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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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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2016-01-28 00:25:34 0
섀도브러쉬요 어느크기가 좋나여?? [새창]
2016/01/27 22:49:14
화장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넓게 바를거, 블렌딩할거, 좁은데 바를거, 포인트에 바를거, 라인덮을거, 탱탱한거, 부들부들한거 다 씁니다. 저 위에 4가지 정도는 구비해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205 2016-01-28 00:21:40 0
건성 여드름피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6/01/27 22:52:24
기름기 많이 나온다고 유분 없는 제품 쓰시면 피부가 더 건조햐져서 기름이 더 많이나와요. 저는 마스크팩+유분기 있는 크림, 오일로 효과 많이 봤어요. 기름바른날은 오후에 오히려 더 뽀송하더라고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뷰게에서 핫한 7스킨도 해보니까 되게 좋았는데 귀찮아서 전 마스크팩 씁니다.
204 2016-01-28 00:18:26 2
무실리콘 샴푸요 이거 쓰고 나면 [새창]
2016/01/27 23:36:35
전 무실리콘 샴푸로 바꾼지 몇년 됐는데 지루성 두피염이 많이 좋아지고요 두피에 자주 생기던 왕뾰루지가 싹 사라졌어요. 그이고 두피상태가 좋아지니까 머리숱도 좀 늘었습니다. 부시시한건 따로 트리트먼트같은거 해주세요. 실리콘이 모공을 막는게 좋은거 아닌거 같아요.
203 2016-01-27 22:55:40 0
여러분은 브로우 마스카라 뭐 쓰시나여? [새창]
2016/01/27 16:32:05
키스미! 키스미 진짜 좋아요! 에뛰드 써봤는데 비교불가입니다. 양도 많아요.
202 2016-01-26 20:38:22 0
[본삭금] 아이섀도우 얼마나 오래 쓰세요? [새창]
2016/01/26 08:46:41
가끔 한번씩 표면을 한겹 긁어내서 털어주고 계속 써요. 가끔 화장대 정리하면서 손 안가는 섀도우는 버리거나 남주거나 해서 그렇게 오래될때까지 가지고 있는게 별로 없긴 하네요.
201 2016-01-24 23:08:57 1
저.. 작지않은 푸들도 이뻐해주시나요? [새창]
2016/01/24 17:14:55
털 색깔이 정말 로얄밀크티같아요. 아요 예뻐라아~~~
200 2016-01-23 01:50:03 0
고양이 학대범..ㅠ [새창]
2016/01/22 19:43:46
일부러 좀 무관심하게 대해보는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고양이들이 그래요. 사람이 막 다가가고 그러면 귀찮아하거나 경계하는데 또 막상 안보고있으면 슬그머니 옆에 오고 그럽니다.
그리고 고양이랑 같이 주무시고싶으면 난방을 좀 약하게 하시고 침대에만 장판을 틀어보세요. 슬금슬금 이불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근데 그거 냥바냥이라서 독립적으로 따로 자기 잠자리에서만 자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리고 들어올려서 안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많아요. 저희집 3냥이중에 하나만 안기는거 좋아해요. 그것도 잠시동안만요. 세녀석 다 자기좀 보라고 예뻐하라고 그렇게 알랑대는데도요.
그리고 싫어하는데 억지로 안으면 더 싫어하게 되니까 잠깐 안았다가도 빠져나가려고 하면 놔주세요. 옆에오면 부드럽게 많이 쓰다듬어주시고요. 싫어하는걸 억지로 하지 않는거, 편하게 내버려두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냥이랑 행복하고 평온한 일상 되시길 바랄게요~
199 2016-01-22 09:14:49 0
경차 여성운전자 무시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1/20 18:38:32
저 원래 아반떼를 7년 탔어요. 큰차는 취향이 아니라 경차 타고싶었는데 아버지가 위험하다고 반대하시더라고요. 그땐 몰랐는데 친구차가 벤츠라 조수석에 한번 탈 일이 생겼는데 내가 다니던 그 도로가 맞나 싶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미니로 바꿨어요. 운전이 훨씬 쾌적하네요.
198 2016-01-21 18:10:32 0
[새창]
보호소에 오는 아이들 털들이 너무 심하게 엉켜서 한녀석 밀고나면 날 다 망가지는데 그걸 자비로 사서 오라던가요? 좋은 마음으로 봉사하러 갔는데 개를 볼모로 갑질 더럽게 하네요. 저도 주기적으로 가는 보호소가 있는데 전문 인력이 아니다보니 가끔 실수도 해요. 실수라기보다는 일이 매뉴얼화 되어있지 않은데 본인이 하는 방식대로 일을 안할때.. 그러면 엄청 화내시고 그래서 마음 상할때가 종종 있는데 강아지들이 눈에 밟혀서 또 가요.
197 2016-01-20 20:57:53 0
바비브라운 마스크 신상 메일 받으셨나요들ㅠㅜ [새창]
2016/01/20 20:26:52
바비 가격이 사악한데 케이스가 너무 취향이라 뜯기면서 살아요 엉엉 ㅠㅠ
196 2016-01-19 20:14:24 1
ㅄㄱ) 여러분이 제일 예뻐하는 섀도우는 뭔가요?? [새창]
2016/01/19 18:51:21
바비브라운 골드더스트요
195 2016-01-18 22:21:43 0
조금만 잘라주세요 [새창]
2016/01/18 17:52:40
어디까지 오게 잘라주세요 하는게 좋더라고요. 저는 눈썹이 보일락말락하게 잘라달라고 해요.
194 2016-01-17 20:46:59 0
데이트 하러왔어요!! [새창]
2016/01/16 15:30:52
뭔..트...? 하면서 들어왔는데 다행히 평화롭군요
193 2016-01-17 01:01:59 0
우리.. 얼굴에 했던 짓(?)중에 후회되는거 하나씩 말해봐요ㅜㅜ [새창]
2016/01/16 22:03:28
존슨즈 베이비로션만 바르고 살다가 대학가서 어른의 화장품을 써보겠다며 엔시아 풀셋 질렀던거요. 그거 바르고 한창 예쁠 여대생 시기를 여드름과 사투하며 보냈어요. 고딩땐 여드름 없었는데.. 그리고 그뒤로 여드름용, 민감성 화장품 이거저거 쓰면서 피부를 더더더더더더더 건조하게 만들고 피지는 폭발하고.. 그때 여드름흉이....크흐흐흑 ㅠㅠ
192 2016-01-15 22:51:27 6
왜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jpg [새창]
2016/01/15 07:11:00
저 어지간한건 집에서 잘 해먹어요. 튀김류는 기름처리가 귀찮아서 제외하고요. 근데 들어가는 재료 대비 비싸다고 느껴지는 음식들은 인테어비용과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특히 서울 번화가라면 더하고요. 댓글에서 짜장면값과 파스타를 비교하셨는데 짜장면은 배달을 주로 하기때문에 가게 위치가 좀 애매하고 인테리어를 덜해도 괜찮고 무엇보다 제한된 시간에 많이 팔아치울 수 있는 음식입니다. 테이블 회전을 고려하면 중식당도 배달 안하는 식당은 짜장면만 팔아서는 안남는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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