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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2015-02-11 03:08:20 0
여러분들은 정치입문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새창]
2015/02/11 01:48:29
중학교때 '남북의 창'이란 프로그램을 보고 국가에 대한 맹신적 애국심에 대한 회의랄까 당연시 해야할 반공의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국민학생때까지 북괴(그당시는 북한은 전부 북괴)는 죄다 늑대 돼지라고 생각했었더랬죠 (상식적으로 해도 사람사는덴데 어떻게 늑대 돼지가 된,,,)
이게 아마 92~3년도 일일겁니다

그러다 고등학생땐가 광천터미널(광주)에서 본 5.18 희생자 사진을 보고... 뭔가 잘못되었다 라고 느끼다가 대학 들어가서 바로 데모꾼이 되었죠
학생운동의 끝물이라는 97년도지만 선배나 동기들과 토론이 많았습니다 imf때문에 말이 많았지만...
선배들중엔 진성 nl도 있었고 또한 제가 있을땐 pd나 변형된 nl이 있던 시기라서...
여러번 대규모 데모에 참가하고 이래저래 하다 보니...

정보의 습득은 대부분 뉴스나 인터넷에서 습득하죠 하지만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끔 노력은 합니다 그래서 예전엔 조중동이나 일베, 노노데모까지 참고 했는데 근래에 들어선 아예 쳐다보도 않습니다
정보의 취합에 있어 개인의 블로그나 자칫 편향될수 있는 출처는 되도록 피하고 검증된 '사실'에 접근하려 노력하지만 사건을 해석하는데 있어 정치색이나 성향이 어느정도 방향성을 잡기때문에 100% 피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자료 얻는다고 국회도서관에 가입하고 외국사이트 번역기 돌려서 보고 그랬었는뎅...ㅋㅋ)

참.. 이번에 20살이 되는 조카녀석은.......
좀 부럽네요 흑흑
1788 2015-02-11 00:10:36 8
[새창]
여유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보고 대흉근이 짱이다! 할려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7 2015-02-11 00:07:29 1
저 대통령선거 박근혜 뽑았습니다. [새창]
2015/02/10 23:34:27
뭐 저는
'어째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후보에...자질도 수준도 안되는 사람이!!!' 욕을 했던 사람인데...
미친...
당선되고 나니...
하아.. 국민의 뜻인가? 해서 (아니면 해결하지 못한 과거의 저주탓인가...)
지 아비의 잘못을 알고 그 망령으로 벗어나는 대통령이 되면 그나마 낫겠지..라고 했는데
얼쑤!
피는 못속인다는건가 싶더군요

앞분 말씀처럼 투표는 자신의 정당한 권리고 자유입니다
다음에 더 신중하면 되실거에요
1786 2015-02-11 00:00:57 12
한선교 [새창]
2015/02/10 23:58:19
진짜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속담이 떠오름

아 진짜 왜 후보자가 어버버하는걸 지가 설명해 주는건데...
1785 2015-02-10 23:56:56 1
이번에도 닥반이면 오유 탈퇴 합니다 [새창]
2015/02/10 23:44:31
무슨 시게가 오유의 전체인양 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아닌듯 한데요

이전글을 보니 233조회- 3/14 인데...
이걸보고 무슨 팬카페네 하는건 너무 침소봉대 하는거 아닌지 싶습니다

못해도 반대가 조회수의 절반(아니면 1/3이라도)은 넘어야.. 무슨 의견이 오고갔네 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1784 2015-02-10 23:31:51 0/4
[혐] 도심에 물소가 나타났을때 대륙 경찰의 대처법 [새창]
2015/02/06 20:06:47
시간이 지나서 글 읽으니 진짜 속된 말로 암걸릴거 같네

물소가 맹수라? 무슨 사자 때려 잡는다고?
아시아 물소하고 아프리카 물소하고 같나?
한국 황소보다 순하다고 하는게 아시아 물소인데....
그리고 물소가 사자도 때려잡는 맹수면 잡아먹히는 물소는 병신이고 그런 물소를 주식으로 삼는 사자는 뭔데?(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 사자가 사나?)

동영상에 나오는 물소가 무슨 1톤짜린가 봐도 300킬로도 안되 보이는 놈인데?

무슨 중국에서만 저렇게 물소가 도심이나 도로에 출몰하고 그런가?
한국도 심심치 않게 소나오고 타조네 말까지 도로에 나오는데?
몇년전엔 수십마리가 집단 탈출한것도 있는데 한국경찰은 위험하다고 해서 차로 받기라도 했나
그 사건이 있기전에 젖소가 사람받아서 사망한 사건도 있는데...

안전불감증이 어쩌고 동물애호가 어쩌고 그러는데
하아..
이게 다 개인의 상식적 지식의 차이때문이라지만 답답하네요

지나가는 행인이나 기타의 피해가 발생할지 모르니까 빨리 제압하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제압하느냐..가 관건이 되죠
소에 대한 상식이나 경험이 있다면(아시아 물소 코뚜레 등등) 올가미로도 충분히 잡을수 있다- 동영상에 나온 소보다 더 큰소를 제압해본 경험하에..
아니면 차량으로 유도한다거나 - 다른 야생동물이나 물소가 우발적으로 행동할수 있어서... 한국에서 젖소가 사이렌소리에 놀라 행인을 받은 사례
경찰이 차량으로 치고 권총을 사격해 사살하는 방법- ?

결론적으로 저 물소는 차량에 10차례 치어도 안죽고 총을 4방 맞아도 안죽고 (총쏜 경찰관 부상) 차량 파손...?
그러면 반대로
다시 도로에 물소가 출몰하면 어떤 방법을 택해야 하나?
차로 받고 총으로 쏘고 그래야 하는건가?
1783 2015-02-10 12:57:04 0
日혐한시위 "태극기, 차로 질질 끌고 다녀…조센징은 똥" [새창]
2015/02/10 12:35:12
우선은 재특회 부류가 차별방지라는 명목은 있지만 실상은 인종차별적 이었죠
그 뿌리는 일제의 민족주의 사상에서 비롯되고요
거기에 우익들의 우익성= 역사관까지 결부되니 점점 더 힘을 얻는 형국이죠
더군다나 현 아베의 정책에 힘을 실어주고 있으니..

딴에는 과거 일제의 악행(식민통치, 위안부, 과거 역사왜곡 독도문제 등등)이 한국과 깊게 얽혀있으니
그것을 희석시키는 역활까지 안고 있죠
한국인은 저열하고 거짓말하고 이래저래 하니깐 거짓말만 한다 그런식이죠

일본내 친한파가 많아지면 일본이 가르쳐주지 않는 또는 왜곡한 역사에 대해 일본인들이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면
우익정권은 힘을 잃게 되니 더더욱 혐한에 힘을 쏟는거라 봅니다
1782 2015-02-10 11:14:55 0
[새창]
먹어글러트니/

흠.. 뭔가 있는듯한 제이지와 비욘세 이야기는 결국 아무것도 아니었나요?

저는 김태훈 글을 읽으면서 이상적인 페미니즘과 김군이 말하는 페미니즘의 다름을 구분하고
김태훈이 말하는 시스템을 바꾸자는 말이 현재 한국에서 잘못 이행되는 (정치적인) 페미니즘을 바꾸자라는 말로 이해되는데요?
인권위마저 정권의 입맛에 맞춰 딸랑딸랑하는 시국에 한국엔 어떤 (이상적인) 페미니스트나 페미니즘 단체가 있는건지 묻고 싶어지네요
대표적?이라 할수 있는 여가부?

페미니즘이나 최소한 성차별을 옹호하는 사람이라면 김군이 말하는 페미니즘이 (이상적인) 페미니즘이 아니라는걸 알겁니다
아니면 진짜 김군은 이상적인 페미니즘을 혐오했을수도 있겠지만..
상식적 구분이 가능하지만 또 모르죠 정치적인 행태를 보이는 여가부식의 페미니즘이 이상적인 페미니즘이다 라고 구분하지 않는다면
김태훈의 칼럼이 여혐이라고 해도 될것 같은데 말이죠
1781 2015-02-09 13:56:03 0
[도움]광주민주화 운동에 대하여 [새창]
2015/02/09 13:06:03
계엄군은 5.18일 이전에 이미 광주 및 전국 주요지에 집결해 있었죠
그래서 18일 0시 특별계엄령이 발효되어 전남대를 점령?해서 다음날 아침 전남대 학생들이 학교로 못들어가니까
광주시내로 이동하면서 시위가 커진겁니다

http://theme.archives.go.kr/next/518/paperView.do?archiveId=0001907714&evntId=0034994761

국가기록원에 있는 5.18 계엄포고령 10호입니다 내용을 보면 80년 5월 17일 24시로 전국확대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시위가 있기 전에 군인이 광주에 갔다는 말이 됩니다

상무충정작전에 대해서도 찾아보고... 광주재진입작전 이라던가...말이죠
1780 2015-02-09 08:43:09 1
[새창]
먹어글러트니/

잘 생각해볼게
김군이 IS를 가입하게된 동기?라고 하는 혐오하는 '페미니즘'이란 과연 어떤 페미니즘일까요?

그리고 제이지와 비욘세를 예를 드셨는데(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슴다. 한국에선 가수가 공연하는데 남녀의 차별이 있나봐요?) 미국이나 서방의 국가에서도 페미니즘을 아직도 주장합니다 님이 주장하셨듯이 불평등이 존재하기때문이죠
얼마전에 미국에서 한국의 여성전용 주차칸에 대해 방송에서 대놓고 비웃었는데 요즘 뉴욕에선 여성전용 택시가 등장하더군요

미국이나 서방처럼 극단적으로 페미니즘을 주장하지도 그렇다고 제대로된 페미니즘을 알리는 사회장치도 부족한 한국에서 과연 제대로된 페미니즘 운동이 벌여지는가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국가적 차원의 페미니즘이라는 '여성가족부-여는 같을여..-_-;;'도 만들 당시와는 사뭇 분위기가 달라져있죠

그렇다면 김태훈이 구분지어야할 '현재의 페미니즘'과 '사이비 페미니즘'의 구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상식처럼 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 사식을 주도해야할 국가기관은 정치기구로 전락하고 인터넷에선 남초들의 사이비 페미니즘이 넘쳐나고
사회에선 아직도 유리천장이니 여권향상은 요원하기만 하는데 말이죠

다시 질문하게 되는데 김군이 말하는 페미니즘은 정체가 뭘까요?
1779 2015-02-09 03:10:48 5
[새창]
흠? 내용이 김태훈이 칼럼 쓴거하고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요?

상식적으로 페미니즘이란 양성평등을 주장한다.. 이거죠
하지만 김군이 is에 간게 페미니즘이 싫어서라잖아요 17살 짜린가 18살짜리 어린애가..

그렇다면 김군이 느끼는 페미니즘이라는게 상식적이지 않다는 이야기고
김태훈은 그런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적이지 않는 페미니즘을 비꼬고 있는 글을 쓴거죠

그리고 몇몇의 여성단체(여가부 포함)가 저 동영상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식으로 표현되는
남성우월주의 사회에서의 권력적 지향을 쫒으려는 뒤틀린 형태의 페미니스트를 비난하는 것이고요

김태훈의 칼럼을 잘 읽으면 김군이 is에 가게된 원인을 페미니즘이 아닌 현 사회에서 그릇되게 표현되는 페미니즘과 그렇게 만드는
시스템을 탓하고 있죠 그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제2 제3의 김군이 탄생할거라고...

남성중에서도 양성평등이나 여권향상을 남성에게 피해 패배식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일베, 남성연대쪽..)이 있어서 그것을 생존의식쪽으로
잘못 해석하고 여성중에서도 과거 권력형 성차별을 답습해 페미니즘을 정치화 해서 이용해 먹는게 다분하다죠

저는 어느정도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라고 누나 둘 밑에서 크고 했어도
남자가~ 여자가~ 하는 말을 싫어합니다 육체적 차이는 인정하지만 그것을 능력적 차이와는 구별하죠
여자가 상사거나 명령한다고 해서...불편하다는걸 느끼지 않습니다 (누나들 틈에서 자라서 그런지 모르지만요)

김태훈의 칼럼이 자극적인 제목에다가 좀 어렵게 표현한 점은 있지만
정치화된 몇몇 여성단체나 잘못 표현되는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은 날카롭다고 생각합니다

즉 김태훈이 말하고자 한것은
is에 지원한 김군이 말하는 '페미니즘'은 남권사회가 만들어낸 유언비어이고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그런 잘못된 페미니즘을 이용하는 세력들과 시스템이 있는 한 제2 제3의 김군이 만들어질것이고
제대로된 페미니즘을 형성하기 어렵다..라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군이 혐오한다는 '페미니즘'이 과연 말 그대로의 '페미니즘'이냐..라는 겁니다
1778 2015-02-09 02:00:45 0
최민수의 정신력.gif [새창]
2015/02/08 22:45:27
흠.. 전 콧물 조금 나고 약간 쓰라린 정도 였더랬죠
다른 사람들은 사람들이 말하는 눈물 콧물에 왝왝 대던데...

그냥 나는 군대오기전에 데모 많이 해서 익숙해서 그런갑다 했었죠
천식있는데 좀 무서웠거든요

솔직히 데모할때 딩굴딩굴대던 지랄탄에 비하면 군대 화생방은....
1777 2015-02-09 01:33:11 0/6
[새창]
푸흠..
저 군대있을땐 고참이 훈련나갓다가 소총 잃어버려서.. 소대에선 난리인데
옆 부대에서 줏어다가 갖다준적 있어요.. 놓고 보면 큰 문제인데.. 그냥 저냥 조심하라고 끝났죠

야외 훈련 갔다가 수류탄도 줏어오고 대검도 줏어오고.. 고참들 중에선 권총도 줏어온 적도 있답니다

군부심이라...
전방하고 후방이 다르고 gop나 gp도 다 다르죠
풀린군번(저 처럼 2월군번인데 고참이 작년 10월, 1월 고참외에 동기3명에 후임이 달마다 한명씩 6명 들어오면...소대생활 끝이죠)
아니면 꼬인군번(제가 이등병일때 병장이 8명이었죠.. 하하)
뭐 이런 입장도 진.사 에선 표현 못하죠

1주일정도 카메라 놓고 연예인 가져다 놓고 찍는 프로에 진정성을 구하는건 너무 힘들거 같지 않나요?

웃긴건 제가 있던 소대는 구타나 그런게 전혀 없었는데
수송대에서 파견?온 1월 고참은.. 왔을때 보니 손이 전부 부르텃더군요 무슨 이야기를 들으니.. 소대사람들이 다들 욕했죠
바로 옆 수송대 이야긴데 완전 다릅니다
개개인 마다 이런 차이점이 있는데 누구에겐 진.사가 자신이 느꼈던 만큼의 군생활이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군생활을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끔찍한 생활이 될었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군생활에 평균을 낼수 있을까요?
소대내에서도 풀린 군번, 특기병등 차이도 엄청난데...

아 훈련병..
저는 먼저 특전사 가려고 해서 특하후 훈련 다 받았더랬죠 막타워까진 하고 제발로 나왔지만...
그 뒤로 102보만 3번 갔었더랬죠 특하후 가본경험이 있으니 보통 신교대는 정말이지...쉽더군요(특하후는 어떻게든 애들 떨어뜨릴려고 훈련의 강도가 좀더 쎕니다.. 새벽에 깨워서 팔벌려뛰기 천개 넘개도 해보고..푸헷)

이래저래도 60년대 말 최전방에서 군생활 하신 아부지께는 암말도 못합니다요.. 푸헤헤헤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1776 2015-02-08 23:37:33 1
제발 정치인에게 고결함을 요구하지 마세요 [새창]
2015/02/08 23:10:56
전쟁에 나가서 흙안묻히고 어떻게 승리하냐..
전쟁에서 가장 큰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죠
이기기 위해 뭐든지 가능하다면... 아..끔찍

승리를 위해서라면 국정원이든 군부대든 데려다가 뒷공작을 하는것도
비난하지 못할일이 되버리는건 어떻게 봐야 할지...

어찌되었든간에 정점에 서는 인간(또는 누군가를 지휘해야 하는 사람, 권력자들)은
정치적 도덕적 고결함에 목적을 둬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판이 더러운 이유는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1775 2015-02-08 19:04:35 1
오늘 1박2일.. [새창]
2015/02/08 18:34:01
흠 설마 공짜로 받았을까 하네요
더군다나
공짜?로 받은걸 레이먼킴에게 '강매'한다는건 욕을 사서 먹는 일인데
그렇게 멍청할까 싶던데요
(밥먹으면서 레이먼이 오징어라면해준거 먹는장면까지만 보고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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