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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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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4-05-09 00:50:01 1
라꾸라꾸 침대 써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5/08 21:27:22
전 잠자리에 예민하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매일밤 거기서 자라면 돈 좀 더쓰고 제대로 침대를 사겠지만 잠깐 일하면서 쉬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아요. 어지간한 가격대의 소파에 눕는것보다는 편합니다.
24 2014-05-01 14:12:46 0
[새창]
석고보드라면 칼블럭이나 앙카 쓰셔야 할거예요. 일반 나사는 지지면적이 좁아서 잘 떨어집니다.
23 2014-04-27 03:43:45 0
햄스터를 키우면서 당면한 요즘의 고민 [새창]
2014/04/26 09:38:25
차라리 둘째를 입양하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단순히 새끼가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교미시켰다가 한번에 열마리를 낳아서... 알콩달콩 햄스터 마을을 상상했지만 현실은..... 성체 되기 조금 전에 각기 독방케이지 마련해줬습니다. 케이지가 여러개라 관리하기 힘들었어요. 그만큼 하나하나 애정을 나눠주기 힘들었던것도ㅅ사실이구요. 그리고 한번에 태어난 형제햄찌들이 비슷한 시기에 차례차례 가는것도 마음아팠습니다.
22 2014-04-27 03:30:47 26
[새창]

골뱅이 세마리요
21 2014-04-25 01:20:31 1
와...고양이 만만하게 보시면 안되요 [새창]
2014/04/24 18:10:44
저 사랑니 뽑은날 진통제먹고 겨우 잠들었는데 5킬로 넘는 돼냥이가 우다다하면서 볼을 박차고 뛰어올라서 죽을뻔한적 있어요.ㅈ절 암살하고싶은가봐요 ㅠㅠ
20 2014-04-21 01:42:33 1
[새창]
전 계란조차도 없으면 두부라도....
19 2014-04-17 02:21:56 2
대형견의 단점 말해주세요 [새창]
2014/04/17 02:11:24
답변주신분들 감사해요 ♥
18 2014-03-31 15:02:50 57
[새창]
그런 사람들은 애 낳기 전에도 민폐끼치고 살던 사람이었을겁니다
17 2014-03-30 03:55:47 0
일본 도쿄에 있는 나 [새창]
2014/03/29 12:22:07
어머나 110볼트 멀티탭 너무 예쁘네요 으앙 귀욤귀욤
16 2014-03-30 03:12:01 0
<m>진짜 맛집은 TV에 안나온다는 말...진짜같아요. [새창]
2014/03/29 09:02:12
저도 티비에 나온 집이라고 딱히 맛있다고 느껴본 적 없는데 저희 어머니가 티비에 나오면 다 먹고싶어하세요. 방송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식당 이름이랑 전화번호, 위치 알아내라고 전화옵니다. 그러고나서 몇번 먹으러 갔는데 그때마다 불친절하고 비싸고 딱히 맛있지도 않았어요. 차라리 먹어보고 맛 괜찮아서 종종 가는 우리동네 맛집이 훨씬 맛있는데! 이젠 저런거 알아보라고 전화할때마다 짜증이 살폿 납니다. 또 맛없는거 먼데까지 먹으러 가자고 하려고! 엄마가 해주는게 훨씬 맛있는데 ㅠㅠ
15 2014-03-29 20:28:37 10
고양이가 자꾸 쥐를 물어옵니다 [새창]
2014/03/29 13:17:02
으아아아악 저희집 고양이도 다리 한짝만 똑 뗀 팔팔한 곱등이를 제가 누워있는 침대 마리맡에 물고와서 기겁식겁 엉엉 울었어요
14 2014-03-28 13:42:41 6
베스트에 식당에서 아기보고 싫어하는 사람들 글 보고 생각난건데... [새창]
2014/03/27 20:28:22
예전에 아웃백에서 애기 하나 데리고 있는 여자 두분.... 애가 소리를 지르거나 말거나 지들 얘기하느라 바쁘데요. 그날 가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쳐다보든 말든 무시... 그래서 제가 가서 '저기요... 아이가 좀 흥분한것 같은데 좀 진정시켜주셨으면 하는데요' 이러니까 소리 빽 지르면서 '흥분한거 아니거든요? 지금 말 틀려고 그러는 거거든요?' 하더니 그때부턴 저 쌩까고 서버 부르더니 저여자가 시비걸어서 기분나빠서 밥 못먹겠다며 자리 옮겨달라던데... 넓은 가게의 끝과 끝에 있었는데도 여전히 들려오데요. 그 아이 목소리는. 그냥 아이를 저지하려는 일말의 노력이라도 보이면 아이 키우는거 참 힘들겠구나 싶고 아이가 다 그렇지 할텐데 저렇게 개당당하면 애가 밉습니다.
13 2014-03-22 00:15:59 19
선교와 관련된 소름끼치던 경험들 [새창]
2014/03/21 16:40:56
저 대학 자취할때 누가 찾아와서 문 열어보니 여자 둘이서 '저희가 요즘 공부하고 있는게 있는데요 우주의 가을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으세요' 하길래 '공부는 도서관에서 혼자하세요' 하고 문쾅. 다신 안오더라구요
12 2014-03-22 00:11:19 0
노라조 를 아십니까? [새창]
2014/03/21 16:11:26
노라조 곧 콘서트인데 정말 잼있습니다. 스케줄 안맞가서 못가는 지방인은 울고있어요. 시간 되시는분은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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