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7
2016-04-09 0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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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 할거예요! 아등바등 벌지 않아도 되니까 소일거리라도 하면서 사람들 만나고 하고 싶어요. 일 하더라도 마음은 지금보다 편할테니 일이 조금은 더 즐거울 것 같아요!
1045
2016-04-08 13: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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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뜯어내면 더 생기는 것 같아요ㅠㅠ 전 바세린을 입술이 다 흡수하지 못할 만큼 치덕치덕 발라요... 매우 두껍게... 그리고 가끔, 아주 가끔 세수할 때 각질 잘 불어있으면 샤워타월로 살살 둥글려주면서 밀기도 하는데 이건 진짜 거의 안 해요.. 극도의 각질이 생겼을 때만... 그리고 립밤을 진짜 수시로 발라주고 그 때 불은 각질은 면봉같은 걸로 또 살살 벗겨요.. 뜯으면 복구가 안 되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저도 각질부자라서 종종 뜯었는데 뜯으면서 립밤 발라봤자 뜯겨나간 곳이 아물면서 또 생기고, 그 근처의 표면이 거칠게 잡아뜯겨진 가장자리를 따라 또 일어나고 하더라구요ㅠㅠ 며칠이든 가라앉을 때까지 립밤 발라주고 살살 제거하고 하는 걸 반복해서 좀 나아졌어여ㅠㅠ 정 각질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면 립 스크럽도 있으니까 한 번 알아보세요
1044
2016-04-08 0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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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 안 봐요ㅋㅋㅋ 색이나 냄새로 대충 조절하고 하는데도 그럭저럭 뭐 갠찮ㅋㅋㅋㅋㅋ
1041
2016-04-08 03: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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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진 보고 괜찮은데 왜...? 라고 생각한 건 저 뿐인가봐요... 주변에 워낙 패션이 독특한 사람이 한 명 있어서 그런가...ㅠㅠㅠㅠ 앉아있어서 바지가 좀 타이트해보이는 거 말고는 전 갠찮은데...ㅠㅜ
1040
2016-04-08 0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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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번까지 하려니 얼굴이 토너를 뱉어내서 상태 보고 횟수를 조절하고 있어용ㅋㅋ 가끔 귀찮으면 2스킨...
양배추즙은 먹다보니 묘한 매력이... 뭔가 구릿하면서도 갈증이 촥 해소되는 느낌입니다ㅋㅋㅋ
모두 함께 꿀피부해용!! 뷰멘!
양배추즙은 먹다보니 묘한 매력이... 뭔가 구릿하면서도 갈증이 촥 해소되는 느낌입니다ㅋㅋㅋ
모두 함께 꿀피부해용!! 뷰멘!
1039
2016-04-08 0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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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게에서 광고로 한 번 논란이 되었던 것 같은 화장솜이라ㅠㅠ 말씀드려도 될까 싶지만ㅠㅠ 전 화이트래빗 플레인타입으로 바꿨어요. 원래 화장솜도 없으면 그냥 눈에 보이는 매장 들어가서 사곤 했는데 피부가 자꾸 성질을 내서 알아보다가 부드럽고 토너도 많이 안 잡아먹는대서 주문했는데 좋긴 좋더라구요... 광고로 논란이 되었던 것 같은데 이 댓글도 광고라고 하실까봐 조심스럽지만 전 코스메틱 관련 종사자도 아니고 협찬받는 사람도 아니고 모든 화장품 구매의 출처는 제 통장입니다...
1037
2016-04-08 0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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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딩젤은 열 뺄 때 자주 썼는데 그거 바르고 크림 바르자니 좀 그래서 수면팩처럼 썼어요. 어차피 전 낮 내내 달궈진 얼굴을 저녁에 들어와서 식히는 거라서 그렇게 써도 좋더라구용ㅋㅋㅋ 토너 쫙 흡수시켜준 다음에 치덕치덕 발랐습니다. 그리고 윗분들처럼 푹 잤죠ㅋㅋㅋㅋ
1036
2016-04-08 0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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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 개 섞어써요!! 이 조합은 미친 조합입니다ㅠㅠ 전 파워지성이고 국내23호라고 나오는 건 왠지 점점 밝게 나오는 기분인데(제 얼굴이 어두워지는 중이겠죠ㅠㅠ) 휩크림220만 쓰다가 뭔가 색이 아쉽고 한데 뷰게에서 케이트 파우더리스 파데랑 꿀조합이라길래 oc-d 사서 섞었는데 세상에ㅠㅠㅠㅠ 목이랑 경계도 안 생기고 유지시간도 길어지고 완전 좋아요ㅠㅠㅠㅠ 무너짐이 더럽지 않은 휩크림과 유지력이 좋은 케이트가 만나서 예쁘게 오래 유지되는 파데 탄생...!!
1035
2016-04-06 0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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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로 입술색 누르고 립프라이머 발라서 발색을 최강으로 끌어올립니다... 그라이션 안 하고 풀립 합니다...