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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20: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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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안마시지만 술자리는 자주 참석했던 아저씨입니다
제 경험에선.. 술 안먹어도 '마치' 술먹은 상태가 되면 됩니다... 하하하하..
그런데 제 경험에서 그런지 안먹는 사람이 있어주는게 좋다는 말들이 있어서 말이죠
뭐 물건 챙긴다던가 사람 챙긴다던가.. 시비 막아준다던가.. 뭐 이런 일을 도맡아 했지만요
그리고 의외로 취한 녀석들 구경하는것도 꿀잼..(하지만 도가 지나친 주사는 힘듦.. 했던말 반복형, 애정넘쳐 엉겨붙는형, 제감정 추수리지 못해 폭발, 수축하는 형, coma형, 의외로 힘든게.. 술먹다 갑자기 뛰쳐 나가 내달리던 놈!)
그리고 술김에 나오는 별에 별 이야기들을 죄다 기억하게 되죠.. 후훗...흣......(내욕은 하지 말아줘잉..)
일단 진짜로 그 친구분이 술자리가 재미없다면 어쩔수 없는 거겠죠 하지만 의외로 안마시는 사람도 재밌게 놀수 있답니다(정신이 좀 힘들지만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