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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2015-02-08 03:15:14 0
그리치아 여성혐오 칼럼 [새창]
2015/02/07 20:02:17
흐음.. 일베스럽다니!!

세상엔 분명 옳은 방식의 페미니즘이 있을 겁니다
저 칼럼에선 옳지 않는 방식의 페미니즘을 비난하는 거죠

'여성가족부'는 분명 페미니즘의 발로일겁니다 그러면 그것을 정당한 페미니즘이라고 보는 사람이 몇이나 있나요?
여가부 창설목적엔 찬성하지만 그 하는 행태를 보면 양성평등이 아닌 무슨 권력을 쥐겠다는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하긴 저 글이 오냐오냐 해줬더니 기어오른다로 해석한다니 할말이 없네요

당췌 17살짜리 어린 고등학생이 어느정도의 경험이 있길래 테러단체에 가입할정도로 페미니즘을 혐오하는지
그 정보를 주는게 어디냐는 겁니다 (일베나 남성연대가 대표적이죠)
30대 후반의 남성이 보기엔 한국 사회는 아직도 남성우월적 풍토가 강하고 여권향상하라는 단체는 지들 이익에만 급급하고
엄한 정치만 하고 있는데...
그런 시스템적 부조리를 비판하는데 무슨 여혐이고 일베스럽다는건지...
1773 2015-02-07 20:48:57 0/6
그리치아 여성혐오 칼럼 [새창]
2015/02/07 20:02:17
음?
다른데서 글 전문을 봤는데 어디가 여혐이라는건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저 칼럼과 비슷한 맥락으로 현재 페미니즘이나 남초, 여혐의 원인을 생각하고 있어서죠

어떻게 보면 한국 페미니즘의 정치화가 된게 '여성가족부'가 있죠
처음 만들어졌을땐 여권향상이었지만 정권이 바뀌면서...그 변화를 저 칼럼에서 어느정도 표현했다 봅니다
말하자면 '여자의 적은 여자다' 이것이 여성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성을 떠나 권력을 지향하게 되면 변화되는 모습을 표현하는거라 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칼럼의 내용을 보면 과거 남초(현재도 그런부분이 크지만)사회에서 여권향상이라는게 어떤 모습으로 변모하는가.. 그리고 변질된 현재의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이라고 할까요?

-진정한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순수한 여권향상과 양성평등을 위해야 하지만 여권향상이 아닌 과거 남성이 점유했던 권리를 차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모습을 비판하는거라 봅니다 그것에 따른 반발이랄까 해서 '일베', '남성연대'의 발현을 반증으로 삼고 있죠

'싸워야할 적은 남녀가 아니라 이 빌어먹을 시스템이다' 이게 핵심일듯 하죠

김군이 is에 가담하게 된 이유가 된 '페미니스트가 싫다'라는 말이 남성인 제가 봐도 말이 안되는 것처럼 그런 분란을 조장하는 시스템의 문제점을 꼬집은 글이라 봅니다
1772 2015-02-07 11:15:19 5
정홍원 국무총리의 우울 [새창]
2015/02/07 09:50:27
진짜 시사블랙코메디 영화 시나리오로 손색이 없다!
1771 2015-02-07 11:04:06 0
어떻게 말해야할까요?(긴글 주의.. 고민글☞☜) [새창]
2015/02/07 06:48:55
흐음...

1. 국민이 통합이 안되는게 아니라 안되는것처럼 느끼고 있는거라 봅니다
뭐 예전엔 지금보다 더 심했는데요 영호남 지역차별.. 지금이야 실제적으론 거의 못느끼지만 (인터넷이나 몇몇 세력들..)
8~90년대엔 실제했었다고 하니...

2. 통진당.. 있는 사실만 보여주면 됩니다 오유에 자료 많을껄요?
이석기야 80년대식 nl에 빠져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보면 되고요(뭐 정국이 유신정권으로 회귀하는것 같으니 외려 이석기말이 맞을지도 ㅋ)

3. 저도 잘 모름..

4. 과거 처럼 무력으로 독재하던것과 차이점이 있죠 자본사회에 맞춰 자본의 노예화...-_-;;;
과연 박정희가 총맞아 죽지 않았다면 과연 독재정치가 끝났을까? 라는 의문이 들죠 건강해서 지금까지 대통령 하고 있다면.. 으아!

5. 40년대 생인 저희 아버지도 가끔 그 시절이 좋았다..라고 합니다만.. 소위 지식인층이 아닌 언론이나 정치에 무관한 노동자계급이셔서리...
그 당시 통제된 언론에서 보여주는 것만 아시고 그것에 대핸 피드백이 전혀 안되있는 상태가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고 봅니다
지금 박통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당시 다른 체제에 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배우고 또한 스스로 찾아볼수 있는데 비해 부모님 세대는 과거 기억에만 머물러 있다는 것이죠

예전에 아부지랑 무슨 이야기 하다가 '우범곤 사건'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아버진 전혀 모르시더군요...82년도 일인데 말이죠
5.18도 그 시절 언론에서 들은것과 그 후로 조금씩 달라진것만 아시지 우리세대가 찾아보는것 정도는 모르십니다
부모님 세대의 한계랄까요...

그냥 저는 뉴스에서 뭐 나오면 그거에 대해 설명해주는 타입입니다..부모님이 60대시라 뉴스나 신문..보다 주위 사람이 카더라..라는데 더 신뢰하시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저런 말이 나오면.. 아! 그거요 그거 이래저래 한거래요...
뭐.. 저는 대학생 되자 마자 남총련이니 한총련이니 해서 한총련 깃발 흔들던거 뉴스에 나와서 잡으러 온 부모님이라...빨갱이 논란은 애초에 없습니다만.. 이렇게 부모님들이 빨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민주주의가 생긴거라고 말씀해 보세요
그러면 그게 뭔말이냐.. 빨갱이가 북괴에 동조하는게 빨갱이지...이렇게 가면
슬그머니 4대강을 꺼내 보세요 4대강이나 밀양한전 반대하는 사람들 보고 빨갱이(종북세력)이라 했다.. 과연 그게 맞을까요?
노동운동하는것도 빨갱이라 하는데.. 전태일 열사부터 시작해서 동일방직 빨갱이사건을 예로 들면서 과거 정권에서 빨갱이라는 말이 많은 부분이 정치적으로 이용된거라고...
지금 뉴스 보고 할말은 무척 많지요

하지만 작성자님 부모님을 보면 못해도 70년대부터 생성된 체계를 자식이 몇마디 한다고 바꾸진 못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이런저런것이 잘못되었고 왜곡되었고 지금에선 다른 평가를 받는다...라고 조금씩 조금씩 이해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싸우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이야기 하듯이....하면 되긴 한데 설명하기 어렵네요
1770 2015-02-07 00:17:09 28/25
[혐] 도심에 물소가 나타났을때 대륙 경찰의 대처법 [새창]
2015/02/06 20:06:47
전문가 비전문가라....
제가 소에 대한 전문가 일까요?

동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코뚜레까지 있는 소입니다
중국공안이 무슨 생각으로 차로 받는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지만
전문가에게 조언만 구했어도 될일었지 않나 싶은데요?

그렇다면 한국에서 도로나 시내에 소가 풀어졌을때 한국경찰(또는 소방관)은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차로 받아버렸을까요?

소에 대해 전문가가 아니면 전문가에 조언을 구하는게 우선이겠죠
물론 현상태가 그럴경황이 없을 정도 위급하면 또 모르겠지만 동영상을 보니 전혀 그런 상태는 아닌듯 하던데 말이죠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1200/article/3513446_13474.html
http://www.ytn.co.kr/_ln/0115_201403071720212155_004

이 뉴스를 보면 젖소가 행인을 들이받아 사망한 사건이 있다고 하지만
그 후 탈출한 소들에 대한 대처방안이 어떤가요

일어난 일에 대해선 결과론적인 말들밖엔 안되겠지만
사망사고까지 있는 탈출한 소에 대해서 흥분시키지 않고 유도해서 마취총이나 전문가가 포획하는 방법을 택하는 한국과
무슨 상태인지 모르지만 냅다 차로 들이받고 권총으로 쏘는 방식...(멧돼지 같은 야생동물과는 다르죠)

MyJewel/
비전문가이니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야 되는 것이겠죠
저도 전문가나 소를 전문으로 다루는 사람 아닙니다
링크한 뉴스를 보면 알겟지만 탈출한 젖소가 행인을 치여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뒤 수개월만에 또 소들이 탈출한 일이 발생하는데
나중엔 수십마리가 탈출한 일도 있지만 차량을 받거나 하지 않고 시간을 들여 포획하는 방법을 택합니다

두 사건의 차이점이 뭘까요?

'탈출한 소'라는 키워드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무슨 한국 소방관이나 경찰은 소에 대해 전문가가 되서 그렇게 소를 포획할까요?
1769 2015-02-06 23:27:30 35/46
[혐] 도심에 물소가 나타났을때 대륙 경찰의 대처법 [새창]
2015/02/06 20:06:47
MyJewel/

헤에~ 님이야 말로 너무 그러지 마세요
저 집에서 소 키웁니다
줄풀린 2~3년 된 소들 좋다고 펄쩍펄쩍한다던가 주사 맞고 흥분한 놈들도 올가미 줄 하나로 제압합니다
권총이 어쩐다고요? 그러면 예전에 소잡는 사람들은 망치하나로 어떻게 소를 잡았는지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앞서 말했듯이 흥분한 소 제압하는 방법중에 다리를 묶어 몸이나 무릎정도를 같이 묶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소는 조금 흥분하다가도 금새 진정합니다
주사 놓기 힘든 녀석들 제압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그러기 전에 제압하는건 목아지를 묶는 줄을 주둥이 쪽으로 묶어서 뿔을 감아서 조금만 당기면 소는 중심을 잃습니다
왜냐고요? 그게 소의 특성입니다
좀더 한다면 두 다리를 한꺼번에 묶어도 됩니다

이게 차량으로 열번을 받고 총으로 쏘는것보다 어려운 방법일까요?
맨몸으로 하기 보다 차량안에서도 충분한 방법입니다

지금도 가끔 소가 풀리면 저 혼자서도 다 큰소를 제압합니다
더군다나 동영상에 나온 물소는 누군가 키우던 소로 보여지고 소중에서도 온순하다는 아시아 물소입니다요

몇달전에도 주사 맞다가 줄 풀려서 펄쩍펄쩍 뛰어다니던 성체소를 혼자서 올가미줄과 대나무장대 하나로 제압한 저는 무슨 슈퍼맨인가요?

그리고 차량으로 물소에 근접해서 지근거리에서 소의 다리를 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슨 십자선이 필요한가요?
1768 2015-02-06 23:16:10 14/21
[혐] 도심에 물소가 나타났을때 대륙 경찰의 대처법 [새창]
2015/02/06 20:06:47
차량으로 들이받고 총맞으니 소가 사람에게 달라든거겠죠
소나 말 또는 멧돼지가 성체가 되면 답없기는 합니다 하물며 개나 가축돼지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잠시만 생각해도 차로 받거나 하기전에 올가미줄로 충분히 잡을수 있다는 겁니다
흉폭해서 어렵다고요?
차량안에서 긴 막대기에 줄 걸어서 잡거나 올가미로 던져 잡는 방법등 안전하게 포획할 여러가지 있다는 겁니다

물소가 위험생물이라... 목힘이 대단하다?
지금 외양간에서 살고 있는 울집 소보다 온순하다는 아시아물소가요?
묵힘이 대단하면 뭐합니까 올가미 줄로 묶고 주둥이나 다리 묶어 돌리면 픽 쓰러지는데요

무슨 유기견들에게 사람이 물려 다치거나 죽게 되면 집에서 키운 비슷한 종의 개들도 죄다 흉폭한 짐승이라고 할 주장이네요
1767 2015-02-06 22:57:45 18/22
[혐] 도심에 물소가 나타났을때 대륙 경찰의 대처법 [새창]
2015/02/06 20:06:47
물론 흥분한 소를 제압하기는 어렵다고 할수 있지만

올가미 같은걸로 다리 하나만 묶어도 성인 남성이 충분히 제압할수 있는게 '소'입니다
주둥이나 목아지를 묶는다면 더 수월하게 제압할수 있고요
가장 효과적인 것이라면 주둥이를 묶고 그 줄을 뿔을 감아 고개를 돌리게 하면 소는 넘어집니다
다리 하나만 묶어 몸통이나 그런데 붙여 놓으면 못 걷습니다

소에 대한 이런 상식이 없다 하더래도 차량을 들이 받는것 보다 (영상 보니 사이렌 왱왱 하면서 쫒는데 그러면 소는 더 흥분)
튼튼한 줄로 목아지라도 묶어 잡는 쉬운 방법이 있다는 것이죠
좀더 잔인하게 한다 하더래도 다리에 총을 집중적으로 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말이죠
1766 2015-02-06 22:37:32 96
[혐] 도심에 물소가 나타났을때 대륙 경찰의 대처법 [새창]
2015/02/06 20:06:47
흠..
제 생각엔 중국경찰이 멍청했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는데요
물론 저 물소가 어떤 상황이었는지 사진으로 알순 없지만
아시아 물소는 소중에서 온순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랬동안 가축화 되어 있어서 말이죠

아무리 호랭이나 사자를 뿔로 받아 퇴치한다고 하더래도 그건 보통 소들도 가능한 일이란것이죠

그냥 올가미 만들어서 주둥이를 묶거나 다리를 묶어 제압할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죠
또한 자동차로 유도해도 되고 말이죠 (한국 블랙박스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말이나 소가 도로에 나오는걸 유도하는게 몇번 나오죠)

올가미줄과 차량 몇대면 충분히 피해 없이 제압할수 있었으리라 저는 생각됩니다

얼마전에는 대륙에서 대학내였나 시내였나 유기견인가 하는 개들을 죄다 잡아다 살처분한 뉴스도 있었더랬는데...
과연 적절한 대처였나 생각해볼 문제죠
1765 2015-02-06 22:22:50 10
[고전자료][펌] 어느 마부사 이야기 [새창]
2015/02/06 18:34:39
세상엔 참 능력자들 많다...

'폴 빌라드- 이해의 선물'
1764 2015-02-04 19:16:10 5
[익명]남자들사이에서 이런말투 싫은거 저만그런가요? [새창]
2015/02/04 14:29:40
사궜던 여자사람이나 과후배들에게도 못하던 말인뎈ㅋㅋㅋ
더군다나 기수제 동아리나 과에서조차 형이~ 오빠가~ 이런말 못했는뎅...

왜냐면 그런 말이 은연중에 남성을 드러내서 마초즘이나 남성권위적 외압을 줄수있다는 생각때문에...
참 별것도 아니다 라고 할지 모르지만

사귀는 사이면 거의 동등한입장(동갑~8살차이났지만..)이고
선후배 사이에서 오빠 동생보다는 선배라던가 형..으로 통일(여후배까지..몇몇은 언니라 부름ㅋ)

기소불욕물시어인...
내가 남에게 그런말 듣기 싫으니깐 나도 안함...

존대와 예의는 차리지만 쓸데없는 권위나 우월주의는 쓰레기라 생각하는 1人
1763 2015-02-03 19:54:31 0
저는 블루종 종류의 옷만 입는거같아요 [새창]
2015/02/03 18:02:41
중간에 꽃무늬 되게 귀엽다...ㅋ

하지만 난 국내105도 어깨나 팔이 쪼이는 체형이라...크흑
1762 2015-02-03 19:52:53 4
한국 물가 수준 ㅎㄷㄷㄷ [새창]
2015/02/03 18:25:11
하지만 현실은

4대강......
1761 2015-02-03 19:50:00 14
[새창]
들끓는 일베의 오유사랑
1760 2015-02-03 11:01:43 0
정신차려 이친구야 [새창]
2015/02/02 04:24:1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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