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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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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16-01-29 23:35:49 1
언더마스카라용 정말안번지는게뭐가있죠..? [새창]
2016/01/29 22:58:11
저도 안번지는 거 없이 다번지는 눈입니다. 키스미도 조금 오래버티긴 했지만 팬더됐고요.. 제가 써본것 중에 데쟈뷰 파이버윅이랑 클리니크 래쉬 파워 어쩌고 하는건 절대 안번졌어요. 마르고나면 고무?같은 제형으로 굳어져서 나중에 미온수로 불려 떼어내는 타입이라서 아예 녹지 않아요.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220 2016-01-29 21:51:33 0
본삭금) 얼굴에 땀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해주실 파데 있으신가용?? [새창]
2016/01/29 21:38:56
저도 얼굴에 땀이 엄청 많은데요 커버를 포기하고 피부색에 딱! 맞는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을 고르게 만들어준다는 느낌으로만 살짝 바르면 지워져도 덜 보기싫어요.
219 2016-01-29 20:27:43 0
입술 양 옆으로 검은 점같은거 나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01/29 18:38:35
저도 어릴때부터 저거 있어요 ㅠㅠ 입꼬리가 쌔까매...엉엉....슬퍼요.
218 2016-01-29 19:44:30 2
고양이가 씽크대를 엉망으로 만들어요.... [새창]
2016/01/29 14:50:30
저희집 냥이도 꼭 세면대에 올라가서 물 틀어달라고 조르고 샤워하고 나오면 흥건한 욕실에 들어가고 그랬어요. 발이 맨날 축축하니까 습진 걸려있고 벤토나이트 모래반죽이 발에 붙어있고 온 집안에 바르고다니고.. 정수기 사주고나서 안그래요. 저렴한 모델은 삼만원대 정도에 구입가능했던거 같아요. 사용해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좀더 투자해서 스텐재질이나 도기로 된거, 또는 세척이 용이한 제품으로 바꾸셔도 좋을거 같아요.
217 2016-01-29 19:38:35 0
국민연금에 대한 거짓과 진실 [새창]
2016/01/29 12:02:55
국민연금은 그냥 세금이라고 생각하고 내고 잊어버리려고 하고있어요. 타먹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처음 가입할때부터 해본적이 없네요.
216 2016-01-29 19:19:13 1
[새창]
우와 저도 모르게 입에서 어? 하는 소리가 육성으로 나오네요
215 2016-01-28 19:46:39 5
(심쿵주의) 깨어나지 않는 아가토끼 [새창]
2016/01/28 17:20:22
저 아기토끼들은 곧 자라서 온 집안의 전선을 맛보고 가구를 씹으며 벽지에 오줌을 갈기는 훌륭한 성토로 자라날거예요. 저희집 토끼놈은 파괴신입니다. ㅠㅠ
214 2016-01-28 19:37:54 0
야식 유혹 어떻게 참아요? [새창]
2016/01/28 17:17:54
딱 삼일만 참으면 그렇게까지 안땡겨요. 저는 안참고 한동안 유행하던 마녀수프 그거 끓여서 밤에 배고플때 후루룩 먹어요. 호두나 아몬드 두세알 먹고요. 기름기가 살짝 들어가야 배가 안고파서..
213 2016-01-28 19:19:09 0
[새창]
애들 사이즈는 타고난대로 크는거 같아요. 그래도 잘먹으면 좀 토실해지니까 기호성 좋은 사료를 먹여보시는것도 좋을거예요. 냥바냥이긴 한데 간식 많이 주시면 밥 안먹고 깨작거릴 수 있으니 간식이나 캔은 가끔만 급여해보세요. ^^ 거묘로 훌륭하게 자라기를 기원해봅니다.
212 2016-01-28 19:06:28 0
[본삭금] 고양이 응고형 모래 어디꺼 쓰시나요들?? [새창]
2016/01/28 15:17:25
저도 에버크린 쓰는데 먼지는 진짜..... ㅠㅠ 근데 요즘 나오는건 좀 바뀐건지 먼지가 많이 줄긴 했어요. 전에는 모래 부을때 주변이 뿌얘지고 숨을 못쉴 정도였는데 그정도는 아니네요. 먼지는 양키샌드가 더 나았던거 같은데 냄새 잡아주는거나 굳기가 에버크린이 더 낫더라고요. 양키샌드는 조금만 쓰면 애들이 화장실을 꺼리는지 참았다가 싸서 감자가 엄청난 크기로 나오던데 에버크린은 자주 들락날락해서 그냥 정착했어요. 두부모래 나무모래 옥수수모래 전부 거부해서 실패했어요 ㅠㅠ 애들이 써주기만 하면 두부모래 써보세요~
211 2016-01-28 18:57:43 4
냥이가 카악하면서 배보여주는건 왜인가요? [새창]
2016/01/28 16:37:41
고양이들이 싸울때 누워서 뒷발로 위에 있는녀석의 뱃가죽을 북! 하고 긁어요. 그거 엄청 쎕니다. 누워서 양옆으로 뒹굴뒹굴 하면서 꼬리를 살랑대면 애교고 뒷발차기를 하면 싸우자는거예요.
210 2016-01-28 18:01:28 0
태명때문에 욕먹었네요 [새창]
2016/01/27 21:31:45
저 아는분은 아기 태명이 까치였어요. 근데 그분 성이 조씨라... 성을 붙이면 욕처럼 들렸는데 재미있던데요. 아가가 복 많이 받을거예요! 안이상해요. 예쁜 아가 낳으세요~
209 2016-01-28 00:52:20 0
뭔가를 '세트로' 쟁여놓을수있다면 뭐로하고싶어요? [새창]
2016/01/28 00:42:33
전 바비브라운 섀도우랑 블러셔요
208 2016-01-28 00:31:46 0
저는 얼굴에 오일을 많이 바르는데여 [새창]
2016/01/27 23:40:44
나우..스킨 앤..헤어..코코넛 오일... 냄새 안..난.다... 이렇게 영업당하네요! 코코넛 냄새를 싫어해서 못썼는데 당장 주문해야겠어요
207 2016-01-28 00:28:29 1
백화점 브랜드 섀도우 중 질 좋은 섀도우 추천 부탁드립니다(_._) [새창]
2016/01/28 00:21:46
위엣분이 추천하신 로라 메르시에 맥 받고 전 바비브라운 추가요. 에스티로더는 발색이 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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