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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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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2016-01-31 22:18:18 8
캣맘 혐오가 극에 달했네요 [새창]
2016/01/31 19:28:35
저도 고양이 엄청 좋아하고 십년넘게 키우고 있고요 제가 키우는 아이들 셋 다 길에서 온 아이들입니다. 그렇지만 전 밖에 있는 고양이들 먹이 안줍니다. 안타깝고 불쌍하지만 현대의 도시에는 고양이의 천적이 없습니다. 개체수 조절이 먹이의 양으로밖에 이루어질 수 없다는거예요. 그런데 먹이가 늘어나면 개체수가 늡니다. 먹이를 주다가 안주면요? 굶주린 아이들이 늘어나는 거지요. 캣맘이 하는 행동이 사실은 국가에서 해야 한다고요? 그럼 쥐는요? 바퀴벌레는요? 모기는요? 국가에서 하는 개체수 조절은 방역작업인데요. 왜 고양이만 그런 인도적이지만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드는 방법으로 개체수 조절을 해야하나요?
내가 고양이를 사랑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전부 고양이를 좋아해야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쩌면 사람들이 고양이를 약타서 죽여버리자느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게 캣맘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캣맘들이 하는 소리가 내아이만 소중한 무개념 엄마들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35 2016-01-31 21:29:15 0
맥(MAC) 아이섀도우 걸리(Girlie)&익스펜시브 핑크 [새창]
2016/01/31 21:13:59
걸리 완전 예쁜데요? 핡핡
234 2016-01-31 15:29:44 0
욕실 바디 제품 몇개나 가지고 계세요? [새창]
2016/01/31 12:19:20
전 욕실에 용품 많은거 싫어해서 최대한 딱 쓰는것만 두려고 하는데 향 좋은 바디워시 새로 사오면 써보고싶고 그럼 뜯어서 번갈아가며 쓰고 트리트먼트도 다 안썼는데 새거 사온거 또 뜯어서 놓고 그래요. 린스도 잘 안쓰지만 왠지 하나 있으면 좋을까 싶어서 사놓고 안쓰는거 있고.. 맘먹고 싹 정리해서 안쓰는건 다 버리고 애매하게 남은거 몰빵해서 써버리고 지금은 치약 칫솔 면도기 비누 핸드워시 폼클렌저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샤워볼 그렇게 있네요. 그래도 좀만 신경안쓰면 비누도 한개씩 은근슬쩍 늘어있고 팩이나 샴푸류 샘플도 몇개씩 있고 그렇네요.
233 2016-01-31 15:18:59 0
(눈썹혐오) 지저분하고 숱적은 남자눈썹.. 어떡하죠? [새창]
2016/01/31 13:58:05
눈썹 반영구 메이크업도 한번 알아보세요. 화장에 익숙하고 유행이나 스타일에 따라 눈썹을 자주 바꾸는 여성분이시면 눈썹 그리는게 좋은데 남성분이나 화장을 예의상 기본만 하시는 분들은 눈썹 그리는것도 안늘고 차라리 반영구 메이크업 하시고나면 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려져 있는 눈썹 밖으로 삐져나온것만 간간히 정리해 주면 되고요.
232 2016-01-31 13:38:49 0
눈썹 짙은 뷰징어들 아이브로우 뭐쓰시나여! [새창]
2016/01/31 12:05:50
살짝 잔디깎듯이? 길이를 자르고 키스미 브로우 마스카라 발라줘요.
231 2016-01-31 05:51:31 3
[새창]
확실히 줄어요. 어디까지 즐어들지는 타고난 흉곽의 크기가 있기때문에 장담 못해요. 실례지만 현재 마른체형은 아닌걸로 보이는데 그런 경우는 등살 빠지면 꽤 줄어요. 힘내요. 로또 당첨의 그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230 2016-01-31 05:45:02 0
[익명]고3 여징언데 피임약으로 생리주기맞추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6/01/31 00:53:34
여행계획만 잡혀도 불편할까봐 약먹고 조절하는데 그렇게까지해야하나 라는 생각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산부인과 방문해서 의사선생님과 상담해보세요.
229 2016-01-31 00:32:28 0
우리집 멍멍이는 발이 커요 [새창]
2016/01/30 23:48:21
작정자가 아니고 작성자님;;
228 2016-01-31 00:31:55 3
우리집 멍멍이는 발이 커요 [새창]
2016/01/30 23:48:21
ㅋㅋㅋㅋ 작정자님 귀여우셔 ㅋㅋㅋ
227 2016-01-31 00:24:12 1
우리집 멍멍이는 발이 커요 [새창]
2016/01/30 23:48:21
핡핡 큰발성애자가 여기있습니다. 발에 코대고 발가락 사이 꼬순내 킁가킁가 하고싶다..
226 2016-01-31 00:20:21 2
귀여운 새끼 멍게들 ('O') [새창]
2016/01/30 20:20:40
악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봤자 얼마나 귀엽겠어 멍게새끼면 미더덕같을라나? 하고 들어왔는데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225 2016-01-30 16:51:59 0
. [새창]
2016/01/30 16:06:20
말없이 올라가는 추천수..
224 2016-01-30 13:24:54 0
[새창]
당수치가 그정도면 위험한거 아닌가요? 지금 컨디션은 괜찮으세요? 저도 당뇨 있는데 당수치가 200넘어가면 가슴이 갑갑하고 숨도가쁘고 어지럽고 식은땀나고 그래서 음식조절을 좀 빡세게 하는편이거든요. 당장 맛있고 배부르고 기분좋은것보다 그 뒤에 너무 괴로우니까.. 운동을 죽도록 싫어하는데 그쯤되면 팔벌려뛰기라도 해서 낮춰요. 일단 병원부터 가세요. 여기 게시판에서 의견을 물을게 아니라 의사처방이 필요할 거 같아요. 그리고 식탐을 억지로 참으려고 하면 더 터지더라고요 경험상. 버섯, 두부, 미역, 곤약같은거 늘 구비해두시고 배 든든하게 드시면 식탐 좀 줄어요. 몸을 굶기지 마세요.
223 2016-01-30 10:49:50 17
성격이 드럽다는 뱀 블랙맘바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새창]
2016/01/30 10:33:13
글이 너무 유쾌하고 동글동글한 뱀이 귀여워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22 2016-01-29 23:44:38 0
확대 축소 [새창]
2016/01/29 22:18:21
저도 마지막이 엑박이에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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