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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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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2016-02-24 11:52:41 0
뷰게분들, 치약은 아무거나 쓰시나요? [새창]
2016/02/24 11:46:24
전 소금맛 나는거 빼고 아무거나 세일하는거 써요.
265 2016-02-23 05:26:55 0
속눈썹 숱 별로없기vs속눈썹을 비롯한 온몸에 털 짱많기 [새창]
2016/02/22 22:43:47
속눈썹도 됐고 전신이 원숭이라도 좋으니 머리털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크흑.
264 2016-02-19 20:07:40 0
근데 자기한테 어울리는 색 찾을때 꼭 쌩얼이어야 하나요? [새창]
2016/02/19 18:07:05
저도 쌩얼에 바르면 대부분의 립스틱이 안어울려서 꼭 화장하고 테스트해요. 전 수정화장 귀찮아해서 좀 지워지고 벗겨져도 티 안나게 최대한 피부 색에 맞춘 파운데이션 쓰는데도 그래요.
263 2016-02-19 02:25:17 0
립제품 다 써보신 적 있으세여? ㅠㅠ [새창]
2016/02/18 22:12:22
저는 무른제형의 립제품을 좋아해서 몇개씩 쓴것도 있어요.
262 2016-02-19 02:03:06 0
혹시 저처럼 케이스때문에 지르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6/02/19 01:47:40
저도 국내 파운데이션 색이 안맞아서 쿠션 안쓰는데 라인쿠션 두개 다 샀어요. 크흡. 귀여워..... 하이라이트로 콧등 이마 볼 요런데만 톡톡톡 해주고 있어요.
261 2016-02-12 04:04:42 0
남아 중성화 비용도 어마무시 하네요 ㅠㅠ [새창]
2016/02/11 19:15:59
저희집은 이십몇만원 나왔어요. 병원마다 다른거 같아요. 호흡마취하고 수술전 검사도 하고 후처치도 꼼꼼히 봐주시고 그래서 만족스러웠어요.
260 2016-02-12 02:50:02 1
뺑소니 아줌마와 톡.jpg [새창]
2016/02/10 23:25:50
얼마전에 이중주차 해놓고 연락처 숨겨놓은 차주랑 싸움났었는데요 한파왔을때 늦어서 머리도 못말리고 뛰쳐나왔는데 연락처도 없고 차주가 혹시나 나타날까 싶어서 발 동동 구르면서 십오분 넘게 기다렸거든요. 완전 빡칠 상황이었는데 차주가 문 안잠그고 가서 옆에서 지켜보던 사람이 문을 열었는데 열렸어! 그래서 대시보드 위에 유리 검은 부분에 숨겨놓은 전화번호판 찾아서 연락하고는 이렇게 주차해놓으면 어쩌냐고 화냈더니 지가 되려 더 성질내서 소리지르고 싸우는데 모공도 없고 피부도 팽팽하고 수염자국도 별로 없어서 어려보이는 (아무리 봐도 서른은 절대 안넘을것 같은) 사람이 반말 찍찍 해서 저도 반말 해줬더니 저더러 넌 몇살인데 반말하냐며 고래고래... 근데 그 빡치던 상황에서 급 잠깐 기분 좋아졌어요. 그래서 싸우다 말고 됐다고 차나 빼라고 하고 출근했네요. (전 서른 일곱입니다) 페북에 올렸더니 고마운 시키라고... ㅋㅋㅋ 여자마음이 그런가봐요
259 2016-02-11 01:19:17 0
내 얼굴 왤케 찐빵같지....?쉐딩 추천받아여 [새창]
2016/02/10 22:14:23
젖살은 전체적으로 빵실~ 한 느낌으로 통통하고요 그냥 볼살은 광대 아래가 좀 꺼졌다가 아래턱 부분에서 목선까지 두툼해요.는 제얘기. 크흡....
258 2016-02-11 01:01:53 0
[새창]
아이고오 다음에 화장품 테스트 해보실때는 자연광에소 꼭 확인하셔요~
257 2016-02-09 21:20:12 1
[새창]
저거 맨날하는건데. 누워서 저렇게 들고 밑에서 올려다보는 각도가 엄청 귀엽거든요. 그상태로 조금씩 내려서 뽀뽀를...안당해줍니다. 앞발로 막아요.
256 2016-02-09 13:43:52 15
간절한 세뱃돈 [새창]
2016/02/08 11:16:17
저희집은 나이 상관없이 받아요. 환갑 넘으신 엄마 아빠도 외할머니께 세뱃돈 받습니다. 저도 받았지만 조카한테 나갔네요. 세뱃돈이란 스쳐지나가는것..
255 2016-02-08 05:06:43 0
(질문) 인생템은 어찌 찾나요? [새창]
2016/02/07 21:49:49
전 다른거 써볼까 하고 모험했다가 역시 구관이 명관이로구나 하면서 다시 되돌아오기를 몇번 반복한 제품이요.
254 2016-02-08 04:54:45 0
그..다들 학생화장, 어찌 생각하시나요 ㅠㅠ [새창]
2016/02/08 03:55:27
학생들이 예쁘게 화장하는건 보기좋아요. 간혹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안예쁘게 비비랑 아이라인이랑 틴트를 너무 두껍고 진하게 바른 학생들 보면 예쁜얼굴을 왜 저렇게 만들었대! 하고 안타까워서 붙잡고 화장법을 알려주고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253 2016-02-06 12:15:04 0
저는 화장품을 사면 케이스를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요상한 버릇이 있습니다 [새창]
2016/02/06 01:16:28
전 매장에서 바로 뜯어서 박스 버려달라고 하는데 모으시는 분들 많군요.
252 2016-02-06 12:05:23 0
고양이 발톱깎는 방법 ㅋㅋ [새창]
2016/02/05 22:42:57
움짤이었어! 귀염사하겠네요. 오구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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