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1 2014-07-19 02:08:27 6

2014/07/18 19:42:43

저도 늘 문앞에 두고 가시라고 하는데 놓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셔요. 빨라서 좋아하시는거 같던데요.

40 2014-07-12 00:49:30 0

2014/07/11 22:44:28

전 중고나라 첫거래에서 과자 부스러기 들어있는 상자 받고 포장 실수라며 둘러대길래 그다음 택배까지 기다려줬다가 또 빈상자길래 중소나라 글 올리고 환불받고나서 신고햇어요. 악질 사기꾼이었는지 피해자가 속출하길래요. 몇달뒤에 잡혔다고 형사님께 연락받았습니다.

39 2014-07-11 01:55:10 0

[새창]

상체를 숙여주시면 팔힘+중력이 도와줘서 좀더 쉽게 벗어집니다. 저도 이걸 가위로 잘라서 탈출해야하나 했는데 요즘 운동한다고 자주 입고 벗다보니 요령이 좀 생기네요.

38 2014-07-10 02:39:04 0

불호음식 억지로 먹이지 말라는 글을보고... [새창]

2014/07/09 21:31:58

언제나 살찐다고 못먹어서 그렇지 먹기 싫은걸 억지로 먹은적은 한약 말고는 없어요. 전 국민학교 졸업한 도시락 세대라서 엄마가 맛있는거 싸주셨는데 급식은 잔반 남기면 혼나나요?

37 2014-06-04 15:54:51 0

[새창]

저렴하게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 지금 잉글랜더 인조가죽 원목소파 쓰는데 이쁘고 괜찮아요. 30만원 후반선이었고 쇼핑몰에 따라서 쿠폰 주는게 다르니까 잘 알아보셔요.

36 2014-06-04 02:23:07 3

[새창]

1년게약은 절대 비추천입니다. 그리고 집주인이 먼 타지방에 살아서 동네 시세에 둔감한거 아닌 이상 싸면 싼 이유가 있습니다. 저렴하기때문에 집이 나중에 잘빠질것 같다고 예상하시고 그 전제하에 계약을 하시면 나중에 곤란할 수 있습니다.

35 2014-06-04 00:10:19 7

술을 사러 갔는데 신분증이 없다. [1.76MB] [새창]

2014/06/03 21:34:16

저도 얼마전에 민방위 문자 받았어요. 여잔데....

34 2014-05-30 04:28:47 19

[BGM] 오빠 새차 뽑았네? [새창]

2014/05/29 13:08:22

제 친구도 핸드폰 사고 먼지 들어가고 기포 엄청나게 생겨서 무좀걸린 발처럼 변해버린 보호필름을 죽어도 안떼더라고요. 그치만 제물건이 아니라서 물건 주인 맘대로 하는게 맞는거죠. 근데 룸메일때...같이 쓰려고 산 물건 못뜯게 해서 미칠것 같았습니다.ㄱ그래서 내 지분도 절반 있으니 절반의 면적은 뗀다! 하고 젤 너덜한 부분 뜯어냈어요. 속이 다 시원..

33 2014-05-30 01:52:17 1

흔한 영국 음식 [새창]

2014/05/29 21:24:52

일본에는 야끼소바빵도 있고 우리도 밥반찬으로 감자볶음같은거 먹는데 그거랑은 다를까요

32 2014-05-29 20:15:52 0

[새창]

저런 창문은 롤방충망이라고 열고 닫고 하는게 있어요. 일반 방충망보단 좀 비싸요. 벌레가 꼬이는건 형광등 켜지 마시고 LED 스탠드를 사다가 켜보세요. LED의 빛 파장은 벌레가 안꼬인대요.

31 2014-05-27 14:24:53 0

국내과자가 비싼나머지 다른종족의 간식에 눈을뜸 [새창]

2014/05/26 20:47:08

전 고양이 키우는데 고양이용 간식으로 저염멸치 사서는 제가 더 많이 먹었습니다. 안짜서 맨입에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30 2014-05-23 04:33:3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