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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2015-07-24 13:40:30 0
자동차 번호판이 중요한건가? [새창]
2015/07/24 13:25:40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어찌되었던 사람 한 목숨가지고 꼬리짜르기 한것인데
그것으로 덮으려는게 뭐였을지...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 몰고 가려는 분위기인데
그 개인의 일탈이 과연 본인의지였는지 아닌지 판별해야 하는것도 중요하죠

아이피가 나오든 부스래기가 나오든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의 '개인적 일탈'이라 하면 뭐라 할수 있을지....

예전에 대학때 일본사회 공부(덤으로 드라마나 뉴스)할때 보면 과거에 비서라던가 부관?격인 사람들이 참 자살을 많이 했었죠
의원(또는 사장)은 잘못이 없고 다 제가 한겁니다. 하고 투신하거나 목메거나...

근자에 이런말이 유행이죠
'자살 당했다'
2463 2015-07-23 05:56:43 12
전통춤 난이도 甲 [새창]
2015/07/22 18:15:10
흐릿한 기억에서

조지아도 그렇지만 인근 근접지역 전통춤(아르메니아라던가..)은 쫌 저렇게 전투적?인듯한 느낌이더군요 (여러 다큐에서...)
터키쪽하고도 비슷하고...(https://www.youtube.com/watch?v=tuJehp82b2w 2:40초쯤부터 비슷한게.. 바로 전엔 발리댄스가...헤헤)

샴쉬르하고 방패들고 싸우는것도 하던데.. 과거 무슨 전쟁을 기리던거라던가...

역사적인 공통점일듯 하네요
2462 2015-07-23 05:42:30 1
마블 신규 히어로 [새창]
2015/07/22 20:08:34
멋있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시위대가 저런 철판 방패와 방독면을 해야 할 상황이란게...
작년인가 얼마전에 우크라이나인가 러시아 어디쯤에서 시위대가 저격당해 사망하는 동영상이 있었더랬죠
2461 2015-07-22 15:11:32 0
핲) 마게에 올만에 오네요!! 지키지 못했던 나눔약속 지키러왔어요 [새창]
2015/07/22 14:41:45

으아! 겁나 이쁘다앙...

감사합니다...
2460 2015-07-22 15:04:34 0
핲) 마게에 올만에 오네요!! 지키지 못했던 나눔약속 지키러왔어요 [새창]
2015/07/22 14:41:45
샤말라 셋도 탐나고
서큐전대도 탐난다(여기다 디바 서클부츠 신으면 어울릴까?)

그래도 제일 멋진 샤말란...

1번 샤말라 셋 부탁드립니다
INSANELUNA 입니다
2459 2015-07-22 14:48:19 1/4
[새창]
아주 간단하게 '동경'이나 다른 한반도 유물을 뒤엎을 만한 일본지배층 유물로
부장자가 일본인이다..라는걸로 납득시켜 달라는 겁니다

백제계 지배층유물이 나와 인덕릉에 묻힌 사람이 '백제계'라고 하는건 유사역사고
발굴되지도 않아서 확신할수 없는데도 '일본인'이다라고 주장하는건 뭔 말인지....
2458 2015-07-22 05:55:08 2
이거 머저리취급 받을만한 짓인가요? [새창]
2015/07/22 01:04:18
옛말에

보기 싫은 사람은 얼굴에 붙은 밥풀도 꼴보기 싫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반대로는 좋아하는 사람은 곰보도 보조개로 보인다...)

머저리가 아니라 감성적이기 때문이죠

극단적인 예를 들면
누가 처참하게 살해당한 집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 집에 좋다고 살려고 들어갈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딱 그거에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추천하는걸 좋다고 하면
좋아하는것에 대한 감정이 공유화되니 그걸 거부하는 행동인 것이죠

그걸 견딜수 없는 사람이 있고 견디거나 무딘 또는 무시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지
그걸 머저리 취급까지 할 필요 있을지 의문이네요

이게 정치적이거나 법적이거나 인권적인것이 아닌 개인의 취향인것에서 보면 말이죠
2457 2015-07-20 12:28:24 0
닉언죄)마일리지 의상 !여캐!신청하신분들 뽑았습니다. [새창]
2015/07/20 12:06:05
인자 마게에도 글좀 써야 겠네요 으흑흑흑...
2456 2015-07-19 21:14:26 0
하프]오다주은 [새창]
2015/07/19 20:31:24
마게에 쓴글이 부족하네요 힝힝...
2455 2015-07-19 04:48:24 0
인덕릉이 일본계라는걸 증명하는 일본고유 지배층유물이 출토되었나요? [새창]
2015/07/18 14:21:56
한량011

인덕릉에 대한 말을 이어보죠
님이 제시하는건 직접적인건 없고 부가적이고 정황적이란 것이죠

물론 앞서 말했듯이 직접 발굴된 유물이 부장자를 특정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과연 부가적이고 정황적인것과 직접 발굴된것 둘중에 어느것이 더 신빙성이 있을까요

더군다나 동경의 경우엔 지배층유물이 확실한거 아닌가요?

뭐 도굴되었던거라 확인되지 않는다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미국이나 일본도 인정하는 부분인데.. 부정이 될까 싶네요

그리고 정황증거라고 주위에서 발굴된 일본고분시기 토기를 예로 들었는데
인덕릉에선 스에키 토기가 발굴 되었죠

물론 이런것들이 부장자가 백제계나 신라계라고 특정한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말마따라 나라간의 교역품일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동경 같은 최상위계층을 나타내는 유물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그리고 님이 부가적이고 정황적으로 봐도 일본인이 묻혔다고 했는데
정말 부가적이고 정황적인것 밖에 안되죠 발굴을 안했으니까요

만약 발굴해서 부장자가 지니고 있는 유물이 일본계라거나 묘지석이 떡하니 있어 신분을 밝혀준다면
이런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죠
하지만 시대가 차이나는 일본사기나 님이 주장하시는 부가적이고 정황적인걸로 일본인이 묻혔다라고 보는것과
출토된 유물로 가능성을 점치는것 둘중 어느게 더 신빙성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이런거 아닐까요?
어느 여자화장실에 누가 안에 들어가 있는데
똑똑 노크하니 낮고 굵직한 목소리가 들리고 나중에 쓰레기통을 보니 남성용 면도기라던가 옷이 발견되었다고 해보죠
그러면 일차적으로 드는 생각은 그 화장실 안에 남자가 있었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여자 화장실이니 여자가 있었을것이다 라고도 할수 있죠 여자면서도 남자옷을 즐겨입고 제모를 하기위해 면도기를 썼을수도 있으니까요 목소리도 여자도 낮고 굵직한 목소리가 있을수 있고요

화장실 안에 누가 있었는지 알려면 안에 있던 사람을 찾으면(발굴)되는 겁니다 그 전까진 왈가왈부 할수 있다는 것이죠

좀 비약적인 예일수도 있지만요
인덕릉은 아직 발굴이 되지 않은 상태로 출토된 유물로 보면 백제계가 유력하기 때문에 백제계일수도 있다는 가정이 생긴거고
일본계라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한 100% 일본인이 묻혀있다고 할수 없다는 겁니다

무령왕릉이니 무슨석탑이니 하시는데 그러면 한반도 전반후원분은 일본계 유물이 많이 나와서 임나일본부설을 증명하는 겁니까?
2454 2015-07-19 04:04:12 0
인덕릉이 일본계라는걸 증명하는 일본고유 지배층유물이 출토되었나요? [새창]
2015/07/18 14:21:56
하.. 근거제시라...

최우보의 묘지명은 근거가 안되나 보네요 (http://gsm.nricp.go.kr/_third/user/viewer/viewer03.jsp)

김부식이 왕에게 바친 책의 제목의 근거라는것도 '진삼국사기표'와 '진삼국사표'를 근거로 삼는데
후대에 쓰인 '진삼국사표'엔 '진삼국사기표'에 없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것이 원본에 가까울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게 당연할텐데... 그냥 덧 썼다고 해버리니....

혼용이란것 또한 원래의 명칭이 있어야 혼용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의문이 과연 김부식이 삼국사기라 했느냐 삼국사라 했느냐의 의문이라는 겁니다

정식명칭이 '삼국사기'라면 어째서 실록엔 줄인말인 '삼국사'가 더 많이 등장하고(왕이 삼국사기라고 말한게 있던가?)
김부식과 같이 작업을 했던 최우보의 묘비엔 어째서 '삼국사'라 했을까요

이런저런 근거로 원래 김부식은 '삼국사'라 했을것이다 라는 주장이 음모론이고 유사역사다?

혼용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원래 김부식이 책의 제목을 무엇으로 했느냐가 제 의문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삼국사에서 삼국사기라 하는것은 김부식의 역사관에 반발하는 의견일것이다라는 주장도 했는데(누구는 망상이라고 하더군요)
김부식이 (구)삼국사를 추려서 삼국사(기)를 만들어서 많은 부분이 달라진점에 대한 것이란 거죠
(구)삼국사와 구분하기 위해서라도 삼국사(기)라고 했을수도 있고요(구삼국사의 역사를 쫒는 사람들은...)
이게 신채호나 김택영이 삼국사를 후에 삼국사기라 바꾼 이유일수도 있다는 것이죠

김택영은 여한십가문초에선 '진삼국사표'라 하곤 훗날엔 '교정삼국사기'란 책을 만들었죠

정리하자면
김부식이 책의 제목을 썼다면 삼국사기든 삼국사던 둘중에 하나 일겁니다
다른분들은 진삼국사기표를 근거로 삼고 책내부에 삼국사기라 해서 책이 원래 삼국사기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최우보( 1105~1170)의 묘지명엔 '삼국사'라 되어 있고
실록에선 왕들이 말할땐 '삼국사'입니다 '삼국사기'라 된건 상서문등에서만 나옵니다 (상서문을 올린 양성지는 김부식을 폄훼하는 글을 쓴게 있습니다)
다른사람(임금이 아닌)의 상서문이나 글에는 '삼국사'라 합니다

가장 오래된 금석문에서도 '삼국사'라 하고 실록에서도 대부분 '삼국사'라 하는데
진삼국사기표와 진삼국사표라는 두개의 표문이 무엇이 원본에 가까운지 증명하지도 못하는데
진삼국사기표와 책내부에 삼국사기라고 되어 있는걸로

원래 제목이 '삼국사기'였다고 할수 있을까요?

이게 음모론이고 유사역사인가요? 누가 혼용안했다고 하나요?
원래 책의 제목이 뭐냐는 겁니다

어차피 삼국사라고 하나 삼국사기라고 하나 달라질건 거의 없을겁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구)삼국사에 대한 의미가 생기는 겁니다
가령 양성지나 신채호등이 굳이 삼국사기라고 한 이유라던가 말이죠
또는 그 근본적 원인엔 신숙주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건 제 생각(망상이라고 한다죠)은 원래의 (구)삼국사의 내용을 쫒아야 하는것 아니냐 는 것이죠
그럴것도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한반도 역사의 신라가 중점이고 고구려 백제는 간략하고 그 이전은 쓰이지 않았다는 것이죠
이게 (구)삼국사와 삼국사(기)의 차이점이라는 겁니다

(구)삼국사가 구삼국사라고 하는데 구삼국사가 있으려면 신삼국사가 있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신삼국사 대신 삼국사(기)가 있죠

음... 신숙주를 넣으니 왠지 더 그럴듯해지는거 같네요
양언지나 서거정 이전에 신숙주가 있었지!!
2453 2015-07-19 01:55:49 0
인덕릉이 일본계라는걸 증명하는 일본고유 지배층유물이 출토되었나요? [새창]
2015/07/18 14:21:56
한량011/

ㅋㅋㅋ 남발에 참 그렇네요
'저건 그냥 저런 내용을 써서 넣었어요 라는 거잖아요' 라는데 해석을 보면
-삼가 본기(本紀) 28권, 연표(年表) 3권, 지(志) 9권, 열전(列傳) 10권을 찬술(撰述)하여, 표(表)와 함께 아뢰어, 위로 천람(天覽)을 더럽힙니다.-
라 합니다
그러면 이게 누구의 입장에서 쓴걸까요? 왕성순이 김부식의 입장을 대변해서 지어서 쓴것입니까?

그리고 혼용이란것도 원래 김부식이 지은 제목이 있어야 혼용이 됩니다
김부식이 삼국사라 지었는데 삼국사기라 혼용한다던가
김부식이 삼국사기라 지었는데 삼국사라 혼용한다던가 말이죠

그렇다면 원래 김부식이 쓴 책의 제목이 뭐였냐..는 겁니다
삼국사기? 삼국사? 아니면 김부식이 처음부터 두개의 이름으로 썼을까요?

더군다나 김부식이 삼국사기 편찬때 수교를 맏았던 '최우보'의 묘지명엔 '삼국사'라 나옵니다 (번역은 삼국사기 이지만 한본엔 삼국사 라 나옵니다)
아마 현존하는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대한 자료중 가장 오래된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제가 했던 질문..
김부식이 왕에게 바친 책의 제목이 '삼국사기'인가 '삼국사'인가 이겁니다

후대에 얼마든지 삼국사라고도 삼국사기라고도 할수 있는데 김부식과 동시대 그것도 같이 작업에 참여했던 사람의 묘지명에 '삼국사'라 하는것을 어떻게 봐야 하는걸까요?
2452 2015-07-19 01:16:14 0
인덕릉이 일본계라는걸 증명하는 일본고유 지배층유물이 출토되었나요? [새창]
2015/07/18 14:21:56
한량011/

일본이 조작했다 라는건 이미 부정했는데요 님이 신채호 따위라고 한 사람의 글을 보면서 말이죠

제가 말했지 않나요? 왜 어쨰서 책표지엔 삼국사라 적혀있는데 삼국사기라 읽어야 하는지..라고 말이죠
그래서 제가 세운 가설중에 김부식에 대한 의식의 차이라고 했을 텐데요

김부식이 쓴 삼국사는 (구)삼국사와 다르고 내용에도 비판적이라 몇몇 사람이 삼국사기라고 했다 라고 했었죠
그게 신채호도 처음엔 삼국사라 했다가 어느 시기로 삼국사기라고 바꿨고 말이죠

그렇다면 그걸 혼용론으로 생각해야 할지 삼국사가 원래고 삼국사기로 바꼈다던지(김부식에 대한 의식차이) 생각할수 있는거 아니겟습니까?
2451 2015-07-19 01:04:20 0
인덕릉이 일본계라는걸 증명하는 일본고유 지배층유물이 출토되었나요? [새창]
2015/07/18 14:21:56
그리고 김부식과 같이 일했던 사람의 묘지석에 '삼국사'라고 새겨있답니다 (귀찮아서 링크안함)
그러면 김부식 시대에서 근대에 이르기 까지 수백년에 걸쳐 삼국사라 했던게
중간 몇명이 수십년 사이로 삼국사기라고 했다고 그게 혼용론이니 편한데로 불렀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진삼국사표가 시기적으로 후대입니다 그렇다면 저 더 있는 글은 누가 상상으로 쓴걸까요?
저걸 덧 쓰는데 제목은 줄였다?
그렇다면 후대에 쓰인 진삼국사표에 더 있는 내용은 어떻게 해서 추가된걸까요?
2450 2015-07-19 00:56:15 0
인덕릉이 일본계라는걸 증명하는 일본고유 지배층유물이 출토되었나요? [새창]
2015/07/18 14:21:56
저기요 님 눈엔 저게 동일한 내용으로 보이세요?
물론 겨우 28자로 주된 내용엔 영향을 주지 않지만 분명 다른게 보이는데 말이죠
-진삼국사기표 區區妄意 天日照臨。
-진삼사표 區區妄意 天日照臨 謹撰述 本紀二十八卷年表三卷志九卷列傳十卷 隨表以聞上塵天覽

생각이 있다면
어째서 저 끝부분이 다른걸까?
그렇다면 어느 것이 원본에 가까울까 그런건 생각 안하시나봐요?

이것도 '그냥'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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