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4
2014-09-29 17:17:18
0
사랑한지가/
국개의원이 폭력사건에 휘말리건데.. 잘못한게 있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거죠 안그런가요?
그게 여당의원이든 야당의원이든 법앞에 평등해야 하는거겠죠(만 과연? 이란 말이 나오는건 참 씁쓸한거죠)
뭐만 하면 국정원.. 하고 의심부터 한다..라고 하는데 이건 그 대리기사 폭행시비가 있을때 세월호대책위측에서 갖은 의심입니다
어째서 세월호대책위에서 '국정원'을 의심해야 하는건지가 처음부터 웃기는 일이라는 거죠 (어째서 유가족측에 사복경찰이 미행하고 미행하고 걸리고 어쩌고 저쩌는지.. 이게 이해 되시나요?)
언어폭력에 물리적폭력을 맞대응해도 된다는 식이라? 전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요? 왠지 자신을 모욕한다고 사이버대응팀을 만들겠단 누구같은 생각이겠지만.. (얼핏 보면 이게 언어폭력에 공권력으로 제압하는것이니.. 그럴지도???)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물론 음모론이다라고 치부하면 쓰잘데기 없는 말이 되겠지만.. 어째서 세월호 대책위측이 그저 지나가는 행인을 '국정원 직원'이라고 의심하고 주먹까지 나가게 됐는지 말이죠 이 틈바구니에서 대리기사는 시비의 원인일뿐 폭력행위의 원인은 아니게 되죠
하지만 대리기사가 얼마나 다쳤는지 어떤지도 모르는데 이거 왠걸 성금이라고 출처를 알수없는(당연한거겠지만) 거금이 들어옵니다..하하
제 음모론에선 과거 셀프감금으로 국정원에서 변호사비 대서 말썽나니 이런 방법을 택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ㅇㅏ? 부림사건이 반강제적 의심이라고요? 어떤 의심이요? 야학에서 노동자계급에게 공부를 가르치니 빨갱이다? 라는 의심인가요? 한번 그 시대에 노동자계급의 노조활동이나 노동법, 그리고 소위 대학생들의 위장취업에 대해 알아보세요 어째서 야학같은게 빨갱이 집단이 되었는지 조금은 아실겁니다(일예로 동일방직 똥물테러를 한번 찾아보세요) 그와 함께 군부독재시절 학생운동에 대한 평가도 말이죠
읽다 보니 반강제적의심이 그당시 정부측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갖게 했다..라는 늬앙스인데.. 그렇다면 이번 대리기사사건 또한 언론에선 세월호대책위측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휘둘렀다..식으로 나오고 cctv나 목격자진술도 그에 맞춰 조작된듯한 의심이 있는데.. 그렇다면 누가 '반강제적 의심'을 갖게 만들었나 싶은데요? (권위의)국개의원과 (대통령을 모함?하는 )세월호 대책위가 일방적으로 서민인 대리기사를 폭행했다라.. 이렇게 나오면 참 누구에게 가장 큰 이익이 갈까요? -음모론입니다 음모론..
부림사건을 예로 드셨는데 그렇다면 이번사건과 비교해서 정부나 언론에서 내놓은 말을 전적으로 믿는 쪽과 그에 반해 충분히 의심할만 것이 있어 의심하는 쪽...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