 대립이 참 재밌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인과응보의 법칙! 그들에게 잘못을 확실하게 가르쳐줘야한다.
(그들은 잘못했다. 법의 잣대 앞에서 공정하게 심판받아라. 이러한 사례를 본보기로 범죄없는 사회로!)
vs
우리가 그렇게 손가락질하는 것은, 우리 또한 그런 사람들과 똑같은 나쁜 놈이라는 게 아니던가?
(그들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그들을 포용해야한다. 그것 또한 우리가 해야 할 일, 이러한 행동으로 따듯한 사회로!)

전자는 잘못엔 대가가 따라야 하며, 그 대가를 통해 그 사람이 깨닫길 바라는 태도이고, (방치-이기적)
후자는 그런 사람들을 포옹하며, 잘못을 타이름과 동시에 지나친 배척을 하지 말아야한다는 태도죠. (보호-이타적)

이러한 모든 행동들을 따라가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그리고 그렇게 모여서 만들어진 '집단' 즉, '사회'까지 도달하죠.
처음 말했듯 우리가 누군가를 뒷담화한다면 그 대상자가 모르니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의 입장에서 누군가 나에 대해 욕을 한다면 몹시 기분나쁘고, 짜증이 납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딜레마에 빠지죠.
어떻게 그들을 판단해야할까? 참 재밌네요.

어떤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큰 관계형성을 하지 않고, 나 위주로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며,
그런 것들을 자신이 판단하기에 불필요하면, 가차없이 잘라버리며 싹을 키우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말하길, 쓸모 없는 것에 에너지낭비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또 어떤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관계형성의 뿌리를 길게 놓고, 흔히 마당발이라고 불리는 인맥많은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은 대게로 관계형성을 실리와 이익을 목적으로 이용하며,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지니스, 정치인, 방송인 등등)
만약 인맥 내에서 싸움이 붙었다면 어느 한쪽에 편을 들어주기 보다는 양쪽 모두 실리를 챙기이 위해 중립적인 위치를 취할 것입니다.
사실 그러한 중립적인 행동은 위치만 중립일 뿐, 모순이 존재하죠.

다시 딜레마에 빠집니다.
그들을 내쳐버릴까? 아니면 그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중립적인 태도로 임해야 할까?

이러한 태도는 온라인에서도 나타납니다.
조금 더 특수한 상황으로 말이죠.
현실로 따지자면 사람들이 모인 광장인데, 누군지 구별못하게 다들 가면을 쓰고 있어요.
이러한 아이러니가 재밌는 상황들을 많이 만들어내죠.

우리가 그들과 관계형성을 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온라인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우리는 '익명성'에 가면을 쓰고, 넓은 광장에 모입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하면서 누군가와 관계를 위해 힘쓰지 않습니다.

대중적인 요소를 따라가고, 즐거움과 재미난 것을 쫓죠. (물론 목적은 개각각 다릅니다만)
우리가 현실사회처럼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이며, 잘부탁합니다. 이런 예의를 갖추지 않습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익명성'앞에 누구나 하나되어 그러한 암묵의 규칙이 존재하죠.

상대방은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 나도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른다.
그런 원인이 발생한 건 뭐 다들 아는 이야기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의외로 정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기적이다. 자기중심적이다. 그러한 성향은 온라인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우리가 누군가를 욕하면 누군가가 나를 욕한다는 것을 모르며,
항상 피해자와 가해자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솔직하게 욕 먹을 사람이란 건 없고, 욕먹지 않을 사람이란 것도 없으니,
그 범주는 너무나도 애매합니다.
다만, 우리가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이고, 그러한 상황을 덭붙이자면,
너무나도 기준이 애매모호해지고 각자의 기준이 다르게 되어버리네요.

누군가 비난의 화살을 쏘았다고, 우리가 그 누군가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려줄 필요가 있을까요?
그 대상(피해자)가 아니고서야 우리가 그렇게 한다는 잣대가 우스운 거라고 봅니다.
만약 우리가 피해자라면, 그 대상이 불특정다수에 너무나도 많다면,
예를 들어서 독재자와 그 나라 국민이라면, 그러한 기준이면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mc몽 사태에 대해서 진중권 교수의 트윗이 화제가 되었죠.
사람들은 여전히 익명성 속에서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더라고요.
진교수가 말한 뜻은, 제가 말한 저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a가 화살을 b에게 쏘았다고, c가 a에게 뭐라고 할 만한 권리가 있는가?
참 애매하죠. 그 기준이... c에게 피해가 있건 없건, 그 상황을 방관하면, 그것 또한 나쁘고,
그렇다고 동조하자니 그것 또한 나쁜 일이니, 얼마나 애매한지.

단지 우리는 이러한 '부정적' 화살을 보았다고, 똑같이 '부정적'화살을 날리기 보다는,
그 화살을 '긍정적'화살로 만들어 되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우리 사회를 유지하게 만들어주니까요...
사회적으로 보자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애매합니다;;;
1326 2015-01-05 06:17:07 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들 (스압주의) [새창]
2015/01/04 21:47:47
향수는 의외로 대범함에 놀랐었죠.
알레한드로 감독의 션펜주연 21그램도 강추..
1325 2015-01-05 06:00:40 8
[새창]
현명한 사람을 보고 닮길 원하고, 어리석은 자를 보고 자신도 그랬음을 반성하라 -공자
1324 2015-01-05 04:34:49 3
[익명]어릴때 자폐증이나 발달장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1/05 04:26:28
윗분 말처럼 자가진단은 망상의 원인이 되며,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특히나 그러한 증상이 진짜 일어난다고 믿는 착각이 강박을 불러일으키거나,
또 그러한 행동들로 인하여 자기가 병을 가졌다며, 그러한 병을 원인으로 숨으려고 들 것입니다.
조금 과장했지만 이 과정이 실제로 정말로 빠르게 진행되어서, 심각하게 초래되곤 하거든요.

우리가 살면서 수많은 정신질환을 안고, 또 작은 병들을 안고 사는데
정말로 걱정된다면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시는게 제일 좋고요.

그것이 싫다면 오히려 이쪽으로 더 공부하셔서 지식을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왜 그러한 원인이 발생하는지, 어떤 복합적인 요인이 있는지 알아보면서 말이죠.
그러한 착각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겁니다.
1323 2015-01-05 03:38:44 0
삶에서 전환점은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5/01/04 17:14:55
할말이 엄청나게 많은데... 아까 쓴 글 저장해뒀었거든요.
간만에 생각하게되는 글이어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atabox&no=45284

제가 말하는 건 인간이 왜 고통스러워야 하는지,
그것이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우리는 고통을 받아야 하며,
그러한 고통을 짊어지느냐 무시하느냐의 따라 삶의 무게는 달라진다.
예전에 이런 글을 쓴 적 있었는데, 요즘은 제 삶의 무게가 무거워지고 있는듯해서 생각이 더 많아졌나 봅니다.

아무래도 대자연 앞에서 우리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고통스러운 선택이 아닐까도 싶고, 어찌보면 이러한 모순들이 모여 타락할 수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삶의 전환점은 영화에서처럼 삶의 무게를 덜어내고 행복해지는 순간도 있지만,
우리가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돌파하는 그 순간 어둠의 나락으로 빠져버리죠.

그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더 생각해바야 할 것 같네요.
끝도없지만...
1322 2015-01-05 03:33:44 0
서북 청년단도 참 잔악했지만 제주무장 공비들도 악귀중 악귀다 [새창]
2015/01/04 19:48:18
제주43사태를 포장하시면 여순사건도 빨갱이의 반란이고 뭣도아닌 하찮은 거라고 보시겠군요?
색안경 좀 벗으라니까 ㅋ 하나만 보고 하나만 알려고 하니까 금방 막혀버리지
1321 2015-01-05 03:28:02 0
"일베나 오유나 다를것 없다"는 논리를 알려주죠 [새창]
2015/01/05 02:32:50
뭐 어쨌건 간에 집단은 선하지 못하고,
그러한 집단들 모두 악하기 때문에, 틀린 말도 아닙니다.
오유나 일베나 또 다른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나, 불특정 다수의 집단들 모두가 거기서 거기다.
무엇 하나 특별한 것 없이 다 거기서 거기.

누군가 나는, 우리는 특별한 집단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90%이상 사이비나 일베같은 집단.
그런데 이러한 집단에 대해서 전제를 더 붙이고, 관점을 넓게 보자면 '다른점'이 나옴.

그들이 주장하는 우파좌파로 나눌 수 있고, 성향이나 혹은 커뮤니티의 방향 등.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어떤 목적을 갖고 말하느냐에 따라 답은 달라지죠.
그냥 우리가 이런 얕은 수에 걸려서 허우적대는 것이 아니라, 더 넓게 보면됩니다.

확실한 것은 그들은 오유를 '좋지 않게'보고, 분탕질 목적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90%이상 주를 이룹니다.
그런 생각이 뻗쳐서 어떻게서든 수를 흩으려 놓으려고 노력하죠.

ㅇㅅㅇ 예전에도 이글 본 거 여러번 본 거같은데
그때마다 똑같은 답 달았던 걸로 기억함
1320 2015-01-05 03:20:46 0
저장글 [새창]
2014/11/21 22:17:37
이상하게 핍박받는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역사나 옛날 이야기에 관심이 많으며, 전례동화나 신화, 전설 등 호기심을 가질만한 이야기를 즐겨듣는다.
그러한 이야기들은 그들에게 단면만 보여준다.
곧 그들은 그러한 이야기를 보고 실망한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과거에 이러한 선례가 있었는지 알아보고 싶었던 거다.
자신이 느끼는 그 감정들, 그 고통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줄 정보가 필요했는데,
무식한 어른들은 그들을 그렇게 만들어놓고선 또 그걸 알 필요가 없다며 막아서버렸다.

정말 이상하지만, 신빙성이 없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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