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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 2015-08-01 21:37:50 0
소개팅 시작하자마자 여자 웃기는 법 [새창]
2015/07/31 19:30:26
소개팅 나왔는데...

싱글이 아니면 더 이상한거 아닌가?!!!
2478 2015-08-01 21:29:00 0
[새창]
일반병인데
다쳐서 군병원 입원해서 장기로 있으면서 군의관 보조(일명 따까리)했는데

군의관 사인 제가 했습니다!

어지간한 서류에 제가 했습니다 하 하 하!
-그래서 진짜 아파 보이는데 군의관이 자대로 돌려보내라는걸 제가 서류조작해서 입원시키고 나중에 휴가까지 나가게 해서 결국 후방병원으로 보낸일도 한두번이 아니라는... 좀 어리버리한 애가 이 군의관에서 치료받다가 악화되니(단순 손가락 골절인데 그게 썩어감..그거 드레싱하는데 욕나옴.한2주 질질 끌다가.. 내가 봐도 이거 장난아니다 싶어서 그놈아 설득해서 휴가가게 해주고... 나중에 그 군의관이 이 환자 어딨냐고 하니까 휴가 보내라 해서 나갔습니다.. 이랬던 적도... 아예 이 군의관 못보게 후방병원으로 보내라는 서류 만들어서 휴가지에서 후방병원 보내버림...)
다른 두분은 참 열성적으로 환자 치료하고 나름 의사 같은데 하필 내 담당군의관은... ... .........이름 잘 못외우는데도 잊지 않고 있다 ㅇㅈㄷ 군의관..

지금 생각해보면 엄연한 범법행위였네요
2477 2015-08-01 20:03:39 1
음악끝 ! [새창]
2015/08/01 18:33:37
달인만 넘어가면 하기가 싫어지던뎅...ㅠㅠ
2476 2015-07-31 16:44:51 0
나도 여군 출신인데 군필들 징징 좀 그만해라.jpg [새창]
2015/07/30 23:24:08
ㅋㅋㅋㅋ

어쩐지...

막 부임해온
타소대장(소위)이
부대내 원사님이 먼저 경례(인사)안한다고 빰떄린거 생각나네요

그거 보고 정말 ' 왓더 뻑...'그랬는데...
아 막말로 막 들어온 하사 소위는 꺽인병장들한테도 한수 먹히고 들어가는데...
무슨 계급이 먼저네 어쩌네 하더니만....
뭐.. 대대장님까지 와서 원사님 달래고 어쩌고 해서
결국 그 소위는 금새 다른데 갔다죠...

유일하게 병장들이 짬쳐주는 하사나 소위는 병에서 하사지원한거나 전역후 재입대같은 경우뿐일듯...
2475 2015-07-30 11:44:45 6
[새창]
군대에서 재검했더니 4급 나오는 허리디스크 환자였습니다 (군의관마다 판단이 달라 누구는 면제, 누구는 4급 이렇게 주더군요 하지만 내 담당은 2급 3급을 줬.....)
근전도 검사로 오른쪽 다리가 이상이 있는거 확진했고 MRI에서도 신경눌림이 확인되었죠
오른쪽 발가락발등 정강이 부분의 감각이 좀 둔합니다 (예전에 붐비는 버스에서 힐에 발가락이 찍혀 피가 나는데도 그냥 무덤덤했었....)

이게 국민학생때 육상하다 다친게... 오래되서 그렇다더군요
더군다나 성장기때 관리를 안해서 허리뼈가 안쪽으로 휘어져 있어야 하는데 저는 반대로 되었더군요..ㅎ

그래도 100m13초대고 특하후(특전하사관후보생)에 특급후보생이었고 브릿지(뒤로 누워 발고 머리고 버티는..)로 80키로 넘는 애를 배위에 올려놓고 1분넘게 버틸수도 있죠

외견상 전혀 문제 없어 보이지만...
팔들고 오래 버틴다던가 쪼그려 앉는다던가 허리를 숙여 조금만 오래 있으면 다리가 ㄷㄷㄷㄷ 떨리고 땀이 송글송글 날정도로 허리가 아파오죠
턱걸이를 30개 넘개 했었건만...

병원(사제병원)에서도 허리MRI보더만 수술해도 되지만 지금처럼 운동 열심히 하면 문제 없을거라고... 좌골신경통이나 신경눌림으로 인해 감각이상은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김종국이 백분 이해가 되는 쪽이죠 ㅎ

더 웃긴건 천식끼? 가 있어 알레르기과에 가서 검사 했더니 등짝 피부에 약물 반응하는것엔 무반응.. 그래서 무슨 약 흡입하고 런닝 머신 뛰게 하니까
금새 기절해 버렸죠
알고 보니 '운동성 천식'... 헐.. 하루에 10키로 정도 뛰어다녔는데!!!
이경우는 하하와 비슷하죸ㅋㅋ
특별히 알러지 항체 반응은 없는 반면 향수나 스프레이 같은거 특정제품에는 기도협착이 생겨서 한 30분 넘게 토할정도로 기침을 해대죠...
2474 2015-07-28 01:46:47 3
버스에서.... 화가난다! [새창]
2015/07/26 17:37:26
꽁기꽁기한 고딩들 열댓명 정도 모여서 길막하는 데를
홍해 가르듯 가르는 외모의 아저씨 입니당..
2473 2015-07-28 01:34:05 9
[새창]
저 어렸을쩍에 봣던 드라마중에 '아들과 딸'이란게 있었습니다
92년도 작품이네요

저 할아버진 시대의 흐름을 이해를 못하고 과거에 정체된 분이시네요
꼰대질이라고 하기엔.. 처량하다고 할까...

어쩔수 없는 세대의 차이랄까... 인정해 버리면 자신의 지위가 흔들리는 착각에서 랄까..(남존여비 뭐 그런...)

제 아버지가 전라도 촌부이신데 빨갱이 싫어하고 안보쪽에 약간 보수적인 측면이 있는데
어렸을적 6.25를 경험하고 손아래동생 두분이 전쟁시기에 사망한 유년의 기억을 알고 있기에 (지금 둘째숙부님과 8살 차이남..)
저는 아버지께 아무말 못합니다

가끔 연로하신분들의 이해안되는 행동들을 보면
세대차이랄까.. 점점 빨라지고 변화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화석같다고 할까...
분노와 함께 저분이 젊었을때 어떤 일이 있었기에.. 하는 안타까움도 함께 하게 됩니다
2472 2015-07-28 01:13:20 24
버스에서.... 화가난다! [새창]
2015/07/26 17:37:26
전 예전에 머리 풀고 버스 탔는데 (그떈 머리카락에 꽤나 신경을 써서 디지틀펌이라던지 트리트먼트라던지....윤기가 좔좔...)
뒤에서 젊은 애들이 뭐라 뭐라 하고 툭툭 등받이를 치길래
음? 하고 돌아봤더니 '아 XX 남자잖아...XX' 하더군요

그래서 살짝 웃는 표정으로 계속 바라봤더니...
제정신이 들었는지 죄송하다고 꾸벅하고 급하게 내리던데....
아무리 머릿결이 좋아보여도 180이 넘고 어꺠가 110은 입어야 편하는 T자형 몸뚱아린데...쯧쯧

아! 그리고
저는 제 부모님보다 나이 많아 보이시는 분이 타면 거의 자리를 양보하려 합니다(기준점이죠.. 또는 물건이 많다던가...아이를 데리고 있다던가...)
만!
제가 자리를 양보하려고 하면 한 열에 세넷은 괜찮다고 사양하고 뒤로 가셔서 서 있다가 다른 사람이 양보하거나 생기는 자리에 앉으시더군요

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는건..
머리풀고 버스 탔는데
만원버스라 어느 여학생뒤에 서서 동그란 손잡이 잡고 가고 있는데 그 여학생이 문자 보내는게 보이는데...
'내뒤에 ㅂㅌ 있다'
숨이라도 허억 허억 해줄껄...했었더랬죠(철컹철컹할까봐 안했음...)

아 저는 머리카락이 배꼽정도 긴~ 아저씨 입니닿
그러고 보니 야밤에 머리풀고 대학후문 술집거리를 지나는데 어느정도 취기가 오른 젊은 여학생이
'남자가 뭐 그렇게 머릿결이 좋냐'며 멱살 잡고 욕하던게 생각나네요
옆에서 동생은 도래미친듯이 말리도 않고 웃고 자빠져있꼬... 일행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멈칫 멈칫 하는데...
하아...
'저..저기 보이는 살롱?에서 디지틀파마했어요'라고 답해줬어요 (실제로 매직펌한 곳이 바로 옆에 있었음)
그제서야 일행들이 안심?했는지 달라들어 떼어내면서 죄송하다고 얘가 머리카락이 자연곱슬이라 그런다고.. 뭐라 뭐라 계속 소리지르는 친구 끌고 가던...그런일도 생각나네요
2471 2015-07-28 00:37:08 3
고3이 "힘든데 안아주세요"라고 했을 때 시민들의 반응은? [새창]
2015/07/27 19:48:17
비슷한 실험이 있죠

자동차가 고장 나있는데 외모가 예쁜 사람과 예쁘지 않은 사람..이라던가
외국인이 길을 묻는데 코카서스 백인계열과 동남아 계열

동영상을 보니 꽤 충격적이네요
링크한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면 '생명'과 관계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차이점이 생겨버리는데...
고3의 힘듦이란 감정의 공유와 차이가 있을지 없을지....

이런 '불편한 시선'도 염두해 둬야 하긴 하겠죠
여러 사람이 감동하는 와중에 찬물을 끼엊는 것이긴 해도 말이죠

딱 그거에요..

엄청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노숙자와 옷 깔끔하게 입은 사람이
자기 힘들다고 울고 있는데 안아달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슬프게도 어느정도는 차이가 있을거라 봅니다

뭐 옆에서 모르는 사람이 토하는걸 손으로 받아서 치워줬다던가 냄새나고 꼬질꼬질한 아이가 안아달라할때 서슴없이 안아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동영상 처럼 쓰러진 노숙자같은 사람은 모른척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뭐 타인의 안전보다 자신의 안전을 더 생각했다...라는 생각으로 내 슬픈 마음에 위안을.....
2470 2015-07-27 17:48:32 0
휴면계정 찾다가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15/07/27 17:00:21
전 몇주전에 6전년인가 7년전 계정 찾았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쉽게 찾아서리..

그런데 너무 쉽게 찾아서 어떻게 찾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헐....

-아이디 찾아서 비번이 기억이 안나서 어떻게 저떻게 해서 비번 바꾸기 해서 바꾸니까 뙇! 하고 들어와 져버렸다능....
2469 2015-07-26 18:14:41 0
이거 저만 몰랐나여ㅠㅠㅠ(카라젝 유물 경험치 얻는 법) [새창]
2015/07/26 12:12:42
그 뭐냐 보안뭐시기로 받는 보석상자(-_-)에서도 가끔 유물 나오는데 걍 샤니? 갸한테 팔아도 탐경 줘여..
키루숲 독수리 날개도 걍 상점행...
2468 2015-07-25 11:20:47 0
오늘도 펜화한장 투척합니다~ [새창]
2015/07/24 02:13:31
예~~전에
바다에 떠있는 범선인가 그거 그리는 연습을 할때
배 뒤에서 바람이 부는 상황이 있는데..
돛은 앞으로 팽팽하게 그렸는데.. 돛대위에 깃발을 앞방향으로 할까 뒷방향으로 할까 잠깐 고민했던게 떠오르네요
2467 2015-07-24 18:47:52 3
광주 동구 ... 집밥과 맛있는 떡볶이 그리운 분 추천 ㄷ ㄷ [새창]
2015/07/24 13:18:18
제가 대학다닐때 전대 상대뒤에 김밥집이 하나 있었는데...(상대길로 나오면 오른쪽 처음 건물에 있었는데 지금은 달라졌을라나...)

참치김밥이 일품이었죠 양도 많고...
학생들이 이용하기 딱이었는데...

그 김밥집 말고 상대뒤 좀더 나가면 세탁소 옆이었나... 백반집 조그만거 하나 있었는데
거기도 참 맛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후문쪽에 살았어도 운동삼아 가서 먹고 오곤 했었더랬죠...(왕복 한시간....)

참 옛날 생각나는게 운동할때... 전대 후문에서 예대- 교대(유아교육)- 인문대- 상대- 농대-법대- 정문-대운동장(대여섯바퀴 쿨&핫) 하고 1생에서 천원백반 먹고 동방(샤워장)에서 씻고 수업들어가고 했었는데.... 참..그땐... 젊었었구나 흐앙...

그래도 제일 많이 갔던데가 후문에 그 밥집인데...(기억이...)
김치찌개(2500) 시켜서 공기 하나 시키면 둘이 먹기 딱 좋아서...(셋이 먹어도 공기 추가만...) 진짜 단골이었는데....반찬은 기본제공에 리필 무제한...깍두기가 참 맛있었는데 아! 김치찌개 말고 비빔밥도 맛있었...주문하면 3분안에 나오는 패스트푸드!!
군대가기 전엔 테이블 네다섯개 들어갈 정도로 작았는데.. 점점 커져서 한 10년되니 꽤 넓어져서 놀랬었다능...
졸업하고 회사다니느라 한 4년만에 갔어도 아주머니가 기억하시더란...
'그 목검들고 이상한 개량한복 입고 다니던....'

그시절 기억을 하는 사람이 보건데.. 저정도는 약간 부실하다는 느낌이 들어요...어쩔수 없는거겠지만요
그때 기본 김밥이 1000원이었고 1500, 비싼게 2500원 하던때긴 한데...

별거 아닌거 같은데 한 10여년전 추억 돋네요 흐힝힣힣
2466 2015-07-24 16:47:14 1
코피노를 보면 우리나라남성들의 책임감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새창]
2015/07/24 15:30:08
사회에선 강한 책임감을 요구하지만
개인이 그렇지 못하다는 거죠

본말전도해서 현상을 곡해하면 좀 아니다 싶네요
2465 2015-07-24 15:42:08 4
스텔라 노출 논란, 인문학으로 읽기(후방주의/장문주의) [새창]
2015/07/24 12:59:27
예술과 외설의 경계는 항상 존재해 왔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보수냐 진보냐를 결정짓는 잣대(하지만 이중잣대)로 적용되던 때도 있었고

때로는 권력의 한 형태로 드러나 민중을 호도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가끔씩 아름다음이란 무엇인가 하는 꽤나 진부한 주재로도 부합될수 있는 사회현상이기도 하고
시장경제가 갖는 몰인간성, 목적과 수단의 이해관계등 여러가지 생각할만한 일이긴 하죠

딴에 '스텔라'라는 그룹에만 한정된 일이 아니라는게...좀 씁쓸하기도 하죠

대중은 언제나 그랬듯이(?) 자신들의 기분을 풀어줄 희생양을 찾고
그것에 먹잇감을 던져주는 자본가와 기레기?들이 사이좋게 존재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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