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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1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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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전방후원식 중에서 가장 큰것이고
저런것과 일본사기 떄문에 임나일본부설이 주장되었죠
한반도에도 전방후원식 고분이 있죠 우리동네에서 차로 한 20분 정도 가도 하나 있는데...
이 한반도 전방후원식 고분에선 일본계 유물이 나왔었죠 대표적인게 칼이었던가? (다른곳에선 일본계 유골도 나왔었다던데...)
하지만 관(모자)라던가 그런건 백제계였다죠
그래서 추측하길 일본계이지만 백제의 관직을 가진 인물로 판단했었다죠
만약 일본우익의 주장대로 임나일본부설이 맞다면 일본칼에 일본관모를 써야 했을텐데 말이죠
유물중에 특정 국가와 민족을 나타내는 것이 있을겁니다 특정문화 특정시기에만 나타나는 것들이겠죠
닌토쿠 고분은 아직 발굴되지 않는 것이고 나온 유물이래봤자 산사태로 몇개 유실, 도굴된게 전부라
그것만 가지고 저 고분의 주인이 일본계다 백제계다 말할수 있는건 아니다라고 봅니다
뭐 도굴된 유물엔 백제계도 있고 신라계도 있고 좀 멀리 떨어진 다른 시대가 얼마 차이나지 않는 고분에선 고구려 벽화도 나왔으니...
물론 부장 유물에 타국 다른 시대물품이 들어있을수 있습니다 (가령 앞서 나온 호우총이나 신라고분에서 나온 로마유리구술이라던가...하지만 그 고분의 시대와 신분 민족을 나타대는 분명한 유물도 있을겁니다...)
참 그러고 보니 몇년전 일본드라마 '사슴남자'에서 동경(청동거울)을 히미코와 연결짓던데...
좀 웃겼죠.. (히미코의 눈을 상징으로 동경을 만들었다...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