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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4-11-12 16:44:31 0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새창]
2014/11/12 16:02:15
모든 건 새로운 충격 덕분이었죠.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했었어요.
누구나 다들 그러잖아요.
내가 다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건 쥐똥만큼도 아니었더라...

그런 충격을 선사해주신 분이 있었어요.
일차적으로 내가 가진 생각을 분출하고 표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가 가지는 생각을 남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줬거든요.

네가 화나면, 남도 화나고, 네가 즐거우면 남도 즐겁다.
네가 욕을하면 상대는 상처받을 것이고, 남이 욕하면 네가 상처받듯.
전 그런 충격덕분에 지식을 쌓기 시작했어요.

내가 많이 알고, 많이 배우다보면 모르는 부분을 찾는 것은 물론,
그런 부분에서 다른 사람을, 다른 것을 이해할 수 있어서요.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아이가 귀찮게 엄마를 따라다니며 왜?라고 묻는 것처럼요.

가능한 내가 속한 이곳, 집, 직장, 사회 나아가 이 세계에서
누군가를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크다고 생각했어요.
위에 제가 충격받았던 것처럼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나의 생각을 전하며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됐다면 전 그걸로 만족해요.
내 작품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며 그 사람이 박수를 쳐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고요.
제가 그분에게서 배운 건 자업자득이였습니다.
누군가에게 배려할 수 있다면, 남도 저한테 배려할 수 있잖아요.
반대의 상황도 마찬가지이고요.
내가 주는 것만큼 내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뒤에 반성했죠.

그만큼 내가 더 많이 주면, 내가 원하지 않아도 그만큼 더 많이 돌아오겠구나!
어떻게보면 위선적인 면도 있습니다.
남에게 내가 좋게보이려는 이미지 관리이고, 그저 하얀 가면을 쓴 모습일 뿐이라고.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나쁜 목적으로 하얀 가면을 쓰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그러한 사람들을 본받고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졌거든요.
1003 2014-11-12 13:32:22 0
[새창]
님들 드래그해보셈 이미지 밑에 ㅇㅇㅇㅇㅇㅇ 있음
1002 2014-11-12 07:54:22 0
[새창]
마이 시스터즈 키퍼 영화 개봉했을 때도 봤고 책으로도 봤는데 너무 좋은 소설이에요.
그러거보니 나도 참 책 많이 안읽는 듯... 책을 읽어야 되는데..
1001 2014-11-11 19:37:40 0
현재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철학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4/11/11 11:23:36
그런 철학이 높은 위치에 있는 권력자에겐 좋겠지만,
그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방치시키는 꼴이 됩니다.

누구나 쉽사리 영웅이 되지 못하듯,
누구도 영웅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영웅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이건 사상의 문제라고 봅니다.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서구화된 사회의 미래는 암담하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자유주의 사회 속 자본주의가 뿌리잡고 있기 때문에 저울은 항상 한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죠.

뿐만 아니라 사회에 끊임없이 화두되는 문제들.
그리고 나아가서 이 시대 뿐 아니라 앞으로의 기술과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문제들.
그런 것들이 우리 사회를 결국엔 망가뜨리고 지배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자유롭게 생각할 권리는 주어지지만,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포기할 것이며,
곧 자신들의 생각을 대변해줄 사람을 찾게되고, 그런 사람에게 의지해버릴지도 모릅니다.
영화 벤데타에 나오는 상황처럼, 미래엔 우리가 아마 지배당하고 있을 겁니다.

필요악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끔은 나날히 발전하는 기술이 무서워집니다.
1000 2014-11-11 08:41:22 0
너무 이른 나이에 성인군자가 된 듯 합니다. [새창]
2014/11/10 22:25:39
본문에 모두 공감하고 갑니다!

항상 합리적으로 사고하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한쪽으로만 생각하고, 다른 쪽을 지나쳐버린다면
너무 편향되어 본질을 바라보지 못할 수도 있거든요.

다름을 인정하는 것.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인데요.
이 부분에서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배려'하는 부분입니다.
내가 너의 말과 뜻을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을 알겠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이렇다.
그리고 그런 마음가짐으로부터 발생하는 침착하고 차분한 마음.
그런 맘이 나와 상대 모두를 기분좋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성찰.
저도 예전에 한창 자학하던 시절에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누군가를 탓하고, 나를 탓하고, 모두를 탓하는 것 그것들은 당연한 거라고....
그 사고를 넘어가 내가 왜 나를, 너를, 모두를 탓하게 됐는가? 따지게 됐고,
그 모든 근원은 바로 나 자신이었음을 알게됐습니다.
스스로 반성하지 못한다면 결국 저 단계에 머무를 수밖에 없더군요.

삶은 불완전하고 애매해서 진리를 찾을 순 없지만 가까운 답을 찾을 순 있다고 하죠.
우리는 항상 그 가까운 답이 정답으로 오해하고 있고요.
허허...
999 2014-11-11 08:33:20 0
[새창]
1 결국 그 개는 자신이었지요.
'욕망'에 쫓기던 나의 모습을 개에게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바라는 그 욕심이라는 것이 나는 글을 쓰고자 하는 욕심으로 항상 가득차 있었고,
저 개는 줄에서 풀려나 자유롭고 싶다는 욕심으로 가득차 있었죠.
하지만 나와 개 둘 다 그 욕심을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글을 쓰고자 했지만 글은 써지지도 않으며, 겉만 아름다운 무늬만 아름다운 껍데기에 불과했다는 것을
인지한 순간 그는 결심했던 겁니다.
이 개처럼 자신 또한 그런 욕심에 구속되어있었음을.

세상은 각박하고 매섭습니다.
누구도 내게 이유를 가르쳐주지 않아요.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해!
누구나 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항상 의문을 가져봐도 쉽사리 되지 않아요.

그는 개의 목줄을 풀어줌으로써 자유로움을 선사하였죠.
그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주었어요.
하지만 그 개는 달아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바라고 바랐지만 막상 그것이 이뤄지니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던 겁니다.
그도 그랬을 겁니다.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개를 통해서나마 알아보고 싶었던 거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야 본질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글을 쓰고자 하는 욕망이 개가 도망치고자 하는 욕구가 전부가 아니었음을....
그 개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나아가 본질에 접근하여 문제의 해답을 찾아 이제는 예전처럼
갈 곳을 잃은 방랑자가 아닌, 갈 곳을 찾아 떠나는 부랑자가 된 것이지요.

생각 외로 글이 괜찮았네요.
하지만 윗분처럼 설득력이 다소 부족해보입니다.
그점이 아쉬운 것 빼고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마지막 결부분이 참 인상깊어 댓글남기고 갑니다^^
998 2014-11-11 08:04:39 16
얪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4/11/10 23:27:57
세월호 이제 지겹다.
진실 좀 밝히게 해주면 안되겠냐.....
997 2014-11-10 19:06:21 0
[새창]
한식, 분식, 중식 정도는 혼자가서 먹는 거 별로 개의치 않던데요 뭘...
다만 조금 더 큰 식당이나 전문요리점은 조금 꺼려짐.
그래도 작은 부페나 돈가스 전문점은 자주 애용함.
996 2014-11-10 19:03:47 0
이거 오유글 아니였나요??? [새창]
2014/11/10 18:49:09
제가보기엔 그저 가져다 쓴 기사로 보이네요.
얼마 전부터 그런 글이 많이 보였던 것 같은데 이것도 마찬가지인 듯.....
만약에 제 추측이 맞다면 날이 갈수록 기레기의 횡포가 심해지는군요.

기자가 자료조사를 했으면 그것을 반영해서 자신의 생각으로 기사를 채워넣어야지
남의 글을 그대로 배껴쓰면 그게 기사가 아닐텐데 말이죠.
또 이 글이 사실이라는 명백한 증거도 없는 일개 글인데
어떠한 검증도 거치지 않고 모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글로 요즘은 이러한 일이 많이 발생한다.
라는 식으로 카더라로 진행하는 것이 전형적인 기레기.
994 2014-11-10 18:55:50 1
[새창]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는 것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가면'을 쓰는 가장 쉬운 수단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993 2014-11-10 18:50:22 0
[저격글/닉언죄]엑스페리아z=갓중권 [새창]
2014/11/10 18:39:56
징하네
992 2014-11-10 18:49:43 1
티비플 레전드 일베의 인증대란 [새창]
2014/11/10 16:48:14
아무리 스펙이 좋고 좋은 직장을 다닌다 한들
인성이 개판인데 무슨 소용이겠소.

사람보다 돈이 좋다는 인간들인데
그런 인간들끼리 노는 것은 어떻게보면 당연한 일.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여기에 쓰이는 거임.
991 2014-11-10 18:45:28 0
[새창]
어차피 반쪽자리 민족주의인 것을.
필요하면 애국 호소하고, 필요하지 않으면 이렇게 내치는 반쪽자리.
뭐든지 다 반쪽이야. 투페이스도 아니고 말야.
어느 날은 선한 하얀색 가면쓰고 나와서 웃고 있고,
그러다 조심스럽게 악한 검은 가면쓰고 지랄발광하고!
990 2014-11-10 15:00:14 0
[새창]
리븐같이 공격적인 챔프는 풀딜 넣었을 시 데미지가 얼마라는 것에 대해 잘 알아야합니다.
리븐이 6전 솔킬냈다면, 6렙타이밍에 정글 2:1 더블킬 수시로 나오는 것처럼요.

리븐이 말리더라도 6렙 타이밍에 승부보기 좋아서
레넥이 초반부터 카운터치고 긁어버려서 굽신거리면서 cs파밍해도
6렙이후에 킬따내는게 리븐이니까요.

너프되고도 여전히 캐리력 우수하고 손만 따라준다면
코어 나왔을 시 캐리력은 가히 상위급.
상대에 하드cc가 많지 않다면 리븐캐리력은 더 상승하죠.

초반 브루탈뽑는 타이밍.
히드라나 피바라기 등 흡혈코어템 나오는 타이밍.
이후엔 손에 따라 다르다가.

말리더라도

히드라(or 피바), 브루탈, 라위, 쿨감신 정도만 나오면 딜 무쟈게 쌥니다.
리븐은 딱 3코어 나온 시점부터 캐리가능합니다.

초중반 말리더라도 꾸준하게 성장해서 라위까지 뽑고 방어템 두르기 시작하면
답없어져요 ㅋㅋㅋ
리븐이 라인전만 생각하시면 안되고,
상대 정글가서 블루나 레드타이밍에 카정하고 정글따주고,
로밍도 가고, 라인전 도저히 안되면 1차주고 봇내려가서 용쌈하거나 봇터뜨려주셔야됨.
물론 다른 라이너도 비슷하겠지만 리븐이 유동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게 많아서
센스만 익히신다면 충분히 플레까지 무난히 가실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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