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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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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015-11-03 02:38:31 1
원피스 너무 짧은거 어떻게 코디하시나요.. [새창]
2015/11/02 22:44:48
밑단에 프릴이나 레이스같은걸로 된 속치마를 같이 입어요.
160 2015-10-25 01:37:08 0
안녕하세요. 지성두피 샴푸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10/25 00:32:11
아이허브에 아발론 띠크닝 샴푸도 좋았어요. 두피에 어마무시한 뾰루지가 몇개씩 나고 아침에 머리감아도 저녁이면 쉰내나고 떡지는 끔찍한 지성두피였는데요 피지분비는 여전합니다만 예전보단 조금 오래 버티는거 같구요 두피에 나던 엄청 아픈 왕뾰루지가 사라졌어요. 등드름도 없어지고요. 탈모가 심각한 정도였는데 언젠가부터 잔머리가 삐죽삐죽 올라오더니 머리숱도 제법 늘었습니다. 머리카락이 굵어지면서 곱슬기가 심해진건 안자랑.. 근데 위에 지오반니 추천하신분들이 계시는데 심히 궁금하네요. 다음주문은 지오반니로 해봐야겠어요♥
159 2015-10-21 02:44:03 0
[익명]수능앞두고 임신했을까봐 걱정이예요ㅠ [새창]
2015/10/20 20:04:08
불안하면 더 늦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피임약 때문에 주기가 뒤틀렸을 수 있어요. 한동안 조심하시구요.
158 2015-10-21 02:15:42 1
[익명]친한 친구한테 화장품 사주고 싶은데, 친구가 기분 나빠할까요?? [새창]
2015/10/21 01:56:17
친구분 성향에 따라 다를거 같지만 화장품 정리하다가 겹치는 색이 많아서 이거 안쓸거같은데 너 쓸래? 이런식으로 종종 친구들한테 주는데 제친구들은 좋아했어요. 한가득 사주시면 좀 부담스러울거같고..선물이라면 한두개정도면 모를까...음..
157 2015-10-17 21:00:07 1
[익명]집 잘 사는 사람한테 잘 대해 주는 사람도 있나요? [새창]
2015/10/17 14:59:54
외모와 마찬가지로 집이 부유하다는것도 나의 장점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일부를 전체로 보는 사람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그런사람은 그들이 바라는 만큼 돈을 안써주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기도 하고요. 신경쓰지 마세요.
156 2015-10-17 20:39:04 0
사랑니빼고 흡연언제부터 하셨나요 ㅠㅠ [새창]
2015/10/17 17:04:09
전 치과에서 나오자마자 피웠는데 상처가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안곪고 잘 나았습니다.
155 2015-10-17 04:08:33 0
[익명]미혼인데 결혼하면 제사지내기가 싫은게고민.. [새창]
2015/10/16 17:23:01
모든 집안이 님의 집과 같지는 않을겁니다. 남자친구분과 충분히 의견 조율을 해보세요. 저희집도 명절에 여자만 일했어서 명절증후군 심했는데요 안그런 집들도 많더라고요. 그냥 가족끼리 먹는 음식 다같이 만들거나 남자들이 하는 집들도 있고 그래요. 제사를 아주 간략하게 지내는 집도 있고 상 하나에 다 안올라가서 상 두개 붙여서 지내는 집도 있고... 남자친구가 대화가 통하는 사람인지가 중요하겠네요. 말도 안해보고 사랑하는 사람을 놓는거 너무 아깝잖아요. 대화해보세요.
154 2015-10-17 03:45:39 4
[새창]
사실 아름다움은 골격에서 시작하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상관없어요. 그런데 님도 자세히 보시면 예쁜 부분이 있을거예요. 저는 구부정한 어깨에 하악이 넓고 큰 얼굴에 비해 두상이 작고 납작해요. 그런데 컴플렉스에 가려져 있어서 몰랐는데 전 코도 동글동글하고 입술도 또렷하고 눈썹도 가지런하고 다리도 굵지만 곧고 예뻐요. 그런데 제가 가지지 못했던 쇄골라인이라거나 반듯한 어깨 갸름한 얼굴형 그런걸 가진 사람만 예쁘다고 생각했던 거였어요. 그리고 컴플렉스때문에 주눅들어서 구부정해있으면 더 미워보여요. 사실 남들은 나만큼 내 단점을 잘 몰라요. 그걸 의식하고 있으면 더 눈에 띈답니다. 약간 사시에 짝짝이눈이 부끄러워서 앞머리를 커튼처럼 내리고 다니다가 눈을 내놓고 다니니까 어딜가서 눈 예쁘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종종 있더라고요. 약간은 자뻑이어도 좋으니 난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우리.
153 2015-09-24 21:56:38 0
아내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새창]
2015/09/24 13:44:45
저도 학원 하는데 화장한 날은 애들이 말을 더 잘듣습니다. ㅋㅋㅋ 그치만 일년중 330일 정도는 쌩얼..
152 2015-09-22 01:52:37 1
고양이 사료 네츄럴 코어 문제 많은사료에요? [새창]
2015/09/21 19:00:34
내추럴 코어가 방광쪽으로 영향있는 사료라는 평이 있었어요. 저도 그거 모르고 몇개월 먹었어요. 저희집 3냥이가 같이 먹었는데 한 녀석만 방광염 걸렸다가 나았구요 그땐 사료생각을 못하고 그냥 약먹이고 나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일이년 지나서 다시 두 달쯤 먹였는데 방광염 걸렸던 그 아이가 다시 걸렸어요. 그때 알았어요. 내추럴 코어가 말 많은 사료라는걸요. 내추럴 코어 먹인다고 해서 꼭 방광염 걸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체마다 체질 차이가 큰데 방광이 약한 아이들은 사료의 영향을 좀더 받는것 같습니다. 방광염 병력이 있다면 다른 사료로 바꾸시길 권합니다.
151 2015-09-20 00:31:46 0
지금 같이 살고있는 녀석들 자랑거리 적어봅시다. [새창]
2015/09/19 00:58:28
이불 교환 주기를 알려줍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새로 세탁한 침구로 교체하게 해주죠. 오줌싸서요.
150 2015-09-20 00:13:33 0
냥이 화장실 모래가 계속 딸려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5/09/19 22:59:23
모래를 털어내는 미로를 만드실게 아니라 단순히 매트만 깔거라면 벌집매트 추천합니다. 벤토나이트가 아니라면 이불을 화장실 삼는 못된 녀석때문에 사막에서 생활한지 10년이 넘는데요 플라스틱 망으로 된 멍멍이용 배변패드, 어서오세요 코일매트, 오돌토돌한 플라스틱 지압판같은 냥모래매트 다 써봤는데 벌집매트가 제일 나았습니다. 낫다는거지 사막화가 없다는건 아닙니다. 또르르....
149 2015-09-19 20:41:30 0
[사람마다 약혐] 나도 알고보면 귀요미 [새창]
2015/09/19 15:41:43
혐인가요? 너무 예쁜데요. 귀신 머리끄댕이같이 늘어지는 촉수만 있는게 아니라 요렇게 귀여운 아이들도 있군요!
148 2015-09-19 02:36:26 12
증명냥이들 모여라~~~~~ [새창]
2015/09/18 21:38:24

초점이 나갔지만 각도상으론 이게 제일 가깝네용
147 2015-09-16 03:3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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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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