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광신도입니다. 세스코가 초기비용이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그 후에는 매월 일정 금액만 내면 지속적으로 관리해줍니다. 전 지금 월 2만원 가량 내고 있어요. 이사해도 초기비용 새로 들지 않고 계속 관리해줘요. 바퀴벌레 못본지 몇년이나 지났지만 예방차원에서 계속 이용중입니다. 위에 연막터뜨린다는 분 계신데 세스코에선 연막 안씁니디. 먹이약제랑 끈끈이트랩만 이용하던데요.
묵은 빨래랑 자주 갈아주지 못한 침구 때문에.. 네 원인을 알고 계시네요. 원인을 재거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방향제 백날 뿌려봐야 향초 피워봐야 향기와 텁텁한 냄새가 합쳐질뿐입니다. 해 좋은날 빨래 싹 하시고 햇볕에 바짝 말려서 사각사각한 이불 덮어보세요. 잠도 잘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