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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9 2016-10-02 14:32:46 1
지금 전,의경 떡밥 물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6/10/02 13:31:29
글쎄요...

이런 논란은 계속 되야하며 멀리는 공론화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는데요
왜냐고요?

제도 자체의 불의성이나 사회적 인지도 있는데 정부는 그것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면
국민들은 그것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몇몇의 현역보다 좋은 점 때문에 계속 지원하고 하니 유지되는거 아닐까요?

의무이긴 하지만 스스로 지원해서 가는 시스템입니다
4578 2016-10-02 14:26:03 3
[새창]
어디서 보니 기동대가는 비율이 45%가 된다 하더군요
거의 절반인 셈인데요

거의 50%의 확률로 기동대에 가는 곳을 자신이 선택해서 지원했는데 (거기에 성적 등등)
기동대에 가는건 절대 내 의지가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어차피 현역(국방부)보다 나은 점때문에 위혐요소(기동대, 욕)를 무시한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4577 2016-10-02 12:41:30 70
자꾸 엄마가 게임할때마다 옆에서 뭐라그래요... [새창]
2016/10/02 11:06:41
그거 생각나네요

자신이 어렸을때 부모에게 이거 뭐야? 뭐야 뭐야 하고 질문하던 아이였던 자신을 잊은채
어른이 되서 부모를 바라본... 그런 이야기긴 한디
4576 2016-10-02 12:37:28 1
전경출신입니다. [새창]
2016/10/02 10:41:29
로망스4/

메리트 빵빵하게 라고 하지만 그 메리트에 대한 위험요소는 선택한 본인의 책임이죠
이제와서
위에서 시켜서 했다고 하는건 궁색한 변명이라 생각되는데요

말마따라 거의 절반정도가 기동대에 가고 많은수의 방순대도 시위가 있으면 착출되는데
50:50의 확률인데 나는 욕먹는 기동대를 선택하지 않았다..라고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4575 2016-10-02 12:32:26 0
전경출신입니다. [새창]
2016/10/02 10:41:29
로망스4

97년 한총련 출범식때 전경 한명이 사망했었죠
저도 그 장소에 있었고 시위대에 구조되어 흰색 승용차에 피흘리며 실려가는걸 목격한 사람입니다
일주일 넘게 전경에게 쫒겨다니다가(과연 어떤 생활이었을지는...)
학교 와보니 옆 단대에 걸개 하나 걸려있는데 제가 봤던 그 전경이 바로 옆단대 학생이더군요

한양대앞 어느 다리에서 대치하다 시위대가 진입하자 전경들이 빠져나가다
페퍼포그(그 최루탄 쏘는 차량)에 깔렸다더군요 그런데 그냥 방치하고 다 도망갔고
그걸 발견한 시위대가 구조한거였습니다(만 언론에선...)
.....

그리고
지금도 무슨 시위하면 죽창 어쩌고 말이 나오고 준비된 살상무기네 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게 사실일까요?

2008년 유례없는 일?
헤?
그 당시 경찰이 시위대를 체포할때 죄명이 뭐였을까요? 집시법위반? 아니면 도로교통법 위반? 저희때처럼 국보법위반???
아니면 저희때처럼 쇠파이프에 화염병으로 무장했었을까요
'청와대로 가자'가 무슨 쿠데타를 벌이겠다는 말일까요? 아니면 컴플레인에 묵묵부답인 종업원에게 '사장 나오라고 그래!'하는 말일까요?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물론 시대가 다르다라고 할수 있지만(97년과 08년이라...)
제가 데모할때 거의 열흘가까이 서울서 상경투쟁할때
과연 식사나 기본적인 생활을 할수 있었을까요? 하루이틀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거의 열흘정도 쫒겨다니고
이데올로기? 양심? 지킬사람은 지킵니다
오죽하면 초코파이 하나라도 생기면 열댓명이 그걸 나눠먹었습니다
화염병 만들던 여학생은 울면서 만들어요 제발 이거 사용안하면 좋겠다고요

그리고
한나 아렌트에 대해 '여기에 의경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명령을 받는 인물에대한 '악의 평범성'에 대한 경고 또한 담고 있는데요
독일이 아우슈비츠 경비병이나 희생자들을 실어나른 기차 승무원까지 처벌하는게 그 이유입니다만...
4574 2016-10-02 12:05:20 3
의경에 지원입대한 이유 [새창]
2016/10/02 11:22:27
GATSBY/

' 당시 입대한 의경들중 거의 대부분 자신이 방순대로 가는줄 알고있었고'???
45%정도가 기동대를 가는데 대부분이 방순대로 간다고 생각한다라...더군다나 방순대도 시위진압에 착출되는디...
중고딩때 조금 뉴스를 봐도 엄청 격렬하게 데모하던 시절이었을텐디요

거의 절반의 확율인데 기동대를 원해서 가지 않았다..라고 말하기엔 좀 궁색해 보이네요
그런 확률에서조차 본인에 제시한 1,2,3,4의 메리트를 더 중시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전 00군번입니다만.. 제 주위에선 거의 전의경 가는거 다 말렸어요 제가 전역후에
02,03 학번들 후배들중 전의경 지원한 애는 한명 봤습니다(전남대)
97 제 동아리 동기중에도 딱 한명 있었고요
차라리 전의경 갈바에야 공군이나 해군 간다는 사람이 훨 많았는데요
지역차이인가...?
4573 2016-10-02 11:25:16 4/4
전경출신입니다. [새창]
2016/10/02 10:41:29
97학번으로 좀 '데모'했던 사람의 입장입니다

좀 잘못아시는듯 한데요
집시법이든 민주사회에서 전,의경의 역활은 시위를 막는게 아니라 '보호'해야 하는 입장이여야 합니다
말마따라 '체제'가 잘못되었다 할수 있는 부분이긴 하죠

하지만 제가 참여했던 대부분의 '데모'는 전경과 싸우자! 가 아닌 되도록이면 충돌없이 하자..였습니다만
과연 어디 누구부터 시작?되는 걸까요

선두에 서지 않으면 또 시작부터 보고 있지 않으면 잘 모르는 일이고
건너 들으면 정보의 왜곡도 있는 부분이겠죠

저정도의 세대만 되더라고 쇠파이프 화염병 최루탄등 폭력이 난무하는 '데모'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분명 그것의 안좋은 부분도 알고 있고요

그런데 몇몇의 전의경 출신의 사람들의 글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인식으로 시위대를 바라보는지
상당한 편견에 치우친 글들을 자주 봤었죠
왜그럴까요

백남기씨 사태만 보더라도 그분께서 참여한 시위를 보면
언론이나 그런평가가 불법, 폭력, 준비된 쇠파이프(몇대 치니 휘어지는 은백색 금속 막대가?)
또 살수차를 운용한 사람이 교육의 부재? 였는데 꽤나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을 보였죠(직사 위력어김 등등)
아무리 교육이 미비했다 하더라도 이걸 쏘면 사람이 위험하겠구나 그정돈 상식이지 않을까 하네요
그런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는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앞에서 말하려다 좀 말이 샜는데...
시위대들에 대한 전의경의 반응 태도? 도 시위를 악화시키는 원인중의 하나입니다
위에서 시키니, 자원입대했지만 시위대 막으려 온것은 아니였는데.. 라고 하지만
시위대 앞에서 막는건 그들입니다
본인 스스로 '메리트'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메리트'에 대한 댓가라 봅니다

결정적으로
본인이 전경일때 시위대에 대해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말할수 있나요?

과연 '시위대'는 시위를 잘 할수 있게끔 또는 피해(시위대 포함 주위환경)를 줄이도록 '보호'해야 하는 거였는지
아니면 심하게 말하면 '적'이라든지...

다소의 입장차이는 분명 존재할겁니다 (저는 특하후-특전하사관후보생 지원했었고 102보 3번가서 겨우 현역간.. 사람입니다)
그리고 전남대, 남총, 한총련 등 97,98,99년까지 꽤나 굵직한 데모에서 깃돌이(단대, 총학, 남총, 한총련)를 해서
거의 시위 전방에서 시작을 목격한 입장이기도 하고요
또 친한 동아리친구가 같은 시기 '전경'에 있었기도 했었고 말이죠(그 친구는 전역해도 몇년간 전경에 있었던 이야기를 안하더군요)

님글 읽으니 또 '한나 아렌트'가 떠오르네요
4572 2016-10-01 23:47:20 9
뛰는 영국남자 위에 나는 오골계?! [새창]
2016/10/01 21:41:26
흠.. 가령 저 오골계를 잡아서
털을 뽑았다면 좀더 색다른 충격을 겪으셨을테고...
맛있게 요리된걸 드실때도 또한 .....

오골계는 말 그대로 뼈까지 까만 녀석들이라... 헿헿
4571 2016-10-01 14:41:21 7
야밤에 생리혈 청소한 이야기.... [새창]
2016/09/29 09:19:59
남성입니다

같이 자다 터져서 제가 다 치운적도 몇번 있고
관계하다 터진적도...

그냥 드는 생각은 더럽다 비위상한다..보다 안쓰럽다였었네요

뭐 몇몇 무개념한 사람들의 행태는 문제지만
창피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괜찮다고 다독여주기만 할수 있는게...(생리대 사오고 진통제 사오고 대신 청소하고...)

뭐.. 걔네들 지금은 애낳고 잘살고 있겠죠
4570 2016-10-01 14:29:43 0
물리적 충돌을 없애면서 시위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새창]
2016/10/01 12:36:44
글쎄요...

과거 좀 '데모'를 했던 입장에서 다수가 참여한다 하여 '평화적 시위'가 보장된다고 보기 어려운데요
아무리 시위나 집회가 평화적으로 하려고 해도
집시법은 커녕 도로교통법으로 잡아가고 위헌결정난 차벽이나 위험한 물대포, 인권무시 채증 등등의 위력을 과시하는 정부면 휘하 경찰들은 그것을 따라야 하는데요

애초에 소위 과격, 폭력시위가 된 원인을 봐야죠
누가 먼저 '폭력'을 휘둘렸을까요
그것을 유지하려는 '세력'은 누구고 어디일까요?

10만이 모였어도 정부가 똘아이면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엄청 많습니다
프락치 몇몇 넣어놓고 사고치면 딱이에요 거기다 언론 조장하고 '비상사태'네 심하면 '계엄령'까지 나올수 있고요
10만이 모인 '평화집회'를 순식간에 '폭력' '살인' '종북' '외부세력' 으로 만들수 있는게
소수의 권력자들이라는 점 입니다
이걸 간과해선 안되죠 (그래서 투표 잘해야 함)
4569 2016-10-01 14:20:01 0
朴대통령, 北주민에 '탈북 권유'..당국-주민 분리대응 본격화 [새창]
2016/10/01 14:06:47
꺄하하하하하하하하!!

뭐 97인가 98년도에 한총련인가 남총련에서 저런말 했다고 빨갱이라며!

몇년전(mb정부)부터 경제봉쇄같은걸로 북한에서 남한을 미워하는 풍토가 생겼다던데?
4568 2016-10-01 14:14:36 7
미국 전문가들 “사드로 한국이 얻는 것은 없고, 잃을 건 너무 많다” [새창]
2016/10/01 11:37:53
krondor/

-미사일에서 분리될 진짜 탄두와 유인용 탄두를 구별해낼 능력이 없다는 점이다.-
음.. 냉전시대 icbm의 탄두중엔 다탄두가 탑재 가능했던게 있었죠 뭐 지금은 그게 당연시 되는거였던가?
아무튼 핵탄두의 소형화가 되면 아무렇지 않게 가능한 방법이죠(팻맨이나 리틀보이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그리고 북이 실재 핵탄두를 탑재한 로켓과 비슷한 급의 로켓(이나 대포동이나 그런류..)을 같이 쏘면 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한 10개를 동시에 쏜다.. 거기에 핵탄두는 하나! 1/10 확률이지만 알아낼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차피 탄두 분리형이면 추진체도 같이 비슷하게 떨어질겁니다 상공에서 분리시키거나 분리상황에 도달했을때 추진체의 방향이나 분사력을 살짝만 틀어줘도 뱅글뱅글 돌면서 떨어질텐데요(추진 발사체를 회전하게하는건 엄청 쉽지요 회전 못하게 하는게 어렵지...)

지나가던 문과생이 잠깐 생각해도 이정도인데....
4567 2016-10-01 13:41:53 17
두분 다 첫 단식이시라는데... [새창]
2016/10/01 09:15:28
이정도 단식에 저정도 상태가 된다면
건강에 큰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국정수행에 지장이 있어보인디...

내가 물만먹고 11일 금식했어도 저정돈 아니었는디...(물론 열흘째 되게 어지럽고 힘없어 위험하다 싶어 11일째에 관두었지만요)
4566 2016-09-30 20:48:38 2
배변훈련 잘된 고양이.gif [새창]
2016/09/30 19:00:30
변기: 그냥 물을 내려!!!
4565 2016-09-30 08:18:11 1
[새창]
헤헤헤헤

그림 엄청 귀여워요!

(왜어째서 사람들이 죽창을 날리지 않는걸까... 해외용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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