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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9 2015-08-27 13:32:39 0
세상에 에미넴이 이런 가사를 썼네요... [새창]
2015/08/27 02:00:43
상처받으셨다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출처 표기는 분명하게 하셨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런 오해를 풀기 위해서라도요

이미지 검색으로 나온곳이 일베고 동영상을 캡쳐해 저런 게시물을 만들어 올린게 어딘지 확실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지 검색으로 해도 힙합엘이쪽은 나오지 않네요..
원래 저걸 캡쳐해서 올린 사람이 어떤 의도 였는지도 불분명하지만 일베나 그걸 퍼간 측에선 블랙넛쉴드 측으로 써먹고 있으니 오해아닌 오해를 했네요

오해를 풀기 위해서라도 힙겔?에 올라온 저 게시물의 주소를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2598 2015-08-27 13:10:02 0
"꼬리내린 김정은~ 통쾌하네" 라고 하는 친한 형님님과의 썰전... [새창]
2015/08/27 11:14:03
좃또 ざんねんDeath!
2597 2015-08-27 11:27:06 0
세상에 에미넴이 이런 가사를 썼네요... [새창]
2015/08/27 02:00:43
아니 저기요

일베에 이거랑 똑같은 게시물이 있는데요?
무슨 출처가 hiphople 이에요? 거기서 저걸 캡쳐하고 자막 붙여서 올렸어요?

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2596 2015-08-27 06:13:43 0
세상에 에미넴이 이런 가사를 썼네요... [새창]
2015/08/27 02:00:43
다시한번 찾아보니..

첫번째껀- http://genius.com/Yasiin-bey-bet-cypher-lyrics/ 로 검색되고

두번째껀-Shady Records 2.0 Boys 2011 Cypher 라는걸로 검색되네요

그래서 에미넴이 저런 가사를 썼으니 블랙넛이나 그런애들도 그정도는 힙합으로 봐줘야 한다? 쉴드인건가요
2595 2015-08-27 05:33:30 0
세상에 에미넴이 이런 가사를 썼네요... [새창]
2015/08/27 02:00:43
이미지 검색 해보니 뙇! 하고 http://www.ilbe.com/6187429226 가 7.13꺼로 제일 처음 등장하네요?

흠?

뭐 첫번째 두번째 캡쳐는 있는 노래다 치고, 그 밑에껀 아무리 가사를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뭔 노래래요?
퍼와도 일베 똥을 퍼오시나...

하긴 출처 안적은거보니.. 아? 혹시 퍼온게 아니라 직접 작성한거에요?
-_-?
2594 2015-08-26 23:27:34 12
산낙지에 박살난 영국남자... ㅋㅋㅋ [새창]
2015/08/26 22:14:42
어렸을때 할아버지께서
낙지 좀 잡아오마..하시더니 그 양은 주전자를 들고 털래털래 가시더만
한 두어시간 후에
양은 주전자 가득 낙지(세발낙지)를 잡아오셨죠

바로 탕탕! 조사서 먹는데 다리 한 조각이 코로 나왔어요..
그 뒤로 잘 못먹습니당...

울집에서 유일하게 저만 안먹습니다(못먹는건 아님)
삶아서 연포탕 비슷하게 하면 또 쫄깃쫄깃해서 잘 먹죠
국물도 조갯국물이나 다른 해산물과 색다른 맑고 개운한 맛이라 또 좋고요!

꼬챙이에 돌돌 말아 연탄불같은데 살짝 구운것도 맛남요 초장에 찍어먹음 참 맛있다능!(이거 전에 1박2일에 나왔던건가.. 울 할머니댁에선 양념을 안하고 굽던데...)

산낙지 먹을때 좀 질기다던가 꿈틀대는게 꺼리면.. 칼등으로 몇번 다져주면(조사불믄) 많이 부드러워지고 먹기도 편해집니다(칼날로 해도 되지만 너덜너덜해져서리..)

아 맞다 옛말에 기운없어 쓰러진 소한테 낙지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 그래서 힘이 솟는 음식?이다..라는게 있는데...
아부지한테 그 말을 하니.. 아니 풀만 먹는 짐승한테 꿈틀대는 산낙지 먹이니 힘없어도 놀래서 벌떡 일어나는걸꺼다.. 하시더군요
'호오.. 뭣도 모르는 외국스파이를 고문할때 꿈틀대는 산낙지를 눈 앞에서 먹거나 먹이려 하면 다 불것같다..'라는 쓸데없는 상상을 했더랬죠
2593 2015-08-26 18:42:58 1
신교대에서 k2 시건안걸고 페이크로 세워놨다가 [새창]
2015/08/26 17:50:03
제 고참 중엔 훈련중에 총 잃어버린 사람도 있었어요
제가 들어가기 전인데...

저보다 1년정도 고참인데...

의대 출신인데 '병'으로 들어왔는데.. 뭐랄까 사람은 좋은데 좀 어벙한 구석이 있다 할까...

아무튼 복귀하니 난리 난거죠..
그래도 다행인건 타 부대가 줏어놨다가 거기 소대장인가 중대장이 울 중대장하고 아는 사람이라 다음날'개인적'으로 갖다 줬다네요
고참은 일주일인가 완전군장으로 연병장 뺑뺑이를 했지만.. 다들 그정도는 다행으로 알라고 했었죠 (뭐 하루동안 총 없어진게 걸리면... 어휴..끔찍해)

실은 이게..
울 소대가 어디 훈련갔다가 수류탄을 주워서 나눴던 이야깁니다...(훈련용 아님.. 여긴 민통선안이라죠)
이건 뭐 줏어서 가질수도 없는거라.. 바로 소대장에게 보고해서 폭발물 처리반에게 넘겼지요 (폭발물 처리반 자주봄.. 더덕캐다 m14 캐고.. 심심하면 유탄알 발로 툭툭 차고 오는 신병들이 있어서..
진짜 유탄알 (k201 40mm고폭탄) 발로 툭툭 차고 오는 놈 보고 욕나왔죠.. 씨xx아 그거 회전신관이란 말이다!.... 얼른 돌맹이로 안굴러가게 (언덕길이었음) 해놓고 상황병에게 폭발물처리반 오라고.... 우선 차고 온 놈한테 밟고 있으라고 했죠.. 그놈 제가 하는 말 듣더니 얼굴이 사색이 되더니... 돌맹이로 받쳐두고.. 발떼게 하고 멀리 떨어져서 동시에.. 후우.... 한숨쉬었죠

참.. 옆에서 더덕캐던 놈이 '어 이거 후레쉬뚜껑아냐? 하고 장전?된 m14를 톡톡 때리던거 후로 참 살떨린 날이었습니다...
2592 2015-08-26 18:01:39 25
나는 살인을 방관하였고, 나 또한 살인자다. 작성자입니다. 고소당했습니다 [새창]
2015/08/26 15:34:13
선의의 내부고발자에 대한 행태가 이러한데...
누가 부정 비리 부패에 대해 정의를 불태울까 싶네요
차라리 옆에서 떡고물 얻어먹는게 더 낫겠다 싶겠지..

에휴...

훈련소에서 참 밝은 표정으로 얼굴을 5분씩 세안하던 녀석이 있었죠
왜 그렇게 열심히 해? 물었더니..
슥 내 손을 지 얼굴에 갖다 대는 겁니다..
오! 맨질맨질해..
씨익 웃더군요...

자대 배치 받고..
저는 무릎 등 수술때문에 군병원에 와서 좀 오래 있으니 배식담당을 하게 됐습니다

내과 정형외과.. 등등.. 마지막으로 윗층.. 정신과...철창을 열고 들어가니 흐느적 흐느적 대는 애들...
'뭐 이리 많아?!'

이리저리 배식을 하는데 낯익은 얼굴이 보이는겁니다
그 얼굴 맨질맨질했던 녀석..

'야 너 왜 여기있어?!'

가서 보니 얼굴은 푸석하고 상당히 말라 있더군요
'어이쿠 이런... 설마...'

배식하는 애들보고 니들이 좀 하라고 하고 불러서 좀 이야길 나눴죠

......
뭐 자대 가서 적응이 안되어서 (안한건지 못한건지 못하게 된건지..) 쥐약먹고 자살하려 했다더군요
'임마 요새 쥐약먹곤 안죽어!' 하고 꿀밤 한대 때렸죠
예전과는 다른 얼굴로 그래도 밝게 웃더군요

자기도 알고 있다더군요 그래도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그래서 '내가 쫌 찔러줄까?' 했더니 고개를 젓더군요

어차피 자기가 적응못한거라고.. 여기 있으면 그래도 빨간줄은 안그어진다고...
'햐 씨x...'

금새 배식 시간이 끝나고 짐짓 째려보는 기간병들 눈치도 있어서...
주머니에 있던 반쯤 핀 담배 줄려고 했더니 기간병이 막더군요 소용없다고...

머릿속에 많은 의혹들이 스쳐갔지만.. 다음 배식때 볼수 있겠지..했는데 배식에서 빠지게 되더군요

뭐 그후에 수술받고 후방병원으로 보내져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중간에 친한 기간병-정형외과 담당.. 제가 담배비리로 좀 꼬불쳐줬던.. 애한테 물어도 모른다 하더군요 -
그외에도 몇명이 군화줄로 목을 맸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사례가 있긴 합니다 (그래서 우리부대에 군화에 군화줄 낄때 중간에 매듭을 넣어서 아예 군화줄을 못뺴게 했던 기간이 있었죠..야상 허리줄도 다 뺏어가고...)

중간에 담배비리- 담배가 보급과 돈으로 나뉘던 시기였습니다. 정형외과는 담배를 보급 받을수 있었죠 하지만 내과라던가 다른 과는 흡연자라고 해도 보급을 못받았는데.. 타과에서 담배수급이 있다는걸 알고 정형외과 비흡연자들에게 얼마간(담배 보급대신 받는 금액보단 많게..) 쥐어줘서 보급받게 하고 그 담배를 타과 애들에게 적당한 가격에 팔았었죠 잘 팔리면 한방에 3~40만원이 들어왔..(투자비는 한10만원 선...) 그때 상병이 3만원쯤 받던땐데...(01년...)
그걸 기간병(의무병)에게 로비로 쓰기도 했었는데 금붕어나 다른거 만들 앰플병, 링겔줄이라던가.. 병x같은 군의관이 뻘짓할때 진짜 힘들어 보이는 애들 가라(구라, 문서위조)로 입원 시키고 휴가, 후방병원, 입원기간연기..등등에 이용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좀 심각한 범죄행위네요 하지만 그때 이x동 군의관은 너무 무능했어! 아직도 얼굴이 잊혀지지 않네...

참 그때 환자 몇몇에겐 진짜.. 나중에 사제병원에서 수술하고 꼭 이 군의관 고소해라.. 했던 사람도 몇 있었는데...어찌 됐을라나....

내가 있던 부대는 사건이 있어서 외부 화장실(푸세식)을 퍼내는 일이 있었는데 누구 하나 먼저 들어가길 어려워하니
중대장이 아무말 없이 먼저 들어가버리니.. 병장들이 뭐라 중얼대면서 들어가더군요
다 퍼낼때 까지 병장들만 했습니다 것도 말년들이...
대대장은 어느날 축구하는날 끼어들었다가 울 분대장의 태글에 네바퀴 반을 굴렀는데도 (시간이 멈춘듯 했습니다...) 웃으면서 자기한테 패쓰 패쓰 하면서 넘어간 일도 있었죠
페바에서 소위 폭력행위는 거의 없었죠 다들 분위기 좋고 솔선수범... 그러니 gop가서도 다들 분위기 좋았었는데...(뭐 몇몇 똘아이들이 존재하긴 했죠.. 성추행 비슷한걸 한다던지..신병이 패닉을 일으킨다던지...뭐 자질구레한...)

저처럼 나름 군생활 편하게 (하지만 아직도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생활했던 사람이 가혹하게 군생활 했던 사람들 이야기 들으면 참 안타깝더군요
친한 대학 후배도 군 전역하니 성격이 완전히 변해버렸고... 타 부대에서 전출온 1개월 고참이 우리부대 분위기에 적응못해서 나중에 울먹이면서 전에 있던 부대는 너무 힘들었다.. 라는 이야길 들으면....

좀 그렇습니다...에휴

암튼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는데...
여단장이란 작자가 미쳤나보네요.. (사람목숨보다 자기 안위를 걱정하다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591 2015-08-26 17:23:16 0
이제 대여템 기간이 끝나는데 [새창]
2015/08/26 16:43:24
고레빔은 파힛용으로만 쓰세요 - 파힛은 내구가 안닳음.. 하지만 너클이라면!

상점표나 몹표 무기 어느정도 개조해도 어느정도 사냥은 되던데요
2590 2015-08-26 16:35:42 0
정부, "포 발사 없었다" 北 주장 뒤집을 증거 내놓아야! [새창]
2015/08/26 15:17:16
저기 혹시 '통킹만 사건'은 아세요?

정부말 안믿고 적국말에 신빙성을 갖는건 민주사회에서 중요한 자유의지입니다
국가(정부)가 하는 말만 믿으라면 그거야 말로 북한과 다름없는 독재국가죠 (독재의 기본요소- 언론통제)

휴전국가라...
남북협상이니 경제협력이니 지도자급이 종종 왕래하고 스포츠같은데선 통일기 내걸고 하는데 그런건 다 이적행위인가 보네요
2589 2015-08-26 11:53:13 3
[새창]
그거 법이 좀 바꼈다고 들었는데요

전에 궁금한이야기y에서 미혼부가 자기 아이 호적 올리는거 이야기 나왔었는데...
서류 엄청 준비해야 하더군요

진짜 어렵고 힘들게 서류 준비해서 동사무손가? 거기서 이제 호적에 올랐다고.. 하니 좀 허무하기도 하면서도 절로 박수가 쳐졌다능...

뭐 어떨진 모르지만... http://www.instiz.net/pt/2350383
그것도 그 분으로 인해 좀 변한게 있는데 그 이전분들은 또 어렵다고 하고...
2588 2015-08-26 11:48:03 0
사슴 사아스음 [새창]
2015/08/25 21:11:27
사슴..이 자연 정령화? 한다거나 하면
저는
뿔이 나무로 변해서 꽃이 피어있다던가 잎파리 무성한 나무 정도 상상하는데..(허풍선이 남작의 여행이란 책의 영향일까...-뮌하우젠 신드롬의 원조)

어쩐지 등짝까지 버섯이 자라는거 보니 자연화- 보다 좀....(이런걸 불쾌한 골짜기현상이라고 한다던가...)
2587 2015-08-25 15:22:22 1
독제자라도 죽음은 희화해서는 안된다고요? [새창]
2015/08/25 15:07:14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인 '독재자'를
독재는 커녕 욕먹는것도 감수한 대통령과 동급으로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독재자임에 분명한데도 부관참시는 커녕 '반신반인'이네 그 딸이 대통령하는 실정인데 뭐 더 할말이 있겠습니까
2586 2015-08-25 14:00:09 0
븅신이라서 '유감'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하는게 아님. [새창]
2015/08/25 13:22:46
본질이 빠져 있다라..?

님글에 대한 반박인데 거기다 본질 무엇에 대한 본질인가요?

아! 사과를 어떻게 받을거냐?
제 개인적인 견해라면 5.24, 개성공단 활성화나 가뭄피해재해 돕기 등으로 햇볕정책의 연장선 같은 걸로 달랠겁니다
이렇게 해줄테니 사과하던가 지뢰매설한놈 있으면 뱉어내라..(없다고 해도 뱉어내겠죠)

개성공단은 원래 하던거라 재개해도 별 무리 없죠

뭐 이렇게 돈주고 쌀퍼주면 다시 도발할거다..?
그건 모르죠
이렇게 한미 합작으로 무력시위 했다고 북한이 깨깽하고 도발안한다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글을 제대로 안읽으셨나 본데..
사과 안받아도 된다고요
북괴는 지들이 사고 치고도 사과 안하는 개새들이다! 하는게 안보에 얼마나 도움 되겠어요?
굳이 사과 받을 필요도 없죠 어차피 약속 안지키는 개새들인데요
국제사회에 그렇게 사과조차 안하는 괴뢰국이라고 선전하는게 훨씬 도움되죠
2585 2015-08-25 13:47:39 0
븅신이라서 '유감'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하는게 아님. [새창]
2015/08/25 13:22:46
그놈의 '사실상'...

포괄적 뇌물죄도 '사실상' 뇌물을 받았다...라던가? (북이 사과한건 아니지만 사실상 사과한거다... 뇌물은 받은건 아니지만 사실상 뇌물을 받은거다..??)

외교관례에서 자의적 해석이 가능한 '사실상'이란게 얼마나 자가당착일지...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대책이요?
외려 이런 남+미쿡의 무력시위는 북의 군사력 자위를 할수 있는 기회를 준거죠
북괴놈들이 이정도 하니 남한이랑 미쿡이 저렇게 펄쩍 뛰네?

무슨 다음에 또 도발이 일어나면 실제로 주석궁에 폭탄이라도 날려야 될까..싶네요

북괴에게 사과를 못받았다 저놈들은 지들이 잘못을 했는데도 사과 안한다.. 라고 하면 안보관에 더 좋을거 같은데요?
왜 안되나요?

당췌 '유감'이 어디가 '사실상 인정'이란건지... 한번 아베나 일본 우익들한테도 그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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