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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06: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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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님아
시위대 선동하는게 의심스러워 19살 여성시민을 계엄군에 넘겨준게
5,18 광주 시민들 입니다요
무슨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3~4일만에 광주시민들이 의심안할만큼 전라도 사투리 구사해서 사람들을 선동합니까?
아니면 북한에서 각 사투리별로 교육한 부대가 따로 있거나 한거랍니까?
그 당시 예비군 훈련만 받아도 무기고 어디 있는지 다 안다고 합디다요
지역사단 출신이면 군 탄약고 어디 있는지 다 알고요
무슨 북한 특수군은 불과 며칠사이에 광주지역 무기고 어디 있는지 다 안답니까? 미리 알고 내려왔다?
계엄군 수천명이 득실대고 사람들 잡아들이는데를 수백명의 북한특수부대원들이 아무도 몰래 침입해서
무기고 털고 그걸 시위대 나눠주고 작전수행하고 죄다 빠져나갔다?
시위대들 사이에서도 간첩이 있네 없네 하는 상황에서?
그러면 그게 언론에 나온거라면 그 후에 그 북한특수부대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있었겠네요?
있었을까요?
웃기게도 시위로 검거된 사람에서도 간첩 결론난 사람 없는데요? 침투한 간첩에 대한 수색작업은요?
한번 님이 찾아보세요 5.18 시위 진압후에 침투한 북한특수부대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나 체포,제압 뉴스가 있었는지 말이죠
무장공비 수백명이 침투했는데 어쨰서 광주시민들만 제압하고
그 침투한 무장공비에 대한 후속조치가 없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지 않는 자신의 지적수준을 한번 의심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