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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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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14-10-11 01:23: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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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조절 안하시면 안빠집니다. 그냥 울퉁불퉁한 라인만 좀 정리될뿐.... 피티 4개월짼데 요즘 막먹었더니 인바디 한달만에 쟀는데 체성분 그대~~~로예요. 대신 밀가루랑 튀긴거 짠거 양념이 강한 음식만 조심하시면 배터지게 많이먹어도 빠지고요 전 치킨을 코에서 닭뼈가 튀어나올만큼 퍼먹어서 유지.. 사람마다 체중을 유지하는 적정식사량이 있으니 그걸 찾으셔야 할거예요.
55 2014-10-01 03:46:10 0
헬스하는데 옆에 아줌마 자꾸 앓는소리냄 ㅡ ㅡ [새창]
2014/09/29 19:15:18
나이가 드니까 끄응! 허이차! 하는 소리를 안내곤 안들어올려집니다. ㅠㅠ
54 2014-09-27 00:02:36 0
[새창]
처음에 근육 불끈! 하고 나오는거는 운동 안하면 금새 없어져요. 그리고 근육은 힘주면 솟아올랐다가 힘빼면 안울퉁불퉁해요. 그리고 식이 안하시면 체지방 그대로 + 근육추가가 될 수도 있으니 꼭 식이를 병행하세요~
52 2014-09-18 11:25:49 0
잡동산이가 많은 집입니다. 정리방법은 뭐가 이 ㅆ을까요 [새창]
2014/09/16 12:19:50
저도 정리를 못해서 늘 고민인데 물건을 최소한만 남기고 버리는게 답이더라구요. 그리고 적절히 수납가구가 있어야 정리가 됩니다. 정돈 잘하시는 주부님들 블로그 같은것도 보세요. 공간별로 정리요령이 있습니다. 전 책 세권 구입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51 2014-09-18 03:46:40 5
유행하는 청바지 [새창]
2014/09/16 13:16:23
내다리는 앞에서만 봐라. 이러는거 같네요
50 2014-09-16 00:39: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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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는데 이젠 막 잘생겨보입니다. 이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시키는대로 해요. 처음엔 운동하고나서 죽을거같았는데 이젠 올라간 체력만큼 더 빡세게 하니까 운동 할때야 똑같이 힘든데 운동후에 개운해요.
49 2014-09-16 00:33:28 1
PT를 받기전에 체력을 올려주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4/09/15 18:14:49
받아보니까 제 체력에 맞춰서 최단기간 빠르게 체력이 붙게 운동계획을 짜줍니다. 과외 시작할건데 제가 수업 너무 못따라 갈 것 같아서요 미리 독서실에서 공부좀 할까요 하는거랑 비슷한 질문인것 같아요. 가장 효율적인건 예습보다는 복습입니다. 피티 받으시면서 안하는날도 혼자 운동하시고 시키는거만 열심히 하시면 될거예요 ^^ 화이팅입니다
48 2014-09-15 00:12:03 2
원룸 구하는데 도시가스랑 lpg 차이마니 나나요? [새창]
2014/09/14 23:00:06
창문이 큰게 좋은데 엘피지가 많이 걸리네요. 난방비 기절하게 나올거예요.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대략 10년전에 방하나 거실하나 분리형 원룸에 실내온도 17도를 넘기지 않았는데 한달 20만원 가까이 나왔었어요. 창문이고 베란다고 도시가스 추천입니다.
47 2014-09-06 01:12:0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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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빠 하나 있는데 집안일은 여자몫이라서 저만시켰어요. 오빠는 왜 안시키냐고 하면 됐다고 내가 혼자한다며 엄마가 오히려 성질냈어요. 그러면서 남자는 남자일이 있다나. 밤에 심부름할일 생기면 그때정도? 이거보라며 오빠도 편한거 아니라고. 그건 생색 엄청 나고 진짜 가끔인데.... 밥은 맨날 먹는거고. 명절때마다 엄마랑 저랑 단둘이 음식 다 하고 오빠는 하루종일 티비보다가 아빠랑 사우나 갔다와서 절한번 하면 끝나요. 근데 이제 결혼하니까 새언니 고생할까봐 상도 나르고 그럽니다. 새언니 임신하고 애 어릴때 아무것도 못하니까 새언니 뭐라할까봐 자기가 나서서 막 거들고 저보고 수고했다고 그러는데 그게 더 짜증나요. 새언니 없을때도 어차피 하던거라 새삼스럽지도 않은데 왜 저래 싶어요. 엄마랑 동생 고생할땐 아무렇지도 않더니 새언니 고생하는건 걱정이냐 싶다가도 같은 여자 입장에서 새언니 고생시켰으면 그건 그거대로 짜증날거같고 이래저래 명절때마다 그저 얄밉네요.
46 2014-09-05 02:08:4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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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명절때 나갔다 왔더니 저 없을때 다녀간 육촌동생이 어릴때부터 모은 인형이랑 연재 시작부터 몇년간 한권한권 모은 드래곤볼 완결세트를 홀랑 들고가버렸는데 그거 어디갔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완전 쿨하게 너 이제 커서 그런거 필요없잖아 동생줬다 이래서 완전 뒤집어진적이 있었어요. 세상에 피아노 위에 가득하던 인형이 단 한개도 안남은건....부들부들.....십년에 한본 볼까말까한 친척이라 다시 못받음 ㅠㅠ 어찌나 난리를 쳤는지 그 뒤로 어머니가 제물건에 절대 손대지 않으십니다.
45 2014-08-26 00:13:39 1
머리 길고 숱많은 여징어 만화 [새창]
2014/08/25 17:15:19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어서 욕실 배수구 거름망에 안걸려요. 수시로 거름망 들어내서 그 아래 트랩부분에 걸리뉴머리카락 뺍니다 ㅠㅠ
44 2014-08-23 20:47:27 0
가방 보관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4/08/23 17:06:47
저도 정말 궁금하니 많은 사람들이 보시고 신박한 아디어가 나오길 바라며 추천~
43 2014-08-20 01:43:37 0
늘어진 뱃살ㆍㆍ [새창]
2014/08/20 01:17:41
뱃살이 출렁출렁하게 늘어져있었는데 운동하면서 빼니까 점점 올라붙고 있는데요. 전 피티받고 있습니다.
42 2014-08-06 23:55:53 2
한국인만 모르는 국산과자의 비밀.jpg (혈압,분노주의) [새창]
2014/08/06 21:04:27
수입초콜릿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데 국산초콜릿은 뭔가 왁스가 입안에 더덕더덕 발리는 느낌이라 안먹었거든요. 우리나라 초콜릿 가공기술이 떨어지나보다 했는데 그저 원재료 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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