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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014-10-17 21:2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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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세요~
님 입맛에 맞는거만 맞네 하고 그러세요
그러니 님은 미숙한것이고
저는 님이 보기에 성숙한 사람인 겁니다
저는 제글에 반대가 쌓인다 해도 그걸 닥반이라고 생각안해요
나와 생각이 다르거나 내 생각에 반대 한다고 생각하죠 그걸 일부러 글을 써서 증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요

앞서 말했지만
그 사람들을 동정하는 사람들이 원인을 몰라서라든가 그것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누구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수 있는 '명백한 잘못'이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원인 분석을 하지 않는 겁니다
누가 몰라서 안하나요?

그 사람들이 독재자도 아닐뿐더라 환풍구 덮게가 그렇게 위험할거라는걸 그 순간 잊어버린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그렇다 하더래도 수십명이 수십미터 지하로 추락해 얼키설켜 사망한 사고에 동정을 저버릴 만큼의 잘못이라고 생각안되네요

외려 그들의 잘못인데 왜 동정하냐는 식으로 말하는 님이 미숙을 떠나 아주 냉철한 분석적 쿨병인지 아니면 뭔가 부족한거지 걱정되네요

참..어디 부류들이 세월호 참사보고 '놀러 가다 교통사고로 죽은거 같고 유세떤다' 식으로 폄훼하는것같아서 참 기분 뭣 같아요

아! 제가 도시살지 않아서 그러는데 말이죠 그 지하도인지 지하철인지 환풍구 덮게에 올라가지 마라고 교육 받으신적 있으신가요?
이건 제가 정말 몰라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아니면 '전자렌지에 고양이를 넣지 마시오'처럼 올라가면 추락의 위험이 있으니 올라가지 마시오 라고 경고표지판이라도 붙여 있나요?
1008 2014-10-17 20:51:23 2
[새창]
저기요
원인을 분석하지 말라는건 원인니 너무나도 명백하기 때문입니다요
네?
아시겠어요?
누가 무슨 음모론이네 뭐를 꺼내놔도 취약한 구조물위에 안전불감증적인 행동으로 올라간 사람들의 잘못이라고요
누가 올라가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저 멀리 있는 연예인 좀 더 자세히 보겠다고 옆에 있는 (그게 무엇인지 알았는지 알수 없지만) 구조물에 올라간 겁니다

누가 다른 원인이 있다고 하던가요?
아니면 원인을 따로 분석해야할 만큼 어려운 사고인가요?

참 대단한 분석가 나오셨네요
(누구나 다 아는걸) 나는 냉철하게 분석한다- 잰척 말하는게 님이 앞서 말했던 -남보다 우월하다- 식의 태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어쩌죠?

누가 저 사람들이 환풍구 덮게에 올라가 사고가 난걸 모른답니까??
참.. 아직도 자신이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시는듯한데.. 님은 님이 말한데로 미숙한게 맞아요

왜 사람들이 솔로몬병 솔로몬병 하는지 알것 같네요 참 솔로몬은 아주 냉철하게 아이를 반으로 가르라고 하죠..(의도는 있지만 말이죠)
1007 2014-10-17 20:35:13 2
[새창]
독재자가 죽으면?
그 아이들이 독재자인가요?
뭐 죽을만큼 잘못했나요?
아니 그들의 죽음을 초래한 그 사소한 행동이 동정을 받지 못할만큼 잘못이란 건가요?

그 환풍구 덮게가 무엇인지 그 아래가 어떤것인지 알고 올랐을까요? 모르고 올라갔을까요?
님은 그 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올라갔는지 아시나 보네요?

이런 말 해서 참 죄송하지만 십수명이 죽고 더 죽을지도 모르는 사건에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이므로 그들을 동정해선 안된다라고 생각하시는 작성자분의 아주 냉철한 판단력이 참 소름끼치네요
1006 2014-10-17 20:2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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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헤헤

전 도시에 살지 않아 지하주차장 환풍기 덮게가 어찌 생겼는지 모르겠네요..만
구질구질하게 따진다면
올라간 사람의 잘못도 있겠지만 만약 그 구조물이 취약?하다면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시공사 또는 공연 관계자의 책임도 있겠죠

물론 안전불감증이네 멋모르고 올라간 사람이 잘못이네.. 하겠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올라갔다..라면 어떤 해석을 내놓을지 궁금하네요?

거기에 올라간 사람들이 '이것은 지하 주차장 환풍구이며 덮게 자체는 매우튼튼하지만 그걸 더 받든 구조물은 취약해 올라가면 무너져내려 십수미터 지하로 추락할 위험이 있어 올라가면 안되다'라는 사실을 인지하고까지 올라갔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전자렌지에 고양이를 넣지 마시오라는 참.. 웃기지도 않는 예를 든걸 보니.. 헛웃음이 나오네요 (전자렌지의 작용원리는 모른다 쳐도 그걸 사용하면 고기가 익고 물이 끓는데 과연 그 소송을 건 사람이 정말 고양이를 말릴려고 전자렌지에 넣었을까.. 하네요)

마치 내가 차를 몰다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차에 치어 쓰러진 죽어가는 사람은 무시하고 '니가 이래저래해서 사고난거야 난 책임없어 니 잘못이야' 하고 잘잘못만 따지는 사람이 떠올라 참 그렇지 않아도 씁쓸한데 더 기분이 더러워지네요
1005 2014-10-11 16:4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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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식인/
음? 저는 굳이 nl이네 pd네 나누진 않았죠 간부급들이나 그랬지
그래도 그때 국보법위반으로 쫒기던 사람이나 방북해서 쫒기던 사람이나 다들 북정권 비난하고 공산주의 비판하고 그랬어요
꽃제비라던가 북한실상에 대하 날선 비판하고 그랬죠
하지만 그런건 언론엔 안나오죠? 직접 라면에 막걸리 먹으면서 토론했었는데 참..
97년 한총 회장이 제가 다니던 단대 회장이고 바로 옆에 있던 사람이고 저는 그 커다란 한총깃돌이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서울대에서 빠져나와 시골내려와 tv보는데 제 모습 나와 깜놀!! 친구들은 다 알아보더군요)

주사파요? 그게 뭔가요? 병원놀이인가요?ㅋ 2년반동안 열혈적으로 학생운동했는데 그딴말 들은적도 없고 나중에 다른대학이 그랬네 저랫네 하니 참 어이가 없었던 기억도 있네요

님이 북인권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이라면(어떤 식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한창 데모했을때 좌익용공 빨갱이라 욕먹을때와 비슷한 정도일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1004 2014-10-11 16:3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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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게 대북삐라 날리는거 보면 왠지 이슬람국가나 불교국가에 가서 괜히 전도한다고 설쳐대는 몇몇 종교인들이 떠오르던데요?

삐라 내용이 말같아야 들어주지.. 푸헿헿헿
1003 2014-10-11 16:26: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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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북한 인민의 인권이라..
한 10몇년전쯤에 한총련이네 남총련이네 nl이네 pd네 하고 데모질할때 그런 말 하면 영락없이 좌익용공 빨갱이 소리 들었을텐데..
어째 3~4년전부터 웃기게도 일베에서 북인권에 대해 말을 조금씩 하더군요 (전라도 비하할떄 북인권은 무시하면서 인권인권하네 어쩌고.. 네이버 뎃글도 비슷한 부류..)

뭔 삐라 내용이 좀 말같아야 삐라를 뿌려도 그런갑다 하지.. 안그런가요? 북한애들이 대남방송 대남삐라랑 거의 차이없는걸 보내고 있는 꼬라지니...
아 저는 gop근무할때 직접 대남방송을 듣고 근무섰던 사람이라..하하

그런데 웃긴게 뭐인지 아세요 남한이 북한의 인권에 대해 뭐라 왈가왈부 할수 있는 입장이냐? 그렇지 못하는거죠 어차피 남한은 북정권을 괴뢰정권이라 해서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그렇다고 북괴뢰정권과는 다르게 북인민을 도우려 하면 적군을 돕는 이적행위라던가 종북으로 내몰리수 있는거죠 그렇다고 정부차원으로 대북지원 하니 이건뭐 쌀줬더니 핵만들었네.. 세기의 연금술을 운운하니..

어차피 북한은 남한을 시시때때로 대남도발을 하는 집단입니다 괜히 건드려서 좋을게 없죠 그리고 북한주민이 삐라로 남한의 실정을 안다? 무슨 8~90년대 이야긴가.. 탈북인들 말만 들어봐도 남한 노래 드라마 알고 있는 사람 많던데요? 중국이나 제3국은 뻘이랍니까?

뭣때문에 그리 날선지는 몰라도 뭔가 촛점이 약간 빗나간것 처럼 보이네요
1002 2014-10-10 00:40:07 4
사람들이 잔인한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 [새창]
2014/10/09 22:11:59
하..
예전에 일본 대지진 쓰나미때 그런걸 느꼈죠
아무리 일본에서 헛소리 하고 역사왜곡하고 과거를 반성안하고 역사적 과오가 있다 하지만...
때때로 태풍온다던가 지진나면 또 그런 사람들이 불쑥불쑥 나타납니다..
참 서글픈 일이죠

그런거 보면 예전에 그 뭐냐 신오오쿠보(였나) 거리에서 일 우익들이 혐한시위하는데 왠 어린소녀가 다 죽어라~ 하는 연설하는게 오버랩되기도 하고... 참 사람이란게 피부색 대륙 인종 문화를 떠나 개개인으로 보면 다 같이 아픔 슬픔 기쁨 행복을 공감할수 있는 인격체들인데...말이죠

그러고 보면 한국도 근대사를 보면... 이런건 인간의 본성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까지 들기도 합니다...에흉
1001 2014-10-10 00:34:06 1
[새창]
보톡스가 아무리 희석되었다 하더래도 태생이 엄청난 놈이라...

그 뭐냐 이런거 시술받기 전에 병원에서 알러지 검사하는것처럼 그런 검사를 먼저 하고 나서 시술하면 어떨가 싶긴한데..
저 같이 알러지는 없는데 이상하게 약물의 사이드 이펙트가 심하게 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수술하고 나서 평범한 항생제를 맞는데 코피 콸콸 쏟아내서 10배 30배 희석해도 코피가 좔좔좔 혼절.. 하는 체질도 있으니까요(간호사가 어쩔줄 몰라 하더군요...하긴 내가 생각해도 보통 맞는 주사인데 그걸 30배 희석해도 애가 정신을 잃고 코피를 콸콸 쏟아내니...)

가끔 고발프로에서 이런 시술을 하다가 크게 다친 사람들을 봐서리.. 쫌 사명감이나 책임의식을 갖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에흉흉
1000 2014-10-09 22:22:20 7
자해한 학생으로 오해받은.ssul [새창]
2014/10/05 03:14:11
하하
저도 20대 후반때 자고 일어났더니..(동생들이 언젠가 그럴줄 알았다 했음..겨울에도 보일러 안틀고 살아서리..)
얼굴 반쪽이 얼얼해서..나중엔 빰싸다구를 때려도 닿은 느낌만 나지 안아프고
양치질 물마시기 등등이 어려워지더군요

한방에서 치료하려는데 너무 비싸서..
누가 알려준 이비인후과 가서 일주일만에 얼굴마비는 풀렸죠 다만 자극적인걸 먹으면 마비되었던 왼쪽 눈에서 눈물이 지 맘데로 흐르고
혓바닥 왼쪽 부분이 맛을 못느낀다는거..ㅋ
닿는 감각만 있지 맛이란걸 모름.. 어찌 알았냐면 담배 피려다 실수고 거꾸로 물었는데 아무 맛도 안느껴지는 것임(저는 오른손 잡이지만 담배는 왼손으로 피움..) 워메 이게 뭐시다냐.. 오른쪽 혓바닥에 대보니 크학!!!! 왼쪽은 무덤덤...
10년 다되었는데 안낫네요.. 웃긴게 혓바닥 반쪽이 맛을 못느끼는데 외려 짠맛 매운맛 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거...
전라도 촌놈인디 매운거 짠거 못먹는다는....
999 2014-10-08 22:27:28 1/4
키코/지코 - 나만 헷갈렸어요? [새창]
2014/10/08 22:16:45
키코상 일본 영화에서 독특한 인상으로 나와서 '멋지다' 했었던 배우(겸 모델이라던데..)였는데..

파♪파♪라치 사진 보니 그저 순수한 소녀얼굴...ㅎㅎ
998 2014-10-08 20:10:20 70
지존피존님의 원피스 후기입니다:D♥♥♥ [새창]
2014/10/07 16:24:35
닉넴이 재밌어서.. 브러쉬테스트겸 슥삭슥삭...

997 2014-10-08 18:32:20 12/16
뼈를 깎는 마음으로 사죄드린다…” 가위 대신 국화 들고 세월호 분향소 [새창]
2014/10/08 17:45:31
하..관련기사를 보다 댓글을 보니.. 병 날것 같음..

경향신문 댓글중-

ham93222014-10-08 17:31:14.추천2반대47.노병만씨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고향이 남원이시니, 주변 지인들로 부터 얼마나 많은 협박과 회유를 당했겠습니까? 저도 두차례나 살해협박을 당한 입장이지만... 자칭 진보세력들의 위선이 하늘을 찌르고도 남음이 있지요.다만, 노병만씨의 발언 기사에 사실과 다른 거짓이 많아 바로 잡고자 합니다. 노병만씨는 대구에 지인으로 부터 당일 현장에서 잠시 소개받았고, 충분히 이 날의 취지를 설명한 터였으며, 이미 동영상에 공개된 바와 같이,

행사 진행자였던 저의 통제도 받지 않은채 무리하게 경찰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본래의 취지와 다소 어긋나게 보도된 사실이 있습니다.전지가위는 제가 드렸고, 현장에서 발표한 회견문을 먼저 읽고서 이 날 행사의 취지를 설명드렸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이 기사에 오르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이 기사의 노병만씨 사과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이며, 서북청년단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립니다.

다시한번 명확히 밝히건데, 해방직후 서북청년단의 태동과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의 번영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겁니다.온갖 거짓과 불의로 점철된 망국의 화신! 전교조의 그림자로 부터 벗어나, 부디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서시기 바랍니다.-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원회 대변인 정함철 010-4379-1051 -.
996 2014-10-08 18:27:14 161
뼈를 깎는 마음으로 사죄드린다…” 가위 대신 국화 들고 세월호 분향소 [새창]
2014/10/08 17:45:31
씁쓸하다..

그 지인이란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그 조끼를 입히고 가위를 들게 했을까..
995 2014-10-08 16:28:40 78
[새창]
숲속의 삼치3

유관순열사가 독립운동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라.. 그렇다면 그 마스코트의 역활이라도 확실하게 한다면 더더욱 교과서에서 빠지면 안되겠는데요?

분명 범인(凡人)보다 출중하고 훌륭한 사람이 역사에 기록되는게 맞다지만 그렇다면 3.1절을 기억하게 할만한 중추는 뭐로 해야 할까요?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는데 굳이 '영웅'을 등장시키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분명 그녀는 열혈한 독립의지의 열사인건 부정 못하죠

교과서에 3.1절에 대해 얼마나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는지 모르지만 3.1절에 활동했던 수많은 이름모를 수많은 여성들을 대표했다는 의의만으로도 충분히 교과서에 그 이름을 남길만 하다 봅니다 (그것이 친일파의 면피용으로 발굴되었다 하더래도 말이죠)

숲속의 삼치님은 민족대표 49인의 이름은 다 아시나요? 아 저는 모릅니다 뭐 머리가 나빠서 많은 사실들을 기억 못합니다 다만 국민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할아버지께 일제강점기 시절 토지수탈 창씨개명 강제징용에 대해 듣고 자랐습니다 97년 일본인 교수가 수업중에 '기미가요'를 가르치고 부르게 했을때 분노하고 항의했던 유일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유학온 일본학생에겐 친절했습니다 혐일이 아닌 반일이라는 것이죠

저처럼 역사를 자세히 기억하고 공부하지 않아도 그 분들의 의의를 충분히 이해하고 시간이 날때마다 공부해서 되새김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굳이 유관순 열사를 빼야 하는 이유를 납득 못하겠네요

그러면 숲속의 참치3님께 감히 묻겠는데 3.1만세운동에 대표대는 인물 누구를 추천하시나요? 님이 그렇게 잰쳇 말하니 안목이나 한번 훑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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