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3
2016-06-09 10: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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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개인의 목격담을 다른 가능성은 배제한채
현재 이슈되는 사건에 선입견을 갖고 보는게 그러면 옳은건가요?
말마따라 저 아줌마가 그정도 능력이 되면 뭐하러 외부사람들이 훤히 보이는데서 저럴까요?
걍 어디 창고 같은데다 가둬두지
딴에는 자신의 권력을 드러내기위해서 그랬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현상에 대한 다른 해석을 하는거지
그런 해석을 했다고 해서 그게 그 범죄를 옹호하는게 됩니까?
위에서 아저씨가 경찰을 불렀는데도 소용없다는게
아줌마가 성질이 사나워서라던가 무슨 뇌물받아 유착 상태라 보고도 못본척 한걸까요??
앞서 말했듯이 섬같은데 외지에서 노동자가 들어오면 선납금을 주고 일을 시키는 경우가 많고 많은 수가 힘든 일에 떼먹고 도망간답니다
그래서 염전같은데선 임금체불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판결에서 '관행'이란 말이 나오는거고요
또 섬주민들이 문제점으로 삼는게 인력사무소나 유입되는 노동자의 신원보증이 되지 않아 그것도 문제랍니다
신원보증이 장담할수 없는 사람을 민사소송한다?
섬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담합해 배를 못타게 하는걸 관활 경찰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나?
계약을 파기하고 일부 금액을 피해, 또는 손실우려가 있는 사람을 사건 해결까지 붙잡아 두는게 과연 불법 감금인가?
이 사건?을 확실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관계자가 아닌 외부사람(목격자 라던가)이
육지에서 신고해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가 보면 제일 분명할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수 있는 상황을 한쪽을 몰아가는게 과연 옳은지 묻고 싶어지네요
하긴 날조된 캡쳐사진 보고 다른 생각은 커녕 제대로 낚여서 우아우아 하는 사람들 댓글들을 봤더니
상식 운운하는게 우습게 느껴질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