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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15: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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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 직접 도와줄 의무는 없습니다.
뒤에서 함께 위로하고, 응원해주면 됩니다.
그런데요. 내가 더 화나는 건, 왜 특별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냐는 겁니다.
님이 하는 말은 저기 알바들이나 하는 말이에요.
왜 님은 정의로운 척 하면서 기본 상식도 못 지켜주냔 말이에요.
특별법 반대한다고 무작정 몰아가지 말라고 하시겠지요?
상식적으로요. 특별법 반대하는 건요. 일밍아웃하는 것과 동일한 급이라고 생각되는데요 ㅋㅋ
왜냐면요. 위에서 말했듯 그 사건의 주인이 내가 될수도 있다니까요.
유가족들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득'을 보는 거라고요.
우리에게 모두 정의로운 일이고, 이로운 일이라는 건데요.
국민국민 거리는 대통령편 들지 말아요.
만나준다면서 안만나준다는 거짓말쟁이에
세월호 참사는 전적으로 자기 책임이라면서
특별법에 관해선 묵묵부답 거기에 완벽히 무시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