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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2014-12-18 19:31:28 2
궁금해서 보는 2014년도 징역형 모음 (분량은 상상하신 만큼) [새창]
2014/12/15 17:40:03
정말 웃긴 것이 법의 잣대 아래서 굴복하는 사람은 사실상 '경제적 약자'들 뿐이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법이라는 걸 초월해버리니 참 그지같은 사횝니다.

파키슨병 아내 죽인 할아버지사건만 봐도 알 수 있듯...
유독 그 할아버지만 비슷한 사건에 비해 많은 형을 받았습니다.
개만도 못한 부모자격 없는 인간이 갓난아이 살해한 게 3~5년 받는게 참 어이가;

예전에 시한부인 아버지 죽였다고 법정에서 7년인가 8년 때렸다고 했는데 하.. 그것도 기사읽고 맛탱이 갔던 기억이..

당장 내일 죽을 사람이라도, 죽인다면 그건 살인이 맞지만
그건 오직 법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거고, 결국 그들이 짊어질 고통은 법이 책임지지 않는다고 그때 깨달았죠.
결국 법이란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지들이 편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저런 사건을 통해서 전할 말이 얼마나 많나요...
같이 자살하려던 할아버지는 어떻게 되신지는 모르겠지만, 징역 10년살아야하고
또 아내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다 늙어 힘없는 몸 이끌고 자괴감에 빠져 살 것 아닙니까.

시한부 아버지를 죽인 아들도,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요구로, 부탁으로 그렇게 행동했는데,
죽어가는 아빠를 탓해야 하나, 아님 그걸 들어준 아들을 탓해야 하나 도통.... 알 수가...

가끔 이런 거 보면 정말 얼탱이 빠지는데
진짜 우리나라 방송하는 인간들은 이런 주제를 다뤄서 문제제기를 하고 세상을 탐구해야지
별에 별 꼴사나운 방송이나 만들고 자빠졌으니 에휴;
1227 2014-12-18 15:09:47 0
저장글 [새창]
2014/11/21 22:17:37
왜?라는 이름의, 이유라는 그 말.

결국엔 다시 돌고 돌아 지나왔던 자리로 돌아온다.
그리고 난 왜?라는 질문과 함께 고뇌에 빠진다.
그러한 상황적 요인에서 벗어나,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내가 고통스러웠던 그 시간에 대한 해답이 풀리는 순간이니까.
1226 2014-12-18 15:06:00 17
[익명]인간관계 망치는 지름길 [새창]
2014/12/18 01:33:36
이 사회게 고충을 털어놓은 정도의 여유를 허락하지 않아서 그래요.
사람들은 그러한 진지함을 갖고, 머리 싸매고 위로하는 것보다
자기계발에 힘쓰는 것이 더 이롭다는 결론을 내려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일 뿐...
그 사람들을 욕할 수도 없지만, 또 그렇다고 욕 안하고 삭힐 수도 없는 노릇....

의외로 이러한 진지한 이야기는 가깝지 않은 사람과 잘 통하더라고요.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으니, 그러한 고민 역시 금방 잊혀버리고 삭힐 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
잘 모르는 사람일 수록 더 그런 관계가 잘 형성되는 것 같더군요.

친한 사람과 고충 털어놓으며 격려와 위로해주지 못하는 세상이 야속하네요.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에휴...ㅜ
1225 2014-12-18 15:01:22 0
왜 박근혜가 업적이 없다는거죠? [새창]
2014/12/18 08:24:46
앞에 전제 하나가 더 붙어야죠.

돈 많고 욕심 많은 인간들에겐 대통령이란 자리가 딱히 어려운 것도 아니다라고.
1224 2014-12-18 14:59:58 1
지금 베오베에 일1베충이 지은 자작시가 멀쩡하게 있네요 [새창]
2014/12/18 14:13:11
1 비아냥은 삼가좀ㅋ 추천박았다고 사람들 깎아내리는 모습이 보기 안좋아요~^
1223 2014-12-18 14:54:00 3
한국사람들 목적의식에 길들여진듯(재업) [새창]
2014/12/18 00:19:03
부연설명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글이네요.
결국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도 그렇지만, 계발자나, 게임사 역시 망쳐가고 있고,
이 모든 것을 통틀어 유저건 운영자건을 떠나서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놓은 것인데,
사람들은 그 책임에 대해서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말해요.
그건 이 사회 어딜 둘러봐도 당연하게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고요.

본문에 나온 이런 부분이야말로 게임의 단점이고, 보완해야 할 점이죠.
바로 우리 사회와 직결되어있는데 단지 가상세계라고, 기계따위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경향이..

교육의 문제점이 이러한 부분에서 잘 드러나고 있죠.
왜 우리가 학교다닐 때 남들과 경쟁하면서 싸우고 헐뜯어야 하는지,
그런 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해결방안은 뭐가 있는지에 대해 배워야지,

그저 본문에 나온 게임처럼 우리는 하나의 목적, 상위권 학교->상위권 기업에 들어가는 목적의식만 갖게하죠.
모든 건 사회가 망쳐버렸고, 우리는 그 사회에 사는 일원으로써 책임이 분명하게 있는데,
그리고 그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분명 미래에 똑같이 아이들을 고통줄 수밖에 없을 건데 말이죠.

어휴... 내가 뭔 소릴 또 짖걸인 거냐.
1222 2014-12-18 14:42:51 0
하고 싶은 일이 없다 = 할수 있는 일이 없다 [새창]
2014/12/18 11:55:00
자존감 상실로 나타나는 상황이군요.

단계적으로 봤을 때 다르지만 결국 종착지는 같은 것 같군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러한 일을 하고, 또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를 하고싶어하는 마음이며, 그런 걸 억제하기도 하며, 마음껏 누리면서
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으로 인해 죄책감도 느끼고, 그런 줄다리기 속에서 무기력해지는 모습이랄까요.

두려움이 생기니 도망치게 되고, 그러한 도망은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상황을 만들어버리곤 하죠.
내가 원하는 건 인문학인데 남들이 바라는 건 시험 성적이고, 또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선 경쟁을 뚫어야하며,
그걸 하지 않는다면 꿈은 점점 멀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뒤에선 자꾸만 무언의 압박이 다가온다.
비슷한 상황으로 이런 상황이 있겠네요.

결국엔 하고 싶지도 않지만, 해야 해서 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누구처럼 잘난 것도 아니라,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이러한 것도 사실은 다 무의미해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태로 보면 되겠네요.

어느 것을 하더라도 만족스럽지 않은 과정이기에 또 아무리 좋은 결과를 바라도 그렇게 되리란 확신도 없으니,
이 얼마나 끔찍한 딜레마가 아닐까 싶네요.
1221 2014-12-17 19:35:21 1
파란약과 빨간약... 답이 있을까요? [새창]
2014/12/17 17:26:38
3. 내 상황의 앞가림이 힘드니, 고작 이따위 작은 일에 말할 가치도 없다. 그래봤자 먹어도 죽지 않는 걸.
1220 2014-12-17 19:30:30 2
[새창]
그러니까 같은 인간으로 보자면, 모든 사람이 거기서 거기인 것 맞고,
집단이 가진 특수성을 봐도, 어느 집단이던 선하지 못하며, 또 구성원들끼리 집단심리를 갖게되기도 하죠.

그 말을 했을 때, 우리는 결국 다 비슷한 범주 속에 존재하는 인간들이니 전혀 틀리지 않다.
이런 식의 주장을 뒷받침하며 말한다면, 끄덕이며 이해할 수 있죠.

어떤 논리도 없이 그저 그들의 특성(비방,비난,조롱)을 드러내는 행위로 쓰이니 문제죠.
그들에게 왜 그런 행동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1순위가 재미, 2순위가 그러한 재미로 오는 집단에서의 친밀감과 일체감(군중심리죠)
3순위가 사회적인 혹은 환경과 배경으로 인한 어떠한 요인과 상황들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있겠죠.

사실 이러한 부분은 오유 내 사람들도 똑같습니다.
다만, 그러한 사실을 원칙적으로 금지시키며, 그러한 행동을 못하도록 규제하기 때문에 저쪽과 다르죠.

사실 커뮤니티의 특성만 보고 놓자면, 오유와 일베는 완전하게 다릅니다.
사람이 존재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같은 사람이라는 점에선 같으나, 어떤 관점에서 보자면 다른 점이 너무나도 많죠.
그런 애매한 부분을 싸잡아서 그냥 오유나 일베나 똑같다라고 욕하는 부분이 참 우습기도 합니다.
사실 틀린말도 아니라서 더 우습기도 하죠.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논리죠.
웃긴 것이요 사람은 항상 목적을 갖고 행동을 취합니다.
궁금해서 묻는 님의 질문처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답변하는 저처럼요.

우매한 군중이란 점에서 모두가 틀리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것 또한 맞습니다.
사람이 모인 집단은 절대 선하지 못합니다. 진짜 오유에서 이말만 수십번은 한듯..
또 그들이 어떤 하나로 뭉쳤을 때, 이렇게 커뮤니티로 또 어떠한 목적으로 뭉쳤을 때 군중심리가 강하게 나타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유가 일베처럼 악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사실 악의 기준이 절대적이지 않아서 그걸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봐야죠.
있다고 하여도, 오유 내에서 나쁜 심보를 가진 사람은 주위를 둘러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많거든요.

그렇다면, 둘 다 악한 집단이며, 사람은 모두 나쁠까? 라는 의문이 드실 겁니다.
세상에 선과 악의 절대적 기준은 없으며,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서 그 기준은 조금씩 애매모호해지죠.
결국 세상 사람들 모두가 착하고 또 나쁘기도 하다는 소립니다.

자 그렇다면 다시 중간으로 돌아가서, 사람은 목적을 갖습니다.
당신이 질문하는 이 글은 오유 내에서 악행을 인정하지 않는 더러운 위선자가 많다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 질문으로써 추측하는 오유 내에 사람들은 두 분류가 있겠습니다.
하나는 일`베충이 분란 목적으로 또 나타났구나 다른 하나는 이 부분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며 저처럼 글을 남기겠죠.

님이 질문하신 글을 보아서 그냥 사람들이 물타기하는 심보나, 자신들도 더러우면서 손가락질하는 심보를 비판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것 또한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나는 그렇지 않다는 거리감이 보입니다.
한마디로 자만하고 있는 거죠. 저것은 모든 인간의 특성이고, 그 인간 중에 나 또한 속해있죠.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악한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런 점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조심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현재로썬 법이라는 잣대로, 규칙이라는 잣대로 이것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방향처럼, 오유는 그러한 방향을 철저하게 따르고 수용합니다.
(여기서 일베와의 차이점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사람들은 반성하며,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칩니다. 물론 100% 그럴 수 없습니다만,
어느정도 자정작용이 있으며, 과거 겪은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최근들어서 물을 흐리고, 여러 사건사고 때문에 혼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입에서 이러한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조심스럽게 행동하자." "하나만 보고 앞서가지 말자." "당신 또한 그러지 않으리란 확신이 있는가?"

그럼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당신 또한 더럽고 추악한 인간이며, 때로는 거만하게 남을 우러러보고 남의 열등을 자신의 우월로 착각하기도 했을 겁니다.
어떤 경우엔 남들에게 해서는 안될 욕과 상처를 주었을 것이고, 때로는 귀찮다는 이유로 들리는 말들에 선입견을 갖는 태도를 보였을 겁니다.
세상 사람들 중 이러한 경우를 단 한 번도 어기지 않았던 착한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겁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이런 일에 그냥 편협해서 같이 따라갈 뿐이지,
이런 것을 굳이 분석하고 원인을 찾아내서 다양한 쪽으로 바라보며 해석하려하지 않죠.
전문 직업을 가지지 않는한요.
그래서 권위에 호소하는 논리적 오류도 쉽게 발생하고, 흔히 몰개성화라고 물타기도 자주 하는 겁니다.

저도 베오베에서 반대된 님 댓글을 봤는데요.
님에게 가장 필요한 건 님역시 이러한 점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 역시 그러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그들에게 충고하고 비판하고 욕하기 보다는 자신의 반성이 필요해보입니다.

나 또한 그렇게 더럽고 추악한 인간이었으니, 그들에게 손가락질 해봤자 결국엔 똑같은 놈들이 서로 삿대질하는 꼴.
누군가 나를 때려서 내가 피해자고, 떄린놈이 가해자가 됐는데, 내가 그에게 복수를 한다면,
그 상황에서만큼은 내가 가해자가 되고 상대가 피해자가 되는 법이잖아요.
세상은 그렇게 아이러니한 상황의 앞뒤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복수한 사람이 어떠한 형을 받게되고,
어떤 교도소에서 어떻게 수감되며, 어떤 마지막을 맞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늘 생각을 안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죠.
자기도 그렇게 되지 않으리란 법칙이 없는데 말이죠.
1219 2014-12-17 19:03:29 0
방송 진출한 일X충.avi [새창]
2014/12/17 14:51:55
워 윗분들 진정하시고, 하시려는 말씀이 다들 뭔지는 압니다.
다만 그러하게 깊이 들어가시려면, 새글을 파서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이글은 웃자고 온 글인데 ㅋㅋ
1218 2014-12-16 21:29:31 0
2 [새창]
2014/12/16 21:10:58
크롬오류x 익스플로러 실버라이트 설치o
1217 2014-12-16 21:28:45 0
2 [새창]
2014/12/16 21:10:58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010101&pgm_mnu_id=4021&pgm_build_id=&contNo=cu0015e0042400
1216 2014-12-16 17:08:30 0
cu알바생 오늘의 점심 신제품덮밥 [새창]
2014/12/16 15:09:36
ㅇㅅㅇ 이런게 생겼어??? 젠장 엇그제 대충 제육도시락 3500원짜린가 그거 먹었는데 큭...
1215 2014-12-16 16:39:46 2/8
역대급 츤데레 [새창]
2014/12/16 15:34:14
세상에 감동적인 드라마를 통해서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세탁하고 있네
나만 부정적으로 보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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